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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018 LIFESTYLE

몰디브의 큰 그림

  • 2018-11-29

몰디브가 더욱 핫한 여행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1000여 개의 산호섬으로 이뤄진 몰디브는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힌다. 신혼부부는 물론 남녀노소에게 두루 사랑받는 여행지 몰디브가 2019년엔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몰디브 관광청이 발표한 2019 관광 개발 계획을 요약했다.





 

멀티 아일랜드 ‘크로스로드’ 개발 프로젝트
2019년 초 대규모 복합 리조트 단지로 개장하는 ‘크로스로드(Crossroads)’가 몰디브를 새로운 스타일의 여행지로 정의할 예정이다. 크로스로드 프로젝트는 7km 길이의 라군과 9개의 섬으로 나뉘어 인도양에서 가장 큰 통합 리조트가 될 전망. 수도 말레에 위치한 벨라나 국제공항에서 스피드보트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도 뛰어나다. 크로스로드는 1만1000㎡의 부지에 쇼핑 공간, 문화센터, 엔터테인먼트 시설, 하드록 호텔 몰디브(Hard Rock Hotel Maldives), 몰디브 비치 클럽 ‘Café del Mar’, 힐튼 소유의 쿠리오 컬렉션(Curio Collection by Hilton)을 포함한 총 8개의 호텔과 리조트로 조성하며, 몰디브 최초의 고급 요트 선착장과 다양한 레스토랑도 오픈한다.


훌루말레의 신도시 ‘Youth City’ 건설
인공 섬 ‘훌루말레’는 말레에서 8km떨어진 곳으로 국제공항과 둑길로 연결된 간척지이자 계획도시다. 점점 늘어나는 몰디브의 인구를 수용하는 동시에 자연 친화적 교통수단 및 건축물을 포함한 친환경 계획을 담은 현대적 도시로 설계했다. 2019년에는 훌루말레에 신도시 ‘Youth City’를 조성한다. 요트 선착장과 올림픽 규모의 수영장, 수상 테마파크, 스포츠 경기장, 축구 및 크리켓 경기장이 들어서는 것은 물론 음악, 예술 기관 역할도 하게 된다. 또 몰디브 전체 인구의 3분의 2이상을 차지하는 24만 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에디터 김희성(alice@noblesse.com) 자료 협조 몰디브 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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