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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018 LIFESTYLE

On Christmas Day

  • 2018-12-07

소리 없이 흰 눈이 흩날리는 겨울날, 서늘하지만 따뜻한 감성의 크리스마스 하우스로 초대한다.

Warm Christmas Dining




따뜻한 나무 소재 장식장은 b2project, 선반 위 아르데코풍 오브제는 Chapter1, 금속 촛대와 유리베이스, 세라믹 화이트 커피포트는 모두 b2project, 글라스 돔은 Riviera Maison에서 만날 수 있다. 화려한 패턴을 수놓은 이국적 느낌의 카펫은 You & Us, 그레이·화이트·블랙 패브릭을 씌운 암체어와 블랙·블루 오크우드 체어는 모두 Gervasoni 제품. 티크 소재 빈티지 테이블은 b2project, 리넨 러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황동 소재의 둥근 캔들홀더는 J’aime Blanc, 빈티지 2단 케이크 트레이는 Riviera Maison, 칠면조구이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Grand Deli에서 판매한다. 접시와 오크우드 핸들 포크는 Mugen Mall, 금속 촛대와 와인잔은 b2project 제품. 그레이바 체어는 Boe, 창틀에 둔 오렌지 컬러 볼은 Chapter1, 메탈 소재 랜턴은 Riviera Maison, 금빛 다리와 유리 상판의 조화가 멋스러운 레이어드 사이드 테이블은 b2project에서 만날 수 있다.




양갈비찜을 올린 오벌 플레이트와 굴라시를 담은 오렌지 컬러 볼은 Mugen Mall, 잉어 튀김을 올린 플레이트와 커틀러리 세트는 Joliema 제품. 유리컵과 황동 촛대는 J’aime Blanc, 그린 컬러 앞접시는 Denby, 플레이트 매트와 테이블 러너는 Mugen Mall에서 판매한다.

Pinnekjøtt 핀네셧
노르웨이의 전통 크리스마스 요리 중 하나인 핀네셧. 염장한 양갈비를 말린 후 자작나무 위에서 수증기를 이용해 3시간가량 푹 쪘다. 특별한 소스 없이 찐 양갈비를 그대로 먹는 것이 정석이나 순무와 감자, 당근을 삶아 만든 퓌레와 알감자를 함께 곁들이면 짠맛을 중화시키고 다채로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

Goulash 굴라시
헝가리의 대표 음식 중 하나인 굴라시도 크리스마스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요리다. 소고기, 양파, 고추, 파프리카 등 각종 채소를 넣어 만든 스튜로 우리네 육개장처럼 칼칼한 맛이 일품이다.

Fried Carp 잉어 튀김
가톨릭의 영향을 받은 체코는 크리스마스에 고기 대신 잉어 튀김을 먹는다. 체코 구시가지 광장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가장 긴 행렬은 잉어를 사기 위한 줄이라고 할 정도. 잉어에 칼집을 낸 후 중력분을 묻혀 기름에 튀겼다. 구운 레몬과 라임, 딜을 올려 크리스마스 메인 요리로 손색없는 잉어 튀김을 완성했다.




요리를 올린 플레이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테두리에 기하학무늬가 들어간 플레이트는 Wedgwood, 매트 골드 포크와 나이프는 Mugen Mall 제품. 와인잔은 Joliema, 오크 소재 도마는 J’aime Blanc, 그 위에 쌓아둔 원형 접시들은 Denby 제품.

Flæskesteg 플레스케스타이
예부터 낙농업이 발달해 돼지고기를 많이 생산하고 소비하는 덴마크는 크리스마스에 돼지고기 로스트인 플레스케스타이를 즐겨 먹는다. 통삼겹살을 오븐에 넣고 껍데기가 기름에 튀기듯 바삭해질 때까지 굽는 것이 포인트. 전통 방식과 달리 통삼겹살 안에 다진 시금치, 곱게 간 양송이와 표고버섯을 스터핑해 다채로운 맛을 살렸다. 가니시로 적채 피클과 캐러멜에 조린 알감자를 함께 곁들였다.









