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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18 WATCH NOW

The Legend Survives

  • 2018-10-15

‘Classic is Timeless’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몸소 보여주는 아이콘 워치. 하나의 전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아이콘 워치를 조명한다.

VACHERON CONSTANTIN
오랜 브랜드 유산에 신선함을 불어넣기란 쉽지 않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브랜드의 시그너처인 말테 크로스에서 영감을 받아 1956년의 아이콘을 올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시켰다. 레트로와 모던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진다.
올해 SIHH에서 바쉐론 콘스탄틴이 가장 야심차게 공개한 신제품은 바로 피프티식스 컬렉션이다. 피프티식스는 1956년 바쉐론 콘스탄틴이 제작한 아이코닉 모델 레퍼런스 6073을 떠올리게 한다. 당시 바쉐론 콘스탄틴이 보여준 풍부한 독창성을 담은 이 피스는 전반적 형태뿐 아니라 매뉴팩처의 상징인 말테 크로스를 표현해낸 러그가 특징이었다. 1950년대 바쉐론 콘스탄틴 모델과 마찬가지로 레퍼런스 6073은 클래식한 다이얼과 케이스의 대담한 디자인이 대비를 이뤘다. 전통과 혁신을 아우르는 바쉐론 콘스탄틴 정신을 완벽히 보여주는 타임피스라 할 수 있다.
바쉐론 콘스탄틴의 레퍼런스 6073은 대부분의 모델이 핸드와인딩 메커니즘으로 구동되던 당시 안정적인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해 더욱 주목받았다. 피프티식스 컬렉션 역시 셀프와인딩 모델로 이번 컬렉션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새로운 로터를 투명한 백케이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말테 크로스 아플리케와 반투명 스네일링 마감이 돋보이는 폴리싱 & 새틴 브러시트 22K 오픈워크 로터는 모든 피프티식스 모델의 대표적 특징이기도 하다.
피프티식스와 레퍼런스 6073은 여러 연결 고리를 지니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베젤 위로 볼록하게 올라온 독특한 박스형 크리스털 글라스 디자인이다. 과거에는 플렉시글라스나 미네랄 글라스를 사용했지만 올해 새롭게 등장한 피프티식스는 빈티지한 디자인은 그대로 고수하면서 스크래치에 더욱 강한 사파이어 소재를 채택했다. 다이얼도 인상적인데, 아라비아숫자와 바통형 아워 마커를 번갈아가며 장식한 챕터 링이 1950년대 느낌을 살리고, 피니싱을 통해 2가지 다른 미묘한 톤을 만들어내 우아하면서도 정교하게 완성했다.






Fiftysix Self-Winding
지름 40mm의 스틸과 18K 핑크 골드 케이스로 소개하는 피프티식스 셀프와인딩은 48시간 파워리저브 가능한 셀프와인딩 칼리버 1326을 탑재했다. 바통 형태의 시침과 분침, 야광 소재를 입힌 아워 마커가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전한다. 3시 방향에는 날짜 창이 자리 잡았다. 백케이스를 통해 코트 드 제네브와 원형 그레인 & 스네일링 등 정교한 피니싱과 함께 22K 오픈워크 말테크로스 로터를 감상할 수 있다. 스틸 버전에는 그레이 다이얼, 핑크 골드 버전에는 실버 톤 다이얼을 매치했고 악어가죽 스트랩이 클래식한 느낌을 더한다.

Fiftysix Day-Date
피프티식스 데이-데이트는 지름 40mm 케이스에 요일, 날짜, 파워리저브 디스플레이 기능을 탑재했으며 9시 방향에 요일, 3시 방향에 날짜, 6시 방향에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를 갖추었다. 다이얼 위에 아라비아숫자와 아워마커를 번갈아 놓고, 날짜 창과 요일창에 텍스처 변화를 주어 모노크롬 다이얼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셀프와인딩 칼리버 2475 SC/2를 탑재했으며, 다른 피프티식스 모델과 마찬가지로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케이스를 통해 22K 말테 크로스 로터를 확인할 수 있다.











