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과 젊은 예술가의 만남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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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04

거장과 젊은 예술가의 만남

롤렉스의 예술 후원 활동인 롤렉스 멘토 & 프로테제 아트 이니셔티브. 제9기 음악 부문 멘토와 프로테제를 소개한다.

자키르 후세인

지난 2002년부터 격년제로 운영하는 롤렉스 멘토 & 프로테제 아트 이니셔티브(Rolex Mentor & Protege Arts Initiative)는 8개 예술 분야 거장의 멘토링을 통해 뛰어난 잠재력을 지닌 신인 예술가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전 세계 예술의 가치를 높이고 인류의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데 이바지한 그간의 성과로 롤렉스 멘토 & 프로테제 아트 이니셔티브는 젊은 예술가에게 꿈의 프로그램으로 불린다. 건축과 무용, 영화, 문학, 연극, 비주얼 아트 등 각 분야의 명망 있는 거장이 멘토로 참여하며, 프로테제는 그와 함께 예술적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롤렉스는 9기부터 각 분야의 멘토링을 심화하고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7개 예술 부문을 격년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2018~2019년에는 건축과 무용・문학・음악 부문을, 2020~2021년에는 영화와 연극・비주얼 아트와 더불어 신규 부문을 추가해 진행할 예정이다.






마커스 길모어

제9기를 맞이한 2018~2019년 음악 분야의 멘토로 자키르 후세인(Zakir Hussain)과 프로테제 마커스 길모어(Marcus Gilmore)를 선정했다. 인도 출신 자키르 후세인은 세계 최고 타블라 연주자로 지난 40여 년간 문화와 국경을 뛰어넘은 세계적 음악가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마커스 길모어를 프로테제로 결정할 당시, 그가 리듬을 다루는 사람으로서 역량을 발휘해 더 많은 곡을 창작하도록 조언과 지도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프로테제로 선정된 마커스 길모어는 뉴욕의 재즈 뮤지션이자 드러머로 활약 중이다. 피아니스트 칙 코리아(Chick Corea), 트럼펫 연주자 윈턴 마살리스(Wynton Marsalis), 색소폰 연주자 스티브 콜먼(Steve Coleman) 등 유수한 음악가와 혁신적 협업을 통해 현 재즈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젊은 피로 알려졌다. “자키르 후세인은 풍부한 경험과 재능을 갖췄습니다. 뮤지션 활동을 넘어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하는 예술가죠. 저는 그의 훌륭한 리더십을 배우고 싶습니다.” 서로 다른 출신과 세대를 초월한 두 사람의 만남은 예술적 교감으로 교집합하고, 협업으로 발전할 예정. 롤렉스 역시 열정적 예술가를 위한 후원자로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간다. 이 성과는 추후 전시와 공연, 영화, 책, 다큐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해 롤렉스 아트 위크엔드(The Rolex Arts Weekend)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2-2112-1251

 

에디터 정유민(ymjeong@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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