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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SHION
  • 2019-06-03

Get Ready for Summer

어떤 휴양지에서도 당신을 쿨해 보이게 해줄 2019년 S/S 트렌드.

Vivid Lights
강렬한 원색과 네온 컬러 아이템은 바캉스 룩을 더욱 이국적으로 만들어준다. 여름 햇빛에 그을린 구릿빛 피부에도 잘 어울리고 휴양지 어디서든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낼 수 있다. 선뜻 도전하기 어렵다면 백이나 슈즈 등 액세서리로 시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




Colorful Tie-Dyeing
올여름 디자이너들이 개성 넘치는 타이다이 염색법에 푹 빠졌다. 홀치기염색을 뜻하는 타이다이 프린트는 1960년대 히피족이 유행시킨 패턴으로, 이번 시즌 다양한 방식으로 등장했다. 디올이 복잡하고 섬세한 타이다이 패턴을 만들어 장인정신을 강조했다면, MSGM이나 프로엔자 스쿨러, No21은 과감한 컬러 그러데이션으로 로큰롤 혹은 디스코 무드로 해석했는데,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살려 연출한다면 페스티벌 룩으로도 제격이다. 어떤 스타일이든 타이다이 아이템은 도전해볼 만한 키 트렌드!




Sporty Chic
누워서 쉬기보다는 활동적 액티비티를 즐기는 게 요즘 여행 트렌드다. 서핑부터 트레킹, 요가 등 육체와 정신을 함께 재충전하는 방식! 이번 시즌 샤넬, 펜디, 자크뮈스, 스포트막스 등 다양한 컬렉션에 등장한 사이클링 쇼츠와 다이버 슈트 아이템을 활용하면 쿨한 액티브 룩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See-Through PVC

모래가 묻기도 하고 물에 젖기도 하는 해변에선 PVC만큼 편한 소재가 없을 듯. 지난해 뜨거웠던 PVC 백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슈즈와 액세서리가 다양하게 등장했다. 가죽 라이닝 장식을 더한 샤넬의 슬라이드 슈즈나 컬러 PVC 소재를 사용한 베르사체의 샌들, 가방을 보호할 수 있는 펜디의 PVC 디펜더 등 실용성에 디자인까지 겸비한 투명한 PVC 아이템은 보기만 해도 청량감을 선사한다.






Natural Touch

라탄이나 라피아 같은 소재를 꼬아 만든 스트로 백과 뜨개질 기법을 이용한 크로셰 백은 손의 온기가 느껴지는 수공예적 감성이 특징이다. 가죽 소재보다 한결 가볍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도 장점. 이번 S/S 시즌에는 미니 토트백부터, 크로스보디 백, 몸을 다 가릴 만큼 큰 숄더백까지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으로 등장했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해 자연스러운 멋의 서머 룩을 연출해보자.

 

에디터 김유진(yujin.kim@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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