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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18 FASHION

THE FINEST 100 THINGS FOR NOBLESSE MEN part2

  • 2018-10-20

물건이 남자를 결정한다. 소지품이 그 남자의 캐릭터를 완성한다. 노블레스 맨이라면 반드시 가져야 할 2018년 하반기 아이템 100가지를 신중하고 정갈하게 추렸다.





32 BIDEN
Bush Hatchet
강인한 남성의 파괴력을 보여줄 시간. 캠핑 중 작은 나무토막을 자르거나 조각할 수 있는 손도끼는 꼼꼼한 공정을 거쳐 완성했다. 천연 소가죽으로 제작한 시스가 멋을 더한다.

33 DOTTLING
The Fortress
세상이 다 털려도 되틀링을 가진 자만은 여전히 부자일 것이다. 금고의 명가 되틀링 제품 중에서도 와인더, 시가 보관함, 금고 기능을 모두 갖춘 완전무결의 아이템 더 포트레스.

34 BERLUTI
Bonded Leather Coat
올가을 청록빛으로 물들어 보자. 보드라운 질감에 가볍기까지 한 스웨이드 소재에 오묘하면서 그윽한 브리티시 그린 컬러를 입힌 롱 코트와 함께

35 BYREDO
Cotton Poplin Room Spray
일상의 공간에서 뿜어져 나오는 좋은 향기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준다. 청량한 블루 캐모마일을 시작으로 스위트 머스크의 달큼한 여운이 오래 남는 룸 스프레이.

36 DIOR MEN
Piping Detail Double Breasted Jacket
11년 동안 몸담은 디올 맨을 떠난 디자이너 크리스 반 아쉐의 마지막 컬렉션 제품으로 소장 가치가 높다. 몸에 꼭 맞는 실루엣은 물론 화이트 파이핑 디테일과 로고 디테일까지 전부 멋스럽다. 로고는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하우스의 표식이다.

37 MARVIS
Mint Toothpaste
이탈리아 여행 기념품으로 잘 알려진 마비스 치약이 한국에 상륙했다.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눈이 가고 시나몬과 아마렐리리코리스, 재스민 등 이색적인 민트 향에 자꾸 손이 간다.

38 CARL AUBOCK
Bamboo Cork Opener Hand & Foot
빈에 있는 한 장인의 공방은 작은 오프너 하나를 만드는 데 숱한 세월을 보낸다. ‘시간의 술’ 와인의 코르크를 딸 자격이 있는 오프너다. 손과 발 모양의 뱀부 소재 코르크 오프너는 분명 소장 가치가 있다.

39 E BEAM
Smartpen
여전히 종이를 사랑하는 감성주의자인 당신에게 바친다. 휴대용 센서와 일반 볼펜 카트리지를 사용해 종이에 쓰는 모든 것을 디지털로 렌더링, 실시간 스트리밍하고 공유할 수 있는 이 똑똑한 스마트 펜을!

40 GIORGIO ARMANI
Acqua di Gio Absolu Eau de Perfume

향수를 뿌린 후, 내가 느끼는 것보다 주변에서 더 호평을 받는 향기가 있다. 공기 중 확산력이 좋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향수가 대개 그렇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NEW 아쿠아 디 지오 압솔뤼는 물과 나무의 만남을 꾀했다. 심해에 젖어 묵직해진 나무에 파출리를 더해 관능적인 느낌으로 남자를 물들인다. 진중한 유리병에 옻칠한 물푸레나무 뚜껑이 어우러져 단단하고 자신감 넘치는 인상을 심어준다.
Editor’s Comment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쿠아 디 지오 계열은 남녀 모두에게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만큼 사랑받고 있다.






41 GIVENCHY
Jaw Sneakers
1960~1970년대 트랙 슈즈와 1990년대 고기능성 운동화 그리고 현재 유행하는 투박한 모습을 한데 섞었다. 특히 상어 이빨을 본뜬 아웃솔은 대담하다 못해 압도적이다. 스포티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남성에게 안성맞춤.