Savory Tea Time




왼쪽부터_ 테이블은 Innometsa, 우아한 라인의 파티션은 Richwood, 은은한 푸른빛이 감도는 다관은 Choeunsook Art & Lifestyle Gallery, 높은 굽 접시는 Seoul Bund 제품. 골드 미니 램프는 Richwood, 레드 컬러 사각 합과 요리를 올린 모란 접시는 Choeunsook Art & Lifestyle Gallery, 직선과 원의 조합이 독특한 다용도 함은 b2project에서 판매한다. 2인 티컵 세트는 KCDF, 화이트 컬러의 오리엔탈 티컵과 티포트, 웨이브 글라스 서버는 모두 Seoul Bund, 2개의 플레이트로 받친 황동 캔들홀더는 J’aime Blanc 제품.




디저트를 올린 체스트넛 플레이트는 Denby, 화이트 케이크 스탠드는 Moissonnier 제품. 오벌 플레이트는 J’aime Blanc, 실버와 골드의 다양한 커틀러리와 케이크 나이프는 Seoul Bund, 단아한 컵과 소반에서 착안한 자개 소반 오브제는 KCDF, 굽이 있는 접시는 Choeunsook Art & Lifestyle Gallery에서 판매한다.

Cake with Iced Blueberry 얼린 블루베리를 올린 케이크
바닐라 스펀지와 초콜릿 스펀지를 2단으로 쌓고 블루베리 리큐어를 첨가해 과일 향을 살린 생크림을 발라 완성한 파티 케이크. 얼린 블루베리와 로즈메리로 장식한 후 슈거 파우더를 뿌려 크리스마스 무드를 살렸다.

Panforte 판포르테
이탈리아 전통 크리스마스 디저트인 판포르테. 건무화과, 건포도, 크랜베리 등 말린 과일과 아몬드, 헤이즐넛 같은 견과류를 듬뿍 넣은 이탈리아식 파이로 단단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알싸한 스파이스 맛 홍차를 매치하면 깔끔하게 끝맛을 정리해준다.




왼쪽부터_ 콘솔 겸 테이블은 Innometsa, 캔들홀더는 Iittala, 2단 케이크 스탠드는 KCDF에서 만날 수 있다. 작은 사이즈의 물결무늬 티컵과 투명 & 불투명 유리의 조합인 티컵과 티포트는 모두 Seoul Bund, 라인이 우아한 글라스 티컵과 티포트는 Chapter1, 컬러풀한 트레이는 모두 J’aime Blanc 제품. 키슈를 올린 플레이트와 화병은 KCDF, 4개를 쌓아둔 스몰 딥 플레이트는 Denby, 디저트 포크는 Riviera Maison 제품.

Two Tea Sandwiches + Mini Quiche with Cherry Tomato + Raspberry Panna Cotta
티 샌드위치 2종 + 방울토마토를 더한 미니 키슈 + 라즈베리 판나코타

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티 푸드를 준비했다. 삶은 달걀과 커리 파우더를 믹스해 알싸한 풍미의 달걀 커리 샌드위치와 호밀 빵 사이에 오이와 아보카도를 넣어 청량하고 건강한 맛을 살린 아보카도 샌드위치. 달걀찜 파이인 키슈는 미니 사이즈로, 토마토와 바질을 얹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더했다. 라즈베리의 붉은빛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하는 판나코타는 식용 꽃과 머랭 쿠키를 곁들인 달콤한 티 푸드.