Fiftysix Complete Calendar
피프티식스 컬렉션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컴플리트 캘린더 모델은 다양한 기능을 지름 40mm 케이스에 조화롭게 담아냈다. 12시 방향의 직사각 형태 창 2개에서 각각 요일과 월, 6시 방향에서 푸른 밤하늘과 18K 골드 소재 달로 장식한 문페이즈, 그리고 별도의 바늘로 날짜를 표시한다. 말테 크로스 엠블럼을 장식한 22K 오픈워크 로터를 갖춘 셀프와인딩 무브먼트인 칼리버 2460 QCL/1을 탑재했는데, 특히 문페이즈 기능은 122년에 단 한 번만 조정해도 될 정도로 정밀함을 자랑한다. 모델에 따라 스틸 폴딩 버클 혹은 핑크 골드 핀 버클을 장착한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해 선보인다.











One of Not Many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스타일’을 키워드로 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260년 이상 오랜 역사를 이어온 바쉐론 콘스탄틴의 탁월한 워치메이킹 세계를 보여준다. 1755년 설립한 바쉐론 콘스탄틴은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시계 매뉴팩처로 현재까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파인 워치메이킹 세계를 고수하고 있다. 지속적인 혁신과 탐구, 열정 그리고 최상의 것을 추구하는 워치메이커와 장인, 유서 깊은 고대 기술의 계승, 풍부한 유산과 그 유산에 대한 현대적 재해석 능력 등 바쉐론 콘스탄틴이 보유한 가치는 파인 워치메이킹 애호가들에게 깊은 신뢰감을 안겨주었다.
“시계업계에서는 연간 10억 개 이상의 시계가 등장하고 있으며, 그중 2500만 피스를 스위스에서 제작합니다. 그리고 오직 50만 개의 시계만이 파인 워치메이킹의 산물로 인정받습니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최상의 품질과 디자인, 전문성을 선사하기 위해 한정 수량만 제작합니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로서 특별함과 세련된 감성을 지켜나가려고 노력합니다. 바쉐론 콘스탄틴이야말로 남들과는 다른, 진정한 ‘One of not many’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쉐론 콘스탄틴 CEO 루이 페를라(Louis Ferla)의 말이다.
바쉐론 콘스탄틴 타임피스는 절제된 우아함을 보여주는 동시에 기술적 전문성, 미학적 정교함, 전통과 혁신의 균형 등을 통해 고유의 정체성을 표현한다. 바쉐론 콘스탄틴은 메종의 DNA와 가치를 구체화하기 위해 창의성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한계에 도전하는 재능 있는 예술가들과 협업했다. 각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은 그들은 바쉐론 콘스탄틴의 ‘장인정신’을 대변한다.






“창의성은 절대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시간, 집중, 감정의 균형을 요하는 불확실한 요소다”라고 말한 예술가 제임스 베이(James Bay) 역시 바쉐론 콘스탄틴의 가치를 대변한다. 첫 앨범 <카오스 앤 더 캄(Chaos and the Calm)>의 세계적 성공 이후에도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두 번째 앨범 <일렉트릭 라이트(Electric Light)>에서는 록과 솔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대담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변화를 꾀했다.
그는 광고 캠페인에서 피프티식스 컬렉션의 모던한 우아함을 잘 보여준다. 바쉐론 콘스탄틴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 로랑 페르브(Laurent Perves)는 말한다. “뛰어난 재능을 지닌 예술가들의 작업과 메종의 작품에서 공통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점은 하나의 오브제를 넘어 감정을 자극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작업은 예술가와 창의적 협업을 시도하는 광범위한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 앞으로 더 많은 예술가들과 함께할 예정입니다.” 필 포인터(Phil Poynter)가 촬영한 광고 캠페인은 무대 뒤에서 볼 수 있는 그의 예술적 감성과 노하우를 포착했다. 마치 바쉐론 콘스탄틴의 장인과 워치메이커들이 시계 하나하나나에 심혈을 기울이듯 예술가들이 자신의 손끝에 집중하며 일에 몰두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CARTIER
까르띠에만큼 많은 아이콘 워치를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도 없을 듯하다. 산토스, 탱크, 팬더, 베누아, 크래쉬 등 고유의 개성을 지닌 까르띠에 컬렉션은 모두 전혀 다른 모습이지만 진정 타임리스하다는 공통분모를 공유한다. 올해 새롭게 진화한 까르띠에의 매력적인 아이코닉 컬렉션, 팬더 드 까르띠에와 산토스 드 까르띠에를 주목할 것.






