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로고의 화려한 귀환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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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4

V 로고의 화려한 귀환

지난 4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서 가진 브이링 백과의 강렬한 만남.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5층 타워 파크에서 발렌티노의 브이링(VRING) 백 팝업 스토어가 4월 19일부터 열흘간 열렸다. 강렬한 레드 컬러와 거대한 ‘V’ 로고 설치물을 장식한 곳에서 다양한 디자인의 브이링 백과 슈즈 등을 만날 수 있었다. 다음 날인 20일에는 배우 김하늘과 서현, 현아가 행사장을 찾아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 현아는 오프숄더 레드 드레스에 아담한 사이즈의 크로스 보디 브이링 백을 더해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다. 또 서현은 깊게 파인 브이넥 레더 플리츠에 블랙과 레드의 컬러 대비가 돋보이는 브이링 숄더백을, 김하늘은 볼륨감 있는 드레스에 차분한 컬러의 크로스 보디 브이링 백을 매치해 고혹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1 우아한 컬러가 돋보이는 브이링 숄더백.
2 강렬한 레드 컬러가 매력적인 브이링 토트백.
3 크로스 보디 브이링 백을 클러치처럼 연출한 김하늘.
4 레더 플리츠에 브이링 숄더백을 착용한 서현.

다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브이링 백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엘파올로 피촐리가 2019년 S/S 여성 패션쇼에서 처음 선보인 메종 발렌티노의 새로운 백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사각 형태와 감각적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시선을 끄는 디테일은 바로 백 중심에 자리한 대담한 사이즈의 ‘V’ 로고와 레드 컬러 매듭. 타원 가운데 V 레터링을 더한 이 로고는 발렌티노의 창립자이자 디자이너인 발렌티노 가라바니가 1968년에 처음 선보인 것으로 쾌락과 낙관, 환희의 본질을 상징한다. 이후 끊임없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진화해왔는데, 이번 시즌 브이링 백을 통해 다시 한번 그 존재감을 드러내는 중. 발렌티노 하우스의 헤리티지를 동시대 관점으로 재해석한 브이링 백은 지금 전국 발렌티노 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다.

 

에디터 이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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