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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19 FASHION

SUMMER COMPANION

  • 2019-05-08

뜨거운 여름날을 목전에 둔 비즈니스맨이라면, 서머 슈트에 자연스레 눈길이 머물 것. 다채로운 스타일의 서머 슈트와 옷차림에 포인트가 되어줄 액세서리를 모았다.



글렌 체크 패턴의 더블브레스트 재킷과 크림색 리넨 팬츠 Brioni, 드레스 셔츠 Orian by G.Street 494 Homme, 나뭇잎 모티브의 타이 Fumagalli by G.Street 494 Homme, 리넨 소재 포켓스퀘어 Brunello Cucinelli.







BROKEN SUIT
서로 다른 패턴이 충돌하며 일궈내는 자유로움.

멀티스트라이프 패턴 재킷과 체크 셔츠, 체크 팬츠 Ermenegildo Zegna XXX, 말 모티브의 니트 타이 Herme`s, 보잉 선글라스 Salvatore Ferragamo by Look Optics, 티타늄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으로 이뤄진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 워치 Bvlgari, 버건디 컬러 리버서블 벨트 Louis Vuitton, 레드와 블루 그러데이션이 독특한 브리프케이스 Berluti.

BELT
최근 로고 패션의 인기가 높아지며, 버클에 브랜드 로고를 새긴 벨트 역시 다양해졌다. 간명하고 고급스럽게 로고를 즐기는 방법이다.

1 가죽을 덧댄 간치니 로고 버클 장식 가죽 벨트 Salvatore Ferragamo.
2 T’ 모티브를 그래픽적으로 표현한 블랙 가죽 벨트 Tod’s.
3 다미에 패턴 면과 진한 초콜릿색 가죽 면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리버서블 벨트 Louis Vuitton.
4 로고를 음각한 버클 장식 벨트 Berluti.







SEERSUCKER SUIT
가느다란 스트라이프 패턴과 살갗에 들러붙지 않는 소재의 상쾌함.

시어서커 슈트와 컬러풀한 브리프케이스 Thom Browne, 화이트 니트 폴로셔츠 Brioni, 레트로 무드의 하금테 안경 Kaneko Optical by Zio, 민트색 스트랩이 매력적인 루미노르 두에 3 데이즈 오토매틱 아치아이오 워치 Panerai, 테디 베어 자수 장식 벨트 Polo Ralph Lauren, 네이비와 화이트, 체리 컬러를 조합한 펨브리 로퍼 Church’s.

POLO SHIRTS
폴로셔츠는 가벼운 서머 슈트 룩의 V존에 경쾌함을 불어넣는다. 신사적 분위기를 더하는 서머 니트, 휴양지와 잘 어울리는 테리 등 보편적 피케를 벗어난 소재의 선택 역시 서머 슈트 룩에 재미를 더한다.

5 차분한 채도의 그린 폴로셔츠 Brunello Cucinelli.
6 오피스 룩은 물론 휴양지에서도 유용한 테리 소재 폴로셔츠 Mc Lauren by San Francisco Market.
7 얇은 니트 조직의 브라운 폴로셔츠 Man on the Boon.







BRACELET
재킷이나 셔츠의 소매를 걷어붙이게 되는 요즘, 슬며시 드러난 손목의 브레이슬릿은 주위의 시선을 붙들기에 충분하다. 손목시계와 겹쳐 착용해 볼드한 느낌을 배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8 블랙과 레드 가죽을 엮은 가죽 브레이슬릿 Montblanc.
9 올리브그린과 브라운 가죽을 매치한 브레이슬릿 Tod’s.
10 금속 로고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브레이슬릿 Louis Vuitton.
11 자연스러운 구김이 멋스러운 스트라이프 패턴의 진회색 리넨 슈트 Transit by Coevo.

LINEN SUIT
무더위 속에서도 슈트를 고수해야 하는 이를 위한 최상의 쾌적함!

빛의 번짐과 그림자에서 착안한 독특한 패턴의 쇼트 슈트와 오렌지색 튜닉 셔츠 Issey Miyake Men, 사피아노 가죽 소재 넥 월릿 Prada, 시티슬라이드 범백과 블루 브레이슬릿 모두 Herme` s, 케이스 지름 42mm의 1858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워치 Montblanc.







SUIT
그레이 슈트의 정중함에서 벗어나 좀 더 느슨해지고 싶은 계절. 브라운과 베이지 등 자연스러운 색감의 슈트는 좋은 대안이 된다. 리넨, 코튼 소재가 주를 이루는 만큼 슈즈 역시 편안한 로퍼를 택해보자.

브라운 피크트라펠 슈트 Ring Jacket by G.Street 494 Homme, 데이지 프린트의 오픈 칼라 셔츠 Lardini, 브라운 가죽 페니 로퍼 Tod’s, 크림색 브리프케이스 Church’s, 투명 프레임 안경 Oliver Peoples by Luxottica, 클래식한 매력의 티파니 스퀘어 워치 Tiffany & Co..

BROWN SUIT
멋과 개성을 이해하는 남자를 위한 서머 슈트의 표본.

12 브라운 코튼 슈트 Boss Men, 뭉툭한 앞코가 귀여운 인상을 주는 네이비 페니 로퍼 Paraboot.
13 샌드 베이지색 코튼 슈트 Man on the Boon, 송아지 가죽 브라운 페니 로퍼 Loro Piana.

 







NAVY SUIT
짙푸른 여름 밤하늘을 닮은 네이비 슈트의 청명함.

리넨 혼방 소재 네이비 슈트 Brunello Cucinelli, 레드 스트라이프 셔츠와 타일 프린트 실크 타이 Drake’s, 스틸 소재 콘퀘스트 V.H.P. GMT 2 워치 Longines, 코발트블루 벨트 Brioni, 라이트블루 로퍼 a.testoni.

TIE
자칫 지루해 보이는 슈트 룩에 신선함을 부여하는 타이의 매력. 물속을 유영하는 모습이나 푸른 수영장을 포착한 재미있는 패턴의 타이로 무더운 여름날의 오피스 룩에 개성과 활기를 담아보자.

14 물속으로 첨벙 뛰어드는 다이버의 모습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레드 실크 타이 Drake’s.
15 길게 늘어선 레일을 따라 수영을 즐기는 이들의 모습이 담긴 그레이 실크 타이 Thom Browne.
16 요트와 해마 등 바다와 관련한 다양한 요소를 반복적으로 프린트한 네이비 실크 타이 Prada.
17 수영장 레일에서 착안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재미있는 청명한 블루 실크 타이 Herme`s.

 

에디터 정유민(ymjeong@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정석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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