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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019 FASHION

피오레버, 영원불멸의 꽃을 피우다

  • 2019-02-27

불가리가 지난 1월 새로운 컬렉션을 소개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주인공은 로마의 야생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피오레버 컬렉션.

1 볼륨감이 돋보이는 피오레버 링.
2 화이트 골드 소재에 0.3캐럿 라운드 다이아몬드와 파베 다이아몬드로 세팅한 브레이슬릿.
3 로즈 골드 소재에 0.43캐럿 라운드 다이아몬드와 파베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이어링.
4 로즈 골드소재에 0.3캐럿 라운드 다이아몬드와 파베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링.

불가리는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 피오레버(Fiorever) 런칭을 기념해 서울 청담스퀘어에서 이벤트를 진행했다. 모델 쇼와 함께 이번 행사를 위해 이탈리아에서 공수한 플라워 모티브의 헤리티지 주얼리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다이아몬드와 루비를 세팅한 초크 스타일의 피오레버 하이 주얼리를 착용한 고소영이 참석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꽃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피오레(fiore)’와 영원을 의미하는 ‘포에버(forever)’를 조합한 피오레버 컬렉션은 고대 로마와 불가리의 유산을 장식해온 4개 꽃잎의 야생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했다. 꽃은 주얼리의 단골 모티브이면서도 불가리가 1920년부터 독자적 장인정신으로 끊임없이 재해석해온 상징물이다.





5 태슬 장식 펜던트가 돋보이는 네크리스.
6 플래티넘 소재에 사파이어 플라워와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트렘블런트 브로치(1957).
7 피오레버 런칭 행사장에 참석한 불가리 앰배서더 고소영.

루비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실버 브로치, 1960대 선보인 사파이어 플라워와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트렘블런트 플로럴 브로치 등이 대표적 예. 이처럼 과거에는 유색 젬스톤과 독특한 컬러 조합을 통해 꽃 모티브를 해석했다면, 이번엔 최상급 다이아몬드와 대담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4개의 꽃잎 하나하나를 위쪽으로 살짝 기울여 세팅해 바람에 살랑이는 꽃을 표현했으며, 꽃 중앙은 영원을 상징하는 0.1~0.5캐럿 솔리테어 다이아몬드로 장식해 눈부신 광채를 뽐낸다. 불가리의 새로운 아이콘 피오레버 컬렉션은 볼륨감이 돋보이는 링, 섬세한 태슬 세팅 이어링과 네크리스, 데일리 주얼리로도 손색없는 브레이슬릿 등 총 24피스로 구성했으며, 화이트 골드 또는 로즈 골드 소재로 만날 수 있다.

 

에디터 이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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