Panthere de Cartier
팬더 드 까르띠에는 주얼리에 견주어도 결코 뒤지지 않는 화려한 모습으로 1980년대를 그야말로 ‘지배’했다. 당시를 풍미한 열정적이고 즐거운 축제 정신을 담아낸 것. 마치 팬더 한 마리를 손목에 올려놓은 듯 극도로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하는 유연한 브레이슬릿과 어떤 스타일에 매치해도 감각적인 자태를 뽐내는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까르띠에는 2018년 SIHH에서 한층 여성스러운 실루엣으로 진화한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를 공개했다. 더블 투어 혹은 트리플 투어 브레이슬릿으로 선보인 새로운 모델은 옐로 골드 혹은 핑크 골드, 화이트 골드 체인이 손목을 더욱 우아하게 감싸며 관능적인 느낌마저 전한다.
섬세하게 다듬은 둥근 모서리의 정사각형 다이얼이 까르띠에 스타일의 정수를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팬더 드 까르띠에의 아이코닉 스타일인 유연하고 부드러운 실루엣이 우아함을 발산한다.
골드 자체만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모델 외에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반짝임을 더한 모델, 오리지널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를 보다 화려하게 재해석한 다이아몬드 풀 파베 세팅 모델 등도 만날 수 있다.






Santos de Cartier
1904년 탄생한 이래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끊임없이 진화해온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의 탄생 배경은 이제 너무나 잘 알려져 있다. 비행기 조종사 알베르토 산토스 뒤몽이 친구인 루이 까르띠에에게 “비행을 하면서 쉽게 시간을 확인하고 싶다”고 말하자 그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루이 까르띠에가 선보인 시계가 바로 최초의 손목시계로 알려진 까르띠에의 산토스. 올해 까르띠에는 오리지널 모델의 철학과 DNA를 고스란히 간직한 채 혁신적 요소를 가미한 현대판 산토스 드 까르띠에를 선보였다.
에펠탑의 4개 모서리에서 볼 수 있듯 간결함과 대칭미를 선호한 당대 파리의 기하학적 라인을 반영한 산토스의 정사각 형태는 유지하면서 실루엣에 변화를 주는 곡선 디테일을 더해 직선의 매력을 더욱 강조했다. 베젤 위에서는 산토스의 시그너처라 할 수 있는 8개의 스크루 디테일도 발견할 수 있다. 손목에 완벽하게 밀착시키기 위해 mm, mg 단위까지 섬세하게 측정해 완성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은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스트랩. 최초의 현대식 손목시계 산토스는 당시 가죽 스트랩을 활용해 회중시계에서 손목시계로 전환시키는 아이디어를 선보였는데, 올해 까르띠에는 여기에서 한 걸음, 아니 더 많이 진보한 혁신적 시스템을 소개했다. 스트랩은 스틸과 골드, 송아지 가죽 혹은 악어가죽으로 제작하는데, 케이스에 장착한 특허 출원한 퀵스위치 시스템을 통해 매우 손쉽게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다(스트랩 아래 퀵스위치를 누르는 방식). 더욱 놀라운 점은 메탈 브레이슬릿의 길이를 링크 단위로 조절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일명 스마트링크 시스템으로 도구 없이도 직접 브레이슬릿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데, 각 링크에 자리한 푸시 버튼을 눌러 고정 핀을 빼낸 후 스크루를 장식한 브러시트 메탈 링크를 추가하거나 제거하는 식이다. 가히 혁신적이다!






케이스 안에는 한층 개선된 성능과 정확성을 자랑하는 1847 MC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했는데, 무브먼트의 이스케이프먼트 메커니즘에 자성을 띠지 않는 부품을 채택하고 무브먼트 내부로 자기장이 흐르지 않게 해 높은 항자기성을 자랑하며,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100m 방수 가능하다.











PIAGET
피아제의 아이콘 워치? 단연 울트라 신 부문의 최강자 피아제의 브랜드 정체성을 엿볼 수 있는 알티플라노 아닐까. 1957년 등장한 2mm 두께의 핸드와인딩 칼리버 9P, 그리고 2.3mm 두께의 셀프와인딩 칼리버 12P는 하나의 전설이 되어 현재까지 피아제의 울트라 신 워치에 무한한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다. 최근 피아제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4.3mm 두께의 셀프와인딩 시계 피아제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910P로 다시 한번 세상을 놀라게 했다.






