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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18 FASHION

THE FINEST 100 THINGS FOR NOBLESSE MEN part.1

  • 2018-08-30

물건이 남자를 결정한다. 소지품이 그 남자의 캐릭터를 완성한다. 노블레스 맨이라면 반드시 가져야 할 2018년 하반기 아이템 100가지를 신중하고 정갈하게 추렸다.





1 HUBLOT
Big Bang Unico Meca-10 Ceramic Blue
해체와 조립을 통해 구조물을 완성하는 완구 메카노가 빅뱅의 옷을 입고 손목에 안착했다. 이를 위해 위블로는 유니코 무브먼트를 스켈레톤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부품의 일부를 오밀조밀 깎고, 청량한 블루 컬러를 입혔다. 그 결과, 위블로 인하우스 칼리버 특유의 정확성은 유지하되 고도의 메커니즘을 좀 더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시계가 탄생했다. 지름 45mm의 케이스에 사용한 매트 블루 컬러 세라믹은 소재마저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하이엔드 시계 명가가 보유한 또 다른 장기! 10일간 파워리저브 같은 편리한 기능을 더하는 건 위블로에 예삿일이다.
Editor’s Comment 뛰어난 성능에 위트까지 더한 명작을 만드는 건 위블로라 가능한 일이다.

2 CHRISTIAN LOUBOUTIN
Explorafunk Loubi Kraft Backpack
찢겨진 쇼핑백의 환골탈태! 브랜드 고유의 크래프트 지 쇼핑백을 아티스틱하게 활용한 아이디어가 빛난다. 매끈한 PVC와 거친 메시 소재, 서로 다른 질감의 콜라주도 재미있다.

3 DYSON Supersonic™
Hair Dryer
혁신적인 바람의 강자 다이슨이 뷰티업계를 넘본다. 치열한 모발에 대한 연구 끝에 탄생시킨 수퍼소닉TM은 과연 바람의 강자 다이슨답게 모발을 효과적으로 말리고, 열로 인한 모발의 손상을 막아준다.

4 SMEG
Smeg500
술 전용 세컨드 냉장고가 절실한 애주가라면 피아트와 스메그가 협업한 스메그 500이 제격이다. 자동차 보닛을 열듯 도어를 열면 계기반 모양의 전원 장치와 온도 조절 장치가 나타난다. 무드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는 헤드라이트 램프가 아주 유용하다.

5 LAB SERIES
Multi-Action Face Wash
한 번도 써보지 않은 이는 있어도 한번 써보면 늘 재구매하게 된다는 마성의 클렌저. 비비 크림을 말끔히 지워낼 정도로 세정력이 좋지만 세안 후 땅김이 없는 것이 인기의 비결! 매일 사용해도 불안하지 않을 200ml 대용량의 출시가 무척 반갑다.

6 CUERO DESIGN
Pampa Mariposa Chair
꼭 빈티지 컬렉터가 아니라도 팜파 마리포사 체어 앞에서는 누구라도 입맛을 다신다. 강철 프레임에 튼튼한 가죽 시트를 씌운 나비 형상의 다이닝 체어는 앉아봐야 그 진가를 안다. 다시 일어서고 싶지 않을 정도로 안락하니까.

7 VEINS WOOD
Black Wood Cutting Board
신선한 식자재는 그만한 가치가 있는 도마에서 요리해야 한다. 호주의 천연 블랙 우드로 만든 핸드메이드 도마는 발암물질이 전혀 없는 친환경 제품이다. 뒤틀림이나 갈라짐 없이 쾌적하게 요리할 수 있다.

8 MAISON MARGIELA
Pillow Bag
다 큰 사내가 옆구리에 꼭 끌어안은 큼직하고 푹신한 베개 모양 백은 마치 라이너스의 담요처럼 묘하게 모성 본능을 자극한다. 짐도 넣고 베개 삼아 낮잠도 잘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9 LOUIS POULSEN
Panthella Table Lamp
베르너 판톤 디자인의 판텔라 디자인은 시대를 거슬러 사랑받았다. 공간을 따뜻하게 감싸는 루이스 폴센은 어떤 시대에든 클래식이자 기준이 된다. 차디찬 실버 컬러는 남자의 서재에 특히 어울린다.




10 GUCCI
Basketball Shaped Tote Bag
나만의 개성을 드러내고 싶은가? 그럼 정답은 구찌의 농구공 백이다. 한눈에 봐도 농구공을 연상시키는 둥근 형태는 수납력이 좋을뿐더러 들고만 있어도 존재감을 드러낸다.

11 L’OCCITANE
Immortelle Reset Oil in Serum
굿모닝을 만드는 ‘금모닝’ 세럼. 이모르텔 에센셜 오일 캡슐을 가득 담아 밤사이 피부 자체의 에너지 회복을 촉진한다.

12 HUSQVARNA
Vitpilen 701
클래식한 네이키드의 감성은 그대로 유지했지만 내연기관은 진화했다. 강력한 단일 실린더와 경량화한 차체, 고급스러운 디테일까지 챙겼다.

13 LA MER
The Treatment Lotion Hydration Mask
피로로 얼룩진 낯빛이 도무지 회복되지 않을 때, 가여운 피부에 수분과 생기를 듬뿍 불어넣을 특급 마스크. 해초 발효 원액 미라클 브로스TM와 리바이털라이징 퍼먼트를 함유했다.

