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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7

[Omega] New Shining Stars

다이얼 위 반짝이는 별, 그 별에서부터 시작해 소용돌이치는 초신성, 케이스 뒤 천문대 위에서 총총 빛나는 8개의 별까지. 오메가의 컨스텔레이션 컬렉션을 밝히던 별이 새로운 맨해튼 컨스텔레이션 위에서 더욱 밝은 빛을 뿜어낸다!

왼쪽부터_ 류시시, 신디 크로퍼드, 니콜 키드먼,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함께한 맨해튼 컨스텔레이션 광고 캠페인.

컨스텔레이션, 세상의 빛을 보다
신디 크로퍼드의 선택. 1952년 처음 탄생한 컨스텔레이션은 지금까지 오메가의 대표 시그너처 컬렉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사실 진짜 시작은 브랜드 탄생 100주년을 기리기 위해 1948년 선보인,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최초의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손목시계 ‘센테너리(Centenary)’였다. 그리고 4년 후 세상에 등장한 컨스텔레이션은 처음으로 특정 브랜드에서 크로노미터로만 이뤄진 시계 컬렉션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컨스텔레이션의 대표적 특징 중 하나로 많은 모델의 백케이스에서 발견할 수 있는 ‘별빛 아래 천문대(observatory under the stars)’ 메달리온 디테일을 빼놓을 수 없는데, 이는 오메가가 시계의 정확성을 겨루는 큐-테딩턴 천문대와 제네바 천문대에서 수차례 우승하고 세계 신기록을 수립한 것을 기리기 위해 처음 디자인했다. 천문대 형상 위에 떠 있는 8개의 별은 각각 천문대에서 기록한 우승 횟수를 상징하는데, 이제 이 별은 현재 오메가의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기 위해 8가지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2018년 11월 컨스텔레이션이 맨해튼 컬렉션으로 새롭게 진화했다. 여성을 위한 101가지 모델은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정확성까지 한층 높였다. 컨스텔레이션의 거의 모든 아이코닉한 디테일을 섬세하게 다듬으면서도 ‘맨해튼’ 룩을 그대로 고수한 것이 특징. 29mm 모델의 경우 METAS(스위스 계측학 연방학회)가 선정한 8가지의 까다로운 테스트를 통과한 오메가 마스터 코-액시얼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즉 1만5000가우스의 자기장에 노출돼도 끄떡없다는 의미다.





(왼쪽) 니콜 키드먼, 신디 크로퍼드

맨해튼 컨스텔레이션, 4명의 여성과 빛나다
새로운 맨해튼 컨스텔레이션 광고 캠페인에는 4명의 매력적인 여성이 등장한다. 컨스텔레이션 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신디 크로퍼드, 오메가의 오랜 홍보대사 니콜 키드먼을 비롯해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와 류시시가 그 주인공. 그녀들은 컬렉션 특유의 느낌을 전함과 동시에 그 속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왼쪽) 류시시,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패션 사진작가 데이먼 베이커는 맨해튼 스카이라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미니멀하고 세련된 컨셉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오메가 컬러인 레드를 메인으로 최근 파리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전 세계를 순회한 <그녀의 시간(Her Time)> 전시의 메인 컬러인 화이트와 골드가 가세하며 우아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극대화했다.

 




사진 작가 데이먼 베이커가 촬영한 광고 캠페인 현장 모습.

Store Information 오메가 청담부티크 02-511-5797 롯데백화점 잠실점 02-2143-7266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02-3479-6025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02-2639-1910 신세계백화점 본점 02-310-1270 현대백화점 목동점 02-2163-1283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02-3467-8632 현대백화점 판교점 031-5170-1111 현대백화점 대구점 053-245-2249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053-661-1811









컨스텔레이션, 역사를 뒤돌아보다

1982
‘맨해튼’ 컨스텔레이션
우아한 맨해튼 디자인이 이번 컨스텔레이션과 가장 밀접한 연결 고리를 보여준다. 4개의 아이코닉한 클러(claw)가 눈길을 끄는데, 당시 이 클러가 사파이어 크리스털과 개스킷을 고정하며 방수 기능을 높였다. 반달 모양의 작은 면, 완벽한 라운드 다이얼, 베젤 위 인덱스를 갖춘 배럴 형태 케이스를 발견할 수 있으며, 경첩 방식 링크를 적용해 통합한 브레이슬릿이 우아함은 물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했다.