Piaget Altiplano 900P
910P에 대해 본격적으로 소개하기 전에 2014년 선보인 900P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피아제에서 제작한 최초의 울트라 신 핸드와인딩 칼리버 9P를 계승한 900P를 탑재한 지름 38mm의 알티플라노는 창립 140주년을 기리는 의미를 담아 세계에서 가장 얇은 핸드와인딩 시계로 탄생했다. 피아제는 보통 무브먼트와 시계2개 부문에서 더블 레코드를 기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시계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기계식 시계라는 수식어만 붙었다. 그 이유는 무브먼트와 케이스의 경계가 모호한 시계이기 때문. 시계 케이스가 메인플레이트 역할을 하도록 디자인한 후 여기에 시계 부품을 장착하는 스마트한 아이디어를 적용한 것이다. 브리지를 오히려 다이얼 쪽으로 노출시켜 미학적 감성을 더했고, 바늘은 브리지 위쪽이 아닌 아래쪽에 장착해 캐넌 피니언과 글라스 사이의 여유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울트라 신 시계의 성능도 업그레이드했다. 케이스와 무브먼트를 하나로 통합해 3.65mm라는 얇은 두께로 당시 큰 주목을 받았다.






Piaget Altiplano Ultimate 910P
그렇다면 3년이라는 연구·개발 기간에 워치메이커, 디자이너, 케이스 & 무브먼트 엔지니어 등이 개발과 제작, 완성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서 함께 머리를 맞댄 피아제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910P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우선 900P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지름 41mm로 사이즈가 조금 커졌다는 것, 그리고 핸드와인딩이 아닌 셀프와인딩 시계라는 것이다. 이 말인즉슨 900P와 달리 로터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블랙 PVD 코팅 처리한 22K 골드 소재의 페리퍼럴(peripheral) 로터를 채택해 얇은 두께를 유지하는 동시에 꽤 넉넉한 50시간 파워리저브를 보장한다.
900P와 마찬가지로 무브먼트와 시계 외부 요소들을 통합해 무브먼트와 케이스가 한 몸을 이루고, 이것이 동시에 메인플레이트가 되며 여기에 219개의 극도로 얇은 부품을 탑재했다. 머리카락 한올 굵기의 부품, 0.12mm 사이즈의 휠에 이르기까지 시계 두께를 조금이라도 덜어내기 위한 필사의 사투(!)를 벌인 것. 최대한 두께를 줄이기 위해 시침과 분침조차 밸런스 휠 두께보다 가늘게 고안했을 정도다. 900P에서처럼 바늘은 브리지 위쪽이 아닌 아래쪽에 장착해 캐넌 피니언과 글라스 사이의 여유 공간을 확보했다. 참고로 울트라 신 시계의 경우 압력을 받으면 글라스가 변형되며 시곗바늘을 압박해 손상될 수 있는데, 이 점을 개선해 압력에 글라스가 충격을 받더라도 바늘을 방해하지 않아 무브먼트가 계속 작동할 수 있도록 고려한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
시와 분은 중심에서 벗어난 오프센터 다이얼 형태로 알티플라노 컬렉션의 상징적 디자인 코드를 반영했고, 한정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배럴도 메인플레이트가 아닌 다이얼 쪽에 고정했다. 또한 900P와 마찬가지로 브리지를 다이얼 쪽으로 노출시켜 기술적 측면과 미학적 측면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피아제의 열정은 세계신기록을 세우는 것에 그치지 않았다. 섬세하고 정교한 피니싱과 디테일을 통해 결코 타협하지 않는 완벽함을 보여준 것. 메인플레이트는 샌드블라스트, 휠은 선버스트 혹은 원형의 새틴 피니싱 처리를 거쳤고, 챔퍼링한 브리지는 선버스트 새틴 브러싱으로 마무리했다. 또한 메종의 첫 울트라 신 워치에도 새긴 역사적 문구 ‘PIAGET AUTOMATIC’을 계승해 브랜드 유산을 새롭게 이어간다.

 

에디터 이서연(janicelee@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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