14 NANODRON
Carbon Black
집 안에 소나무 50그루를 심는 효과. 나노드론 한 대를 두는 효과는 이토록 놀랍다. 초미세 입자 유해 물질부터 바이러스, 박테리아, 석면 가루, 오존을 전멸시키고 방 안을 금세 숲으로 전환해주는 공기 청정기다.

15 FIZZICS
Waytap
혼술러는 긴장하라. 집에서도 싱싱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맥주 디스펜서가 등장했다. 방법은 코 풀듯 쉽다. 첫째, 병이나 캔맥주를 그대로 넣는다. 둘째, 레버를 당긴다. 셋째, 마신다.

16 LOGITECH
G304 Lightspeed Mouse
라이트스피드 기술을 탑재, PC와 1초에 1000회 정보를 주고 받아 즉각적 응답 속도는 물론 걸림 없는 움직임을 보장한다. 보다 세밀하고 자유로운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17 BOSE
QC 35
외부와의 완벽한 차단을 바랄 때, 보스의 노이즈 캔슬 기능은 유배와 같다. 블루투스 기능으로 편리해졌지만 여전히 사운드는 보스다움을 유지한다.

18 BROOKS BROTHERS
Merino Wool Color-Block Shawl Collar Cardigan
브룩스 브라더스가 누구나 인정하는 클래식 아이템을 모던하게 부활시켰다.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100% 메리노 울 소재, 컬러 블록이 특징인 이 카디건은 감촉이 부드럽고 견고하게 짠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이 우수하다. 지루하지 않게 포멀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동시에 요란하지 않게 캐주얼한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Editor’s Comment 동시대인의 공감을 넘어 감동을 불러일으킬 제품.




19 VACHERON CONSTANTIN
Overseas Collection
하이엔드 스포츠 손목시계 분야에서 독보적 영역을 구축한 오버시즈의 3세대 버전. 톱니바퀴형 베젤이 특징인 케이스는 모던하게 다듬어 1977년 탄생한 222 모델의 숭고한 전통을 이어간다. 무브먼트의 신뢰성이야 두말할 나위 없고, 오버시즈 컬렉션의 도드라진 특징은 도구 없이 스트랩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이지-핏 시스템이다. 사진의 셀프와인딩 모델처럼 스틸 케이스 버전은 말테 크로스 모양의 스틸 브레이슬릿 이외에도 앨리게이터 가죽, 러버 스트랩 총 3가지 스트랩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골드 케이스 버전은 앨리게이터 가죽과 러버 스트랩으로 구성하며, 특정 모델의 경우 골드 브레이슬릿도 있다).
항자 성능과 방수 기능을 겸비한 오버시즈는 크로노그래프, 듀얼 타임 등 실용적인 컴플리케이션 이외에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얹고도 케이스 두께가 8.1mm에 불과한 핑크 골드 소재의 울트라 신 퍼페추얼 캘린더(왼쪽), 37개 도시의 시간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스틸 소재 월드 타임(오른쪽) 등 파인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담은 모델로도 선보인다. 복잡한 기능이지만 가독성이 뛰어나고 조작이 편리한 메커니즘을 만들어내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처럼 오버시즈는 26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를 통해 축적한 시계 제작 노하우와 메종이 끝없이 강조해온 ‘여행의 정신’을 응집한 매력적인 시계 컬렉션이다.
Editor’s Comment 하나의 시계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게 한 건 시계 명가의 아량.




20 LAURASTAR
Go Plus
어설픈 다림질 실력도 가볍게 커버된다. 로라스타의 고 플러스에 과감히 투자해야 하는 이유다. 잔뜩 구겨진 셔츠를 150°C 히팅 스팀과 2배 높은 고압력으로 빠르게 다려준다. 게다가 살균 소독 기능까지 탑재했다.

21 SAMSUNG ELECTRONICS
Power Gun
총기만큼 날렵하고 똑똑한 청소기의 등장. 파워건은 융 소재를 적용한 소프트 마루 브러시와 이중 터보 브러시를 장착해 어떤 재질의 바닥도 치밀하고 완벽하게 청소한다.

22 NUTZ
Hd-01
옷을 걸어놓기만 해도 자동 건조가 되는 기특한 옷걸이. 3시간 동안은 따뜻한 바람이, 그 후에는 자연 바람이 나와 딱 기분 좋게 건조해준다. 빗길을 걷다 젖어버린 운동화에도 사용할 수 있다.

23 LORO PIANA
Open Walk Shoes
장난기 넘치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지적인 모습으로 새롭게 변신하고 싶은 남성에게 적극 추천한다. 브랜드 특유의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오픈워크 슈즈로 안감은 송아지 가죽, 겉감은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24 PASOTTI
Swarovski®Skull Shoehorn Handle with Crystals
파소티의 슈혼을 만나기 전, 구둣주걱은 기능만 좋으면 그만인 줄 알았다. 헤드 부분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의 해골 형상을 장식한 슈혼이 각도에 따라 눈부시게 빛나며 훌륭한 오브제로 기능한다.

