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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19 FASHION

PICK ME UP

  • 2019-01-16

골라 드는 재미가 있다. 옷깃을 여미는 겨울, 거리를 장악한 다채로운 가방들.

1 독특한 프레임의 파스텔 톤 선글라스 Gentle Monster.
2 브랜드 로고 레터링이 돋보이는 옐로 볼캡 Kenzo.
3 마이크로 인트레차토 기법을 활용한 가죽 소재 더플백 Bottega Veneta.
4 은하수에서 영감을 받은 클래식 모노그램 패턴 키폴 Louis Vuitton.
5 목과 팔목 부분에 시어링을 더한 스웨이드 롱 재킷 Show & Tell.

DUFFEL BAG
섬세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스타일, 스트리트 무드, 포멀한 스타일 등 어떤 룩과도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더플백이 해를 거듭할수록 정교한 디테일은 물론 디자인이나 컬러 면에서도 눈에 띄게 과감해졌다. 가죽과 니트, 스웨이드 소재를 섞은 더플백, 흐물흐물한 형태에서 견고하게 변신한 각진 모양의 더플백, 오렌지, 블루, 레드 등 강렬한 컬러를 사용한 더플백 등 올겨울 남성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6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패딩 베스트 Kolon Sport.
7 굵은 짜임이 멋스러운 아란 니트 소재 쇼트 비니 Thom Browne.
8 미국 메이저 리그 야구팀인 LA 다저스의 패치를 장식한 백팩 Gucci.
9 발렌티노의 헤리티지를 쿨하게 전하는 VLTN 로고 포인트 바운스 스니커즈 Valentino Garavani.

BACKPACK
하이엔드 브랜드들이 이번 시즌에 내놓은 백팩은 전면에 로고를 내세운 디자인으로 가득하다. 지방시는 블랙 바탕에 화이트 로고로 포인트를 줬으며, 구찌와 펜디는 모노그램 로고를 가득 새긴 백팩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얇고 긴 형태의 디자인에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춘 백팩까지 등장했다. 한쪽에만 무심한 듯 툭 걸치는 센스를 발휘해볼 것.









10 체크 패턴 블레이저 Lardini by Shinsegae International.
11 서로 다른 크기와 소재의 포켓이 돋보이는 벨트 백 Herme`s.
12 신발 끈의 조임 방식이 독특한 하이톱 스니커즈 Dior Men.

BELT BAG
1990년대 큰 인기를 끌다 이후 퇴물로 취급받던 벨트 백이 다시 거리로 나왔다. 보통 허리춤에 매지만, 한층 역동적이고 힙한 무드를 원한다면 어깨에 걸쳐 크로스보디 백처럼 연출하길 바란다.









CROSSBODY BAG
특유의 수납성 때문에 넉넉한 크기를 고집하던 크로스보디 백이 몇 해 전부터 간단한 소지품 정도만 넣을 수 있는 작은 사이즈로 변하고 있다. 작아지니 오히려 포인트 액세서리로 활용하기도, 개성을 표출하기도 더없이 좋다.









13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의 패딩 재킷 Barbour.
14 퍼즐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캔버스 클러치백 Loewe.
15 V자 도트 무늬가 인상적인 클러치백 Montblanc.

CLUTCH BAG
클러치백 디자인이 점점 진화하고 있다. 이번 시즌 몽블랑은 배우 박서준과 협업해 도트 무늬 클러치백을, 로에베는 퍼즐에서 영감 받은 독특한 클러치백을 선보였다. 작은 소품이지만 확실하게 자신의 센스와 취향을 드러내기에 이보다 좋을 순 없다.









16 굵은 스트링과 큼지막한 단추가 돋보이는 더플 후디드 코트 Acne Studios.
17 고무에 가죽 소재를 트리밍한 인더스트리얼 로고 자카드 키 링 Off-WhiteTM
18 수납공간이 넉넉한 다크 브라운 토트백 Ash.

TOTE BAG
스마트폰과 담배, 지갑 정도만 간신히 들어가는 초미니 사이즈부터 거대한 XXL 사이즈까지, 다채로운 크기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변주된 토트백이 거리를 장악했다. 톰브라운의 고래 모양 키링이나 알렉산더 맥퀸의 해골 참 장식, 프라다의 원숭이 모양 브로치를 더한다면 색다른 스타일링이 될 것!









19 독특한 포켓 디자인의 코듀로이 재킷 Drake’s.
20 코도반 가죽 스트랩을 장착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워치 Jaeger-LeCoultre.
21, 23 신사의 품격을 높여주는 우산과 가죽 장갑 a.testoni.
22 소가죽을 사용해 부드러우면서 견고한 브리프케이스 S.T. Dupont Paris.

BRIEFCASE
한 손에 들고 다니기 좋은 크기의 브리프케이스는 슈트와 함께해야 진정한 빛을 발한다. 신사다운 분위기를 풍기는 포멀한 재킷과 도트 무늬 머플러, 가죽 장갑, 포켓스퀘어, 페도라 등을 함께 매치하면 겨울에 어울리는 그 ‘멋’을 자연스럽게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다.

 

에디터 현국선(hks@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정석헌(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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