42 ERMENEZILDO ZEGNA COUTURE
Teo Sneakers
투박한 형태와 고급 소재, 담대한 벨크로 장식이 특징이다. 여기에 브랜드 시그너처 로고인 트리플 엑스가 상징성을 더해 남성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43 PRADA
Technical Fabric Sneakers
죽마고우와 다시 재회한 반가움에 비할까. 1990년대 말 선풍적 인기를 끈 프라다의 스니커즈가 다시 돌아왔다. 그래픽적 로고 장식도, 새털처럼 가벼운 착용감도 만족스럽다.

44 ESTELON
YB Speaker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 에스텔론의 작품, YB 스피커. 원뿔 형태의 8인치 우퍼 스피커로 깊이 있는 저음 베이스를 제공하며 높은 댐핑 성능을 갖춘 1인치 베릴륨 트위터가 선명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45 BOSS MEN
Cashmere Cape
이것저것 다양한 외투를 섭렵한 이라면 올 가을과 겨울에는 좀 더 색다른 디자인을 시도해보길. 드라마틱한 실루엣을 뽐내는 케이프는 당신의 힙스터적 기질을 충분히 만족시킬 것.

46 UNDERARMOUR
UA Perpetual Powerprint Short Sleeve T-Shirt
달리기 좋은 시즌이 온다. 언더아머가 선보인 이 티셔츠는 메시 소재로 통기성이 좋은 것은 물론, 근육 발달을 위해 등 부분에 프린트 테이핑을 더한 것이 독특하다.

47 MIZUNO
MT Caddie Bag
미즈노 기술력의 상징인 ‘요로(Yoro)’의 심장을 장착한 캐디 백. 에나멜 가죽 소재의 투어 백으로 요로 재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담겼다.

48 DE PROJECT
De Bull
차 안의 인테리어를 해치던 기존의 방향제는 과감히 버려라. 재치 있는 불도그 형상의 고급스러운 메탈 컬러 차량 방향제가 나왔다. 전문 조향사가 만든 8가지 향 중 고를 수 있다.

49 TAG HEUER
New Link Collection
까레라와 함께 태그호이어의 명성을 드높인 링크. S형 링크로 이뤄진 브레이슬릿은 남성의 손목에 강인함을 더할 뿐 아니라 손목에 완벽하게 밀착해 1987년 런칭 이래 30년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 링크 컬렉션은 러그를 없애고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부드럽게 연결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착용감이 좋고, 4면으로 이뤄진 대담한 외관의 케이스는 드레스와 스포츠 워치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데일리 워치로서 매력을 발산한다. 나선형의 크로노그래프 카운터로 속도감을 선사하는 칼리버 17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버전, 3개의 시곗바늘이 정제된 매력을 선사하는 칼리버 5 오토매틱 버전 중 어느 것을 선택해도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Editor’s Comment 링크를 손목에 얹은 남자를 싫어하는 여자는 드물다.






50 GIORGETTI
Alma Desk
간결한 라인과 조형미가 돋보이는 책상. 월넛 소재 프레임과 통가죽으로 마감한 상판이 고급스럽고 유연한 조화를 선보인다. 서랍과 상판엔 LED 조명도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51 VALENTINO GARAVANI
VLTN Messenger Bag
큼지막한 VLTN 로고를 새긴 메신저 백 하나면 누구나 멋쟁이가 될 수 있다. 광택 있는 캔버스 소재와 큰 로고로 젊은 감성까지 더했다. 옆으로 들어도 좋고 크로스로 활용해도 무방하다.

52 TAYLORMADE
P790 Black
1.75mm의 초박형 페이스와 미니 역원추형 페이스를 장착한 아이언. 고강도 4140 카본 스틸 보디로 제작해 부드러운 타구감과 일관된 성능을 선보인다. 고광택 PVD 블랙으로 전체를 마감해 세련미를 더했다.