25 BACCARAT
Louxor Tumbler X2
1933년, 조르주 슈발리에는 바카라 최초의 주얼리 디자인을 구상하고 룩소르 컬렉션을 창조했다. 룩소르 텀블러에 마시는 온더록스 한잔의 시간은 80년을 거슬러 바카라의 헤리티지와 만나는 영광의 순간이다.

26 HERMES
Surfboard
이거 하나면 주말을 아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 에르메스는 이번 시즌 표범과 원숭이, 식물 등의 프린트로 마치 정글을 연상시키는 보드를 선보였다.

27 S.T. DUPONT
New Fire Head Lighter
뉴 파이어 헤드 라이터는 차분한 네이비 컬러로 브랜드의 시그너처인 기요셰 패턴을 정교하게 새겼다. 비즈니스맨에게 제격이다. 애연가라면 더더욱.

28 ARGON 18
Mercedes-Benz Style Bike
줄이는 것이 더하는 것이다. 메르세데스-벤츠와 하이엔드 자전거 아르곤 18이 공유하는 간결함의 철학. 메르세데스-벤츠의 소재와 배색, 구조와 형태에 아르곤 18의 혁신적 기술과 하이엔드 디테일을 더했다.

29 VOLKSWAGEN
The new Tiguan
콤팩트 SUV 돌풍의 원조. 2007년 처음 출시한 티구안은 전 세계에서 300만 대 이상 판매된 소형 SUV의 최강자다. 2세대 티구안은 새롭다거나 진화 정도의 수식어로는 부족한 ‘혁명’적 업그레이드를 거쳐 탄생했다. 폭스바겐 그룹의 MQB 플랫폼을 바탕으로 설계한 최초의 SUV로 뚜렷한 윤곽과 날렵한 보디라인이 완벽한 비율을 완성한다. 차체 중량은 이전 모델에 비해 줄었지만 최대 615리터의 트렁크 공간을 제공하고 뒷좌석 등받이 폴딩 시 최대 1655리터까지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1968cc 커먼레일 직분사 방식을 적용한 2.0 TDI 엔진과 7단 DSG 변속기의 조합은 최대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4.7kg・m의 단단한 주행을 완성한다.
Editor’s Comment 2% 부족했을 뿐인데 30%를 채우고 나온 128% SUV.




30 ROYAL SALUTE
28 Year Old The Kew Palace Edition
진정 가치 있는 술은 미각을 넘어 오감을 자극한다. 로얄 살루트의 새로운 플라스크 컬렉션 ‘로얄살루트 28년 큐 팰리스 에디션’은 바로 그런 위스키다. 영국 왕궁의 유서 깊은 문화유산인 큐 팰리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키친 가든의 모습을 한정판으로 담아낸 이번 에디션은 로얄 살루트의 두 거장,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과 세계적 조향사 바르나베 피용이 처음으로 합작해 빚은 결과물이다. 눈을 감고 환상적인 블렌딩을 음미하는 순간 키친 가든의 아름다움을 초월한 고혹적인 세상이 펼쳐진다. 포슬린 보틀 재질로 만든 감각적인 보디, 원액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담을 수 있는 퍼넬, 세련된 우드 트레이를 함께 구성해 소장 가치를 높인다.
Editor’s Comment 술은 사라지지만 보틀은 영원하다. 소장 가치가 높은 한정판 플라스크 컬렉션을 꼭 손에 넣어야 하는 이유다.

31 BOUCHERON
Quatre Collection
링은 특별한 의미를 품은 물건이다. 그래서 콰트로에 더욱 시선이 간다. 서로 다른 디자인과 의미를 가진 밴드 4개가 모여 하나의 링을 이루는 이 컬렉션은 다양한 모습이 모여 한 개인을 이룬다는 각별한 뜻을 품은 데다 4개의 밴드를 단단히 결합해 완성하기에 영원한 사랑의 증표로 좋다. 옐로・핑크・화이트 골드와 PVD 소재를 섬세하게 다루는 금속 세공, 다이아몬드의 빛을 더욱 찬란하게 밝히는 세팅 기법은 지난 160년간 독창성과 더불어 메종을 이끌어온 원동력이다. 사진의 콰트로 클래식 링, 콰트로 블랙 다이아몬드 링, 콰트로 레디언트 다이아몬드 링 등 여러 버전, 밴드 두께에 따라 스몰과 라지 사이즈로 선보인다.
Editor’s Comment 콰트로 링을 손가락에 낀 커플에게서 탁월한 안목과 취향을 느낄 수 있다.

 

에디터 <노블레스 맨>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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