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News

MARCH. 2019 FASHION

Part 2. ESSENTIAL SILHOUETTE

  • 2019-02-25

올 봄여름에 반드시 기억해야 할 다섯 가지 룩!



ON YOUR BIKE

이번 시즌엔 운동이 불가피할 예정이다. 엉덩이부터 허벅지 라인이 드러나는 사이클링 쇼츠(혹은 바이크 쇼츠)가 메가트렌드로 떠올랐기 때문! 샤넬부터 펜디, 프라다, 오프화이트, 자크뮈스 등 전 세계 패션 하우스가 모두 주목했다. 이때 애슬레저 무드로 연출하기보다는 테일러드 재킷 혹은 하이힐을 매치해 드레스업하는 편이 한층 스타일리시하다.





SENSUAL LEOTARD

보디라인을 강조하는 또 하나의 아이템이 있으니 바로 리어타드다. 무용수나 체조 선수가 입는 몸에 딱 붙는 타이츠를 일컫는 리어타드는 여성미를 극대화하며 연약한 듯 매혹적인 룩을 완성한다. 타이트한 리어타드는 여유로운 피트의 하의와 대조적으로 매치하거나 드레시한 슬립 원피스를 레이어링해 센슈얼한 매력을 살리는 것도 좋은 방법.





GLAM FRINGE

서부 카우보이 스타일의 대표적 디테일 프린지가 이번 시즌엔 드레시하고 여성스러운 이브닝웨어와 만났다. 발렌티노, 구찌, 톰 포드, 엠포리오 아르마니 등이 선보인, 걸을 때마다 앞뒤로 움직이며 찰랑이는 프린지는 더욱 길고 풍성해져 드레스에 화려함을 더한다. 이때 이국적인 라피아 해트나 크로셰 디테일 백을 함께 매치하면 올여름 리조트 룩으로도 손색없다.





WELL TAILORED

잘 재단한 슈트는 독보적 힘을 지녔다. 최근 여성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런웨이에 슈트가 대거 등장한 이유도 특유의 시크한 이미지 때문일 터. 하지만 디자이너들은 스타일링 곳곳에 재미를 더했다. 밀리터리 부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한 셀린느와 배기 스타일 팬츠를 매치해 실루엣에 변화를 준 버버리와 지방시가 좋은 예다.





ALL-IN-ONE

기능적이고 실용적인 패션이 시크한 패션으로 새롭게 평가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작업복을 뜻하는 ‘보일러 슈트(Boiler Suit)’, 일명 점프슈트 스타일이 그 중심에 있다. 상의와 하의 매치의 고민은 덜어주고 점프슈트 하나만으로 단숨에 스타일을 살려줄 것이다.

 

에디터 김유진(yujin.kim@noblesse.com)

관련 기사

페이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