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News

DECEMBER. 2018 BEAUTY

로즈 드 그랑빌, 디올 스킨케어만의 장미

  • 2018-12-07

디올의 장미는 특별하다. 오직 디올만을 위해 태어났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들어봤을, 이 장미의 이름은 바로 로즈 드 그랑빌이다.

1 상해에서 열린 디올 스킨케어 컨퍼런스에 펼쳐진 로즈 가든.

지난 12월 3일, 상하이에서는 2019년 디올 프레스티지의 신제품과 디올 코스메틱이 내다보는 스킨케어 시장을 먼저 만날 수 있는 뷰티 컨퍼런스, 디올 스킨케어 사이언티픽 서미트가 열렸다. 디올이 전 세계에서 모인 기자들을 안내한 곳은 향기로운 장미 정원. 뛰어난 스킨케어 효능을 지닌 장미는 많은 브랜드가 제품의 주성분으로 채택하지만, 디올의 장미는 그중에서도 특별하고 또 우월하다. 우연히 발견한 장미로부터 스킨케어 효능을 끌어내는 것이 아닌 최상의 스킨케어를 위해 오랜 세월에 걸쳐 오직 디올만의 장미를 탄생시켰기 때문. 그 장미의 이름이 바로 로즈 드 그랑빌이다.






2 디올 하우스의 상징인 로즈와 그 영감을 담은 히스토리 존.
3 노르망디로 순간 이동한 듯한 기분을 선사한 그랑빌 저택 영상 체험 존.
4 로즈 드 그랑빌이 제품으로 탄생하기까지, 그 과정을 알 수 있던 로즈 랩.

로즈 드 그랑빌의 역사는 크리스찬 디올이 어린 시절을 보낸 노르망디 그랑빌에서 시작된다. 그가 뛰놀던 아름다운 장미 정원에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겉모습과 달리 놀랍도록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야생 장미가 피었으며, 그랑빌 빌라에서 멀지 않은 노르망디 절벽에서는 세찬 바닷바람을 맞으면서도 생명력을 이어간 장미가 존재했으니. 이 장미는 오늘날 디올 스킨케어를 만나 ‘로즈 드 그랑빌’이라는 아주 특별하고 독자적인 스킨케어의 원료로 다시 태어난다. 그저 단순히 장미에서 스킨케어 성분을 추출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식물학자, 생물학자, 화학자 등이 집결한 디올 스킨케어는 30여 년의 시간과 수만 종의 장미 연구, 2500여 번의 임상을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로즈 드 그랑빌을 탄생시켰다. 철저한 통제 아래 100% 추적 가능하도록 재배한 로즈 드 그랑빌의 탁월한 스킨케어 성분과 디올만의 독자적 포뮬레이션 기술이 결합해 마침내 디올 프레스티지가 탄생한 것.






5 디올 프레스티지 스킨케어 제품 체험 존. 내년에도 디올 프레스티지에는 업그레이드된 성분과 더해진 시대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 추가될 예정이다.

상하이에서 열린 디올 스킨케어 사이언티픽 서미트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디올 스킨케어가 얼마만큼 절정에 이르렀는지 확인하는 자리였다. 디올이 초대한 로즈 가든은 로즈 드 그랑빌, 그리고 디올의 스토리로 가득했다. 프레젠테이션 현장의 스크린이 열리며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로즈 가든은 그랑빌 빌라의 아름다움을 떠올리게 했고, 디올 히스토리 존은 디올 하우스에 장미가 얼마만큼 큰 영감의 대상인지 다시금 실감하게 했다. 실제 영상 체험 존을 통해 그랑빌 빌라와 노르망디 해변에 순간 이동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으며, 로즈 랩을 통해서는 로즈 드 그랑빌이 하나의 디올 프레스티지 제품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 내년에도 디올은 로즈 드 그랑빌의 힘을 담은 새로운 제품을 계속 공개할 것이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피부 문제점과 디올 프레스티지가 실제 피부에 어떤 효과를 부여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스킨스캐너도 선보일 예정이다. 보다 탁월한 스킨케어 효과를 위해 디올 스킨케어가 로즈 드 그랑빌에 들인 무한한 애정과 열정이 내년에 어떻게 피어날지 기대되는 이유다.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제공 Parfums Christian Dior

페이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