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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19 ISSUE

#작업은새로움 #정치색은옅음 #고민은깊음

  • 2019-06-05

허샹위의 다재다능

@hexiangyu_




1986년생 젊은 중국 작가 허샹위(He Xiangyu)가 궁금하면 그의 인스타그램을 염탐하자. 지각과 미각을 소재로 작업하는 그를 소개하는 한 단어는 ‘다재다능’. 127톤의 콜라를 졸여 그 잔류물을 전시한 ‘Coca Cola Project’(2010~2012), 고급 브랜드에서 쓰는 고가의 가죽으로 실제 크기의 전차를 제작한 ‘Tank Project’ (2011~2013) 등의 단서가 그곳에 담겨 있고, 2017년 구겐하임 미술관 뉴욕에서 상영해 화제를 모은 고향 중국의 변화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 The Swim >의 키워드 또한 그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치색이 강한 이전의 중국 작가들과는 결이 다른 새로운 예술가의 출현. 그는 올해 베니스 비엔날레 (5월 11일~11월 24일) 중국관에 작품을 발표하는 네 작가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컨트리뷰팅 에디터 이영균(youngkyoon@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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