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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16 FASHION

THE TIMEKEEPER

  • 2016-11-12

시간의 흐름을 눈으로 포착한다. 크로노그래프가 매력적일 수밖에 없는 진짜 이유다.

Vintage Mood

빈티지풍의 아라비아숫자 다이얼이 매력적인 2점의 크노로그래프 모델. 그중 헤리티지 파일럿 톤-업(위)은 Zenith의 파일럿 컬렉션에 가장 최근 합류한 시계로 가독성이 뛰어난 크림 컬러 핸드와 인덱스, 거친 질감의 그레이 다이얼 덕에 남성적 매력을 한껏 풍긴다. 크로노 작동 시 최대 30분까지 시간의 흐름을 기록할 수 있고, 3시 방향의 카운터와 중앙에 놓인 가늘고 큰 크로노 초침이 그 역할을 한다. 시간당 3만6000회 진동하는 엘 프리메로 무브먼트는 제니스의 자랑. Breitling의 트랜스오션 크로노그래프 1915(아래)은 1915년 이들이 개발한 푸시 버튼을 재해석한 독창적인 시계. 보통 크로노를 작동하기 위해 크라운의 위아래로 2개의 버튼을 탑재하기 마련이지만 이 시계는 2시 방향에 자리한 하나의 버튼으로 스타트, 스톱, 리셋 기능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브라이틀링은 핸드와인딩 인하우스 칼리버 B14를 개발했다.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스타일링 조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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