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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019 FASHION

N-note

  • 2019-02-27

<노블레스 맨>이 선정한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에센셜 아이템.

HIGH HIGH
올봄, 익숙한 편안함에 개성을 더한 하이톱 스니커즈에 우리의 두 발을 맡기자.

통통 튀는 컬러와 패턴으로 쿨한 멋을 드러낸 송아지 가죽 멀티컬러 배드포드 스니커즈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로고를 입체적으로 새긴 디올 오블리크 테크니컬 캔버스 B23 하이톱 스니커즈 Dior Men.
화려한 플라워 프린팅이 시선을 강탈하는 B23 하이톱 스니커즈 Dior Men.
날렵한 실루엣과 세련미로 존재감을 드러낸 메탈릭 가죽 소재 하이톱 스니커즈 Golden Goose Deluxe Brand.




BE MY BAG
보테가 베네타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맥시 까바.


보테가 베네타에 새로운 움직임이 감지됐다. 그 신호탄은 지난해 7월, 하우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된 다니엘 리의 등장. 32세의 ‘젊은 피’ 다니엘 리는 과거 메종 마르지엘라, 발렌시아가, 도나 카란 등에서 경험을 쌓았고, 최근까지 셀린느의 디자인 팀 디렉터로 근무한 수재다. 그를 영입한 보테가 베네타는 젊은 기운이 물씬 풍기는데, 2019년 S/S 시즌에 선보인 맥시 까바가 그 예다. 다니엘 리가 이번 시즌 처음 디자인한 백으로 대조적이면서 과감한 컬러 팔레트, 큼지막한 사이즈가 시선을 압도한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브랜드의 상징과도 같은 인트레차토. 크기가 더욱 커진 매크로 사이즈 인트레차토를 가방 보디에 적용해 기존의 클래식한 이미지를 단번에 탈피했다. 그 외에도 4cm 너비의 페투체(가죽 스트랩), 가방 외부와 동일한 내부 디자인 등 여러 디테일 역시 눈에 띈다. 이 가방 하나만으로도 보테가 베네타의 미래가 기대된다.
매크로 사이즈의 인트레차토 기법으로 완성한 유니섹스 맥시 까바 백 Bottega Veneta.





SUN EVERYWHERE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는 이세이 미야케 멘의 2019년 S/S 컬렉션.


유행도 좋지만, 현실 속 남자에게 편안함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다. 이세이 미야케 멘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늘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원하는 남자들의 지향점에 부합한다. 2019년 S/S 컬렉션에는 ‘빛은 곳곳에’라는 주제로 빛의 번짐과 그림자를 표현한 룩이 대거 등장했다. 그중 컴퓨터 프로그래밍으로 짠 고밀도 자카드 재킷과 쇼츠는 이번 시즌 핵심 아이템. 단조로운 염색 기법 대신 빛을 입체화한 오렌지와 블랙 컬러 실로 엮은 직조 방식은 은은한 광택의 옷감과 어우러져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전한다.
여유로운 실루엣의 재킷과 쇼츠 Issey Miyake Men.



HAPPY TOGETHER
둘만의 소중한 사랑을 이어줄 증표.


18K 화이트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포제션 웨딩 링 Piaget.
무한함을 상징하는 인피니티 기호 모티브의 인피니토 웨딩 밴드 링 Bvlgari.
스크루 모티브 디자인 주위로 영롱한 빛을 뿜어내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러브 링과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웨딩 링 중 하나인 러브 솔리테어 링 Cartier.
피아노 건반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피아노 듀엣 링과 피아노 라인 20 링 Tasaki.
T 형태의 구조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T 트루 와이드 링과 건축학적이면서도 미니멀한 디자인의 프롱이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받쳐 광채를 극대화한 티파니 트루 링 Tiffany & Co..





DRESS UP
기계식 시계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합리적인 드레스 워치.


최대 8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자랑하는 오픈 하트 파워매틱 80 워치. 12시 방향에 무브먼트의 일부를 드러냈다. Tissot.
달콤한 인생이라는 단어에서 영감을 받은 돌체비타 컬렉션 워치. 스테인리스스틸 직사각형 케이스가 단정한 인상을 준다. Longines.
자체 제작 무브먼트인 H-10을 탑재한 재즈마스터 오픈 하트 워치. 샴페인 컬러 다이얼과 블루 핸드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Hamilton.







HIDDEN CARD
피지 분비와 땀, 미세먼지로 봄날의 얼굴은 모래사막이나 다름없다. 이를 속 시원하게 해결해줄 청소기 같은 클렌저.


블루 마이크로 스크럽 비즈를 함유해 피부의 불순물과 묵은 각질을 제거하는 포스 수프림 클렌저 Biotherm Homme.
모발을 촉촉하게 유지해주고 영양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보호하는 아로마 너리싱 헤어 클렌저 L'Occitane.
외부 환경으로 인해 생긴 독성 물질과 불순물을 제거하는 다이아몬드 코쿤 엔자임 클렌저 Natura Bisse- by La Perva.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 속 노폐물을 깔끔하게 없애주는 안티 폴루션 클렌저 라 무쓰 Chanel.
진정 효과가 뛰어난 식물성 허벌 성분인 칼렌듈라 추출물을 함유한 칼렌듈라 꽃잎 클렌저 Kiehl’s.
헝가리 온천수와 무어 머드가 자극 없이 피부 속 각종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내는 떼르말 클렌징 밤 Omorovicza.
저자극 세안 비누로 이드랄리아 크림 성분을 함유해 세안 후에도 건조함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사포네 벨루티나 Santa Maria Novella.

 

에디터 현국선(hks@noblesse.com)
사진 김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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