The Night of Classy Lounge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_ 그린 부엘타 하이백 체어와 푹신한 느낌의 소파 뉴욕 스위트는 Boe, 사각 형태에서 벗어나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루어진 인클로저가 인상적인 달리 파존 F5 스피커는 ODE 제품. 소녀가 그려진 경쾌한 느낌의 쿠션은 Lonpanew, 글라스 촛대는 b2project, 와인잔은 Pishion, 레드 유리 화병은 Iittala, 대리석과 스틸의 조화가 독특한 사이드 테이블은 Innometsa 제품. 와인 쿨러 스탠드는 Riviera Maison, 쿨러 안에 든 매그넘 샴페인은 쟈크송 퀴베 넘버 741 NV로 The Vin CSR에서 수입·판매한다. 물감이 번진 듯한 카펫과 송치 소재 러그는 You & Us, 귀여운 돼지 모양 오브제는 Boe, 골드 컬러 둥근 사이드 테이블은 Innometsa, 덴마크의 자연을 수놓은 크리스마스 종은 Royal Copenhagen 제품. 풍성한 질감과 과일 향을 느낄 수 있는 볼랭제 로제 샴페인은 Shindong Wine,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버킷과 저그, 트레이는 모두 b2project, 와인잔은 Pishion에서 만날 수 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_ 블랙커피 테이블은 Hay, 빙하를 형상화한 디자인의 유리컵은 Iittala, 위스키 디캔터는 Joliema 제품. 달콤하고 스파이시한 풍미가 오랫동안 여운을 남기는 아벨라워 16년 더블 캐스크는 Pernod-Ricard Korea에서 수입·판매한다. 블루 빈티지 캔들 유리볼은 b2project, 화려한 골드 포인트의 애시트레이와 시가, 시가 커터는 모두 Pierre Cigar, 체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왼쪽부터_ 반짝이는 스틸 소재 사이드 테이블은 Gervasoni,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지는 라벨의 레드 와인은 숲에서 나는 과일 향이 밸런스를 이룬 알토스 이베리코로 Sindong Wine에서 수입·판매한다. 입구의 골드 라인이 돋보이는 와인잔, 캐비아와 얼음을 담은 볼은 모두 Chapter1, 레터링이 들어간 샴페인잔은 Riviera Maison 제품. 최고급 싱글 빈야드 바롤로인 프루노토 부시아 바롤로는 A-Young FBC, 피노 누아의 매력이 돋보이는 샴페인 드라피에 그랑드 상드레 로제 2010은 The Vin CSR, 연말 한정 출시하는 모엣 & 샹동 샴페인 페스티브 보틀 리미티드 에디션은 MH Champagnes & Wines Korea에서 만날 수 있다. 빈티지 와인 오프너는 b2project 제품.




바닷가재를 담은 플레이트는 Mugen Mall, 퓨터 소재 오벌 플레이트는 Joliema, 화려한 장식을 새긴 사각 플레이트는 Wedgwood, 와인잔은 Riviera Maison, 우드 핸들 포크와 나뭇잎 모양 플레이트, 플레이트 매트는 모두 Mugen Mall 제품.

Boiled Lobster with Lemon Curd 레몬 커드를 곁들인 바닷가재
진한 바닷가재의 풍미와 상큼한 레몬 커드의 만남. 라운지 파티에서 술과 함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도록 바닷가재는 머리와 집게를 떼고 삶은 후 버터로 글레이즈했다. 삶은 완두콩과 래디시, 버터에 익힌 방울양배추를 곁들여 보기에도 맛있는 다채로운 컬러감을 표현했다.

Bottarga Fettuccine 보타르가 페투치네
한 입 크기의 카나페로 만든 파스타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티 메뉴. 오일 페투치네 파스타를 돌돌 말아 준비하고 그 위에 얇게 저민 어란을 올렸다. 어란은 오일 파스타와 만나 치즈처럼 녹진한 풍미를 내기 때문에 와인과도 환상의 궁합을 이룬다.

 

 

에디터 문지영(jymoon@noblesse.com)
사진 박우진   코디네이션 마혜리   스타일링 배지현(d.Floor)   요리 안재희(3etage)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최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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