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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018 FASHION

Be Gentle or Be Cool

  • 2018-11-22

우아하거나 위트 있게! 차디찬 겨울 바람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Coat & Padding
코트와 패딩. 두 아이템 모두 추운 계절을 대표하는 필수 아우터다. 모노톤의 테일러드 코트는 단 한 벌만으로 드레스업하는 힘을 가졌고 실루엣에 따라 남성성과 여성성을 넘나들며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몇 시즌에 걸쳐 발전을 거듭한 패딩 역시 소재의 조합과 디자인 변형으로 하이패션 아이템으로 올라섰는데, 스포티한 무드의 패딩엔 여성스럽고 화려한 이너를 레이어링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왼쪽_ 플리츠 디테일 스카프를 장식한 블라우스와 옐로 가죽 펌프스, 골드 드롭 이어링 모두 Givenchy, 그레이 헤링본 체크 벨티드 코트 Loro Piana, 톱 핸들 블랙 레이디 디올 백 Dior. 오른쪽_ 아이보리 터틀넥 니트 Chloé, 스카프 패턴을 활용한 화려한 실크 재킷과 체크 플리츠스커트, 타조 가죽 GG 로고 백 모두 Gucci, 패딩과 코트, 보머 재킷을 조합한 아우터 Sacai, 블루 타이츠 Joseph, 브라운 가죽 슬링백 슈즈 Mulberry.












Colorful Coats
올겨울 모노톤 코트가 조금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다양한 컬러 코트에 눈을 돌려보자. 컬러에 따라 강하거나 부드러운 이미지 등 분위기를 달리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컬러코트를 더욱 트렌디하게 즐기고 싶다면 보색의 이너나 화려한 패턴의 의상을 조합하는 것도 좋은 방법!

프릴 장식 플라워 패턴 롱 원피스 Michael Kors Collection, 등 쪽에 절개 디테일을 더한 레드 더 블브레스트 코트 Maison Margiela, 블랙 웨스턴 부츠 Nina Ricci, 로고를 프린트한 시어링 소재의 원형 토트백 Chanel.












Statement Puffer
해가 갈수록 다채로워지는 패딩 트렌드를 관전하는 재미가 있다. 이번 시즌엔 화려한 패턴을 적용한 제품이 눈에 띄는데, 특히 동식물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이 특징이다. 선택과 집중의 법칙에 따라 원 포인트 스타일링을 시도한다면 과하지 않고 위트 있는 룩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술을 장식한 비대칭 헴라인이 특징인 오버사이즈 터틀넥 니트 Ports1961, 칼라에 퍼를 장식한 고양이 프린트 패딩 재킷 Marni, 사이하이 레이스업 부츠 Giorgio Armani.




 

에디터 김유진(yujin.kim@noblesse.com)
사진 정태호, 정석헌   모델 레아(Lea)   헤어 이영재   메이크업 유혜수   어시스턴트 조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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