53 RENAULT SAMSUNG
Twizy
호박 마차를 연상시키는 앙증맞은 디자인 속에 첨단 기술이 담겼다. 완충 시 최고속도 80km/h, 최대 주행거리 55km로 도심의 스마트 라이프를 충족시키는 전기 자동차.

54 ALEXANDER MCQUEEN
Swarovski Ring & Skull Medallion Square Ring
패션을 완성하는 건 얼굴도, 몸도 아닌 액세서리다. 그중에서도 손가락을 빛내주는 반지라면 더 좋겠다.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붉은색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반지를, 스포티한 분위기를 더하고 싶다면 해골을 각인한 스컬 메달리언 스퀘어 링을 추천한다.

55 KOLON SPORT
Fleece Jacket

코오롱스포츠와 강요한의 브랜드 참스가 만났다. 이 말은 꼭 손에 넣어야 할 아이템이란 소리. 두 브랜드가 협업한 시어링 후디드 재킷은 코오롱스포츠 고유의 형태에 참스의 독특한 패턴과 감성을 더했다.

56 TOM FORD
Double Face Cashmere Hoodie
흔한 후디도 톰 포드의 손길이 닿으면 이토록 고급스러워진다. 포근한 캐시미어 소재로 주머니의 가죽 트리밍과 굵직한 지퍼가 남성적 힘을 더한다.

57 ACNE STUDIOS
Multi-coloured Scarf
휑하게 드러난 목선이 허전하게 느껴질 무렵 맹활약을 펼칠 고운 색감의 머플러. 알파카와 울 혼방 소재로 솜사탕처럼 폭신하고 보드라운 촉감에 기분마저 좋아진다.

58 CALVIN KLEIN
CK one & be & all, CK Trio
패션 역사상 캘빈 클라인은 무수한 아이콘을 남겼다. 케이트 모스와 청바지, 블랙과 화이트로 점철된 모더니즘이 바로 그것. 그리고 24년의 시간 동안 이 향수들은 캘빈 클라인의 유형과 무형의 것을 향기로 아우른다. 성별과 관습에서 벗어난 자유, 모던과 관능, 젊음을 한 병에 담았다. 최초의 유니섹스 향수이자 시그니처 그린티 향을 담은 CK one, 따뜻한 아로마틱 계열의 CK be, 신선한 시트러스 계열의 CK all까지 CK Trio는 남녀 모두를 위한 향기다.
Editor’s Comment 아이코닉한 미니멀리즘, 시대를 초월한 심미안 등 캘빈 클라인의 정수를 누리는 가장 간편한 방법.






59 CALLAWAY GOLF
Odyssey Toulon Design Putter
필드에서 제일 오래 쥐고 있는 클럽은 퍼터다. 좋은 퍼터의 선택이 스코어를 결정짓는다는 의미다. 캘러웨이 골프의 오디세이 툴롱 디자인 퍼터는 30년 이상의 노하우를 집약해 품격 있는 디자인과 단단한 만듦새로 완성했다. 딥 다이아몬드 밀드 페이스 패턴과 303 스테인리스스틸의 조합은 선명하고 견고한 사운드와 뛰어난 손맛을 실현한다. 특히 다이아몬드 패턴 속 미세한 그루브는 퍼팅 시 백스핀을 최소화해 일관된 롤(roll)을 제공한다. 레이싱카와 같이 뛰어난 관성모멘트를 지닌 말렛 퍼터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인디애나폴리스라는 이름 외에는 다른 대안을 생각해 본적이 없다.
Editor’s Comment 퍼터는 클럽 중 가장 고급스럽고 예민해야 한다. 그 기준에 최적화한 퍼터다.

