Latest News

JULY. 2019 WATCH

POP!

  • 2019-07-02

2019년 하반기를 강타할 새 시계가 비로소 국내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람회 소식으로만 만나는 새 시계가 지겨울 즈음.

INNOVATION OF ICONS
인기와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진화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다. 그것이 아이콘이라 할지라도! 지난해 재런칭한, 무려 11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산토스 드 까르띠에는 올해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더한 모델로 다시 한번 Cartier 남성용 손목시계의 아이콘임을 자처한다. 스틸과 옐로 골드로 완성한 지름 43.3mm의 케이스 안에는 셀프와인딩 방식의 인하우스 칼리버 1904 CH MC를 탑재했다. 크로노그래프 작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푸시버튼을 9시 방향에 두어 산토스 고유의 케이스 디자인을 해치지 않은 점이 흥미롭다. 가죽 혹은 러버 스트랩이 주를 이루던 Panerai의 시계 컬렉션에 등장한 스틸 브레이슬릿. 루미노르 마리나 브레이슬릿이라 명명한 이 시계의 브레이슬릿은 컬렉션의 상징인 반원 형태 크라운 가드에서 영감을 받은 링크가 특징이다. 브레이슬릿과 더불어 또 다른 진화 요소는 그간 보지 못한 실버 다이얼. 브러싱 처리를 통해 결을 살린 청량감 넘치는 다이얼은 무더운 계절과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케이스 지름은 42mm로 44mm 버전도 함께 출시한다.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스타일링 이지현(프리랜서)

관련 기사

페이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