1995
컨스텔레이션 ’95
처음으로 시도한 본격적인 리프트업 모델인 컨스텔레이션 ’95에서는 여전히 클러를 디자인 요소로 고수했지만, 여기에서는 방수 기능과 무관하게 사용되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워진 곡선 실루엣, 돔 형태 사파이어 크리스털, 베젤 위 로마숫자 인덱스, 우아한 배턴 형태 인덱스와 다이아몬드로 변화를 주었다. 이즈음 신디 크로퍼드가 처음 오메가 패밀리에 합류했고, 이 새로운 컨스텔레이션 컬렉션의 최종 디자인을 완성하는 데 한몫했다.

2003
컨스텔레이션 ‘더블 이글’
오리지널 컨스텔레이션 ‘더블 이글’은 2003년 오메가 유러피언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처음 소개했으며, 여성 모델의 경우 정확성과 스타일이 조화를 이뤘다. 주목할 점은, 첫 오메가 코-액시얼 칼리버인 코-액시얼 크로노미터 칼리버 2500을 탑재했다는 것. 덕분에 정확성이 가히 독보적이었다. 31mm사이즈 모델의 경우 오버사이즈 클러, 도핀 핸드, 바게트 형태 아워 마커 등을 만날 수 있었다.

2009
컨스텔레이션 ’09
컨스텔레이션 컬렉션이 대대적 변신을 꾀했다. 섬세하게 다듬은 클러, 반달 모양 인덱스, 착용감이 편안한 새로운 ‘모노-랭(monorang)’ 브레이슬릿, 새로운 버터플라이 클래스프 등이 특히 눈에 띄었다. 다이얼 일부는 컨스텔레이션 별에서 시작해 다이아몬드와 아워마커 사이로 소용돌이치는 드라마틱한 슈퍼노바 패턴을 가미해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맨해튼 컨스텔레이션, 새로워지다
새로운 맨해튼 컨스텔레이션은 25·28·29mm 사이즈에 18K 세드나 골드·18K 옐로 골드·스틸 & 18K 세드나 골드·스틸 & 18K 옐로 골드·스틸 소재, 블루·브라운·그레이·샴페인·실버 컬러 다이얼 등으로 선보여 선택의 폭이 넓다. 이 밖에 섬세하고 세련된 변화로 결코 작지 않은 임팩트를 전한다.



1 Bevelled Edges & Claws
모서리에 각을 내 폴리싱 처리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부분이 전반적으로 매트 피니싱 처리한 컨스텔레이션에서 단연 돋보인다. 또 모서리에 각을 낸 덕분에 더욱 얇아 보이고 여성스러운 동시에 섬세한 매력을 드러낸다. 새로운 베젤과의 비율을 고려해 클러 역시 좀 더 얇아지고 더욱 완벽하게 통합되었다. 역시 모서리에 각을 내고 폴리싱해 베젤, 케이스와 우아하게 어우러진다.

2 Hands & Indexes
다이얼 위에서 섬세한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데, 그중 바늘을 스켈레톤 처리한 나뭇잎 형태로 얇게 변형한 것이 인상적이다. 새로운 인덱스는 맨해튼의 스카이라인, 특히 프리덤 타워(Freedom Tower)의 삼각형 면에서 영감을 받았다.

3 Caseback
지름 29mm 모델의 경우 백케이스에 돔 형태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사용해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지름 25mm와 28mm 버전의 경우 유명한 천문대 메달리온을 새겨 넣었다.





4 Bezels & Crown
베젤이 전체적으로 얇아져 다이얼이 좀 더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크라운은 완전히 달라졌는데, 특히 톱니 디테일에서 여성스러운 반달 형태를 엿볼 수 있다. 이것이 케이스의 아이코닉한 반달 형태 면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5 Bracelet & Bracelet Clasp
두 가지 스타일의 브레이슬릿을 만날 수 있는데, 쿼츠 모델의 경우 컨스텔레이션 ’09와 비슷한 형태의 브레이슬릿을, 29mm 마스터 크로노미터 모델의 경우 좀 더 화려한 브레이슬릿을 채택했다. 오리지널 맨해튼 컨스텔레이션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았고, ‘미드-바(mid-bar)’ 링크를 갖췄다. 오메가의 브랜드명과 상징을 돔 형태 커버에 새긴 새로운 클래스프는 간단하게 조정 가능하며, 필요할 경우 2mm를 추가 연장할 수 있다.

 

에디터 이서연(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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