60 PEUGEOT
3008 GT
푸조는 도심을 지배하는 마에스트로다.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연비, 넓은 활용도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3008 GT는 여기에 다이내믹한 주행과 프리미엄 감성을 더했다. 푸조가 지향하는 정체성을 외관과 심장에 고스란히 반영한 모델로 탄생했다. 3008 GT는 새로운 그릴과 헤드램프로 강렬한 전면을 완성했고 범퍼와 펜더, 사이드 스커트는 블랙 라인으로 마감해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실내는 푹신한 우렌탄과 가죽, 알칸타라 등 고급 소재를 적극 사용하고 세심한 마감처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스티어링 휠은 Z 컷 디자인과 천연 타공 가죽 소재를 사용했으며 아키나이트 더블 스티치를 적용한 대시보드와 암레스트, 기어 레버 등은 스포티한 느낌을 준다. 특히 인체공학적으로 발전한 2세대 아이-콕핏(i-Cockpitⓡ) 시스템은 편리함과 미래지향적 감성을 전한다. GT(Gran Turismo)라는 이름에 걸맞은 편안하고 다이내믹한 주행도 장점이다. BlueHDi 2.0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은 최대출력 180마력과 최대토크 40.82kg・m의 힘을 발휘하며 복합 연비 기준 13km/ℓ를 달성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Editor’s Comment 푸조의 장점은 그대로, 다이내믹한 강성과 고급스러움은 업.






61 PORTS V
Love Phone Case

포츠 V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밀란 부크로미빅은 사랑에 대한 열렬한 지지자다. 티셔츠와 스웨터 등에 ‘愛’, ‘LOVE’ 등을 새겨 넣던 그가 마침내 폰 케이스에도 사랑을 담았다. 아는 이만 알아볼 수 있는 기호 형태라 더 눈길이 간다.

62 CLARINS MEN
Revitalizing Gel
오늘이 앞으로 다가올 시간 중 가장 젊은 날이다. 조금씩 짙어지는 노화의 흔적은 지금부터 다스려야 한다. 끈적임이 남지 않는 산뜻한 젤로 꾸준히 관리하면 잔주름을 개선할 수 있다.

63 LEICA
C-Lux
24mm 광각부터 360mm 망원까지 화각을 제공하는 15배율의 줌렌즈를 탑재했다. 일상을 보다 창의적으로 기록하는 방식은 이거 하나로 충분하다.

64 NESPRESSO
Lattissima One
집에서 아메리카노 이외의 커피를 즐기고 싶을 때. 블랙은 물론 라테와 마키아토, 카푸치노까지 버튼 하나로 완성하는 초간편 커피메이킹 머신. 메탈 소재에 매트한 패턴을 더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다.

65 CHURCH’S
Shannon
단정한 흰색 셔츠를 입을 때엔 점잖은 검정 구두가 따라온다. 비즈니스맨의 필수 아이템 중 하나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폴리시 바인더 가공을 거친 가죽의 광택이 돋보인다.

66 FENDI MEN
Remix Scarf

따뜻한 도시 남자로 단숨에 변신할 수 있는 아이템. 때론 포인트 아이템으로, 때론 어딘가 부족한 2%를 채우는 스타일링 보좌관 역할을 톡톡히 한다. 특히 펜디 맨의 아티스트 프린트 패딩 머플러라면 스타일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이다.

67 KOHLER
Cleo
의자나 침대를 살 땐 고심하면서 왜 욕조는 아무거나 고르나? 하루의 시작과 끝을 위로해줄 강인하고 감각적인 욕조 클레오의 시간. 콜러의 독보적 주물 제조 기술로 만들어 탄탄하다.

68 VESPA
Primavera Yacht Club

50cc 또는 125cc 엔진을 장착한 베스파의 상징. 화이트 차체에 블루 스트라이프 악센트를 더해 청량한 느낌을 강조했다. 헤드램프가 LED로 바뀌었고 스위치 박스에 크롬을 입혔다. 여전히 우아하지만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69 JIMMY CHOO MAN
Blue Eau de Toilette

가을 밤하늘처럼 짙푸른 보틀의 색감에서 산뜻하고 청명한 향기가 묻어난다. 클레리세이지의 정교한 아로마틱 밸런스를 시작으로 베르가모트가 신선함을 더하고 톡 쏘는 블랙페퍼와 레더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그레이 앰버와 우드 향이 점차 짙어지며 남성적 분위기를 드러내는데, 거칠게 각인되기보다는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마음을 파고드는 매력적인 향수다.
Editor’s Comment 타이까지 갖춘 말쑥한 슈트가 아니라 티셔츠와 스니커즈를 매치한 경쾌한 슈트 룩에 더 잘 어우러지는 향기.

 

에디터 <노블레스 맨>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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