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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18 FASHION

SAME BUT DIFFERENT

  • 2018-08-29

산과 들을 벗어난 아노락의 도시적 활용기.

이너로 입은 골드 아노락과 그 위에 레이어링한 보라색 아노락 Stone Island, 개버딘 소재 웨스트민스터 헤리티지 트렌치코트 Burberry, 블랙 팬츠 Louis Vuitton, 버건디 컬러 부츠 Valentino Garavani.

CASUAL MOOD
가볍고 얇고 화사한 아노락의 특징을 살려 아우터의 이너로 활용해보자. 클래식한 트렌치코트나 톤 다운된 재킷을 걸치면 단숨에 정갈하면서도 스포티한 분위기가 주입된다. 여기에 큼지막한 키폴이나 컬러 포인트의 첼시 부츠를 더하면 좋다.






1 아티스트 트러블 앤드루의 스트리트 아트를 접목한 고스트 컬렉션 실버 반지 Gucci.
2 표면의 동글동글한 깃자국이 돋보이는 오스트리치 소재 토트백 Bottega Veneta.
3 탄제린 오렌지 색상으로 포인트를 준 첼시 부츠 Prada.











등산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화려한 플뤼오레상 오랑주 색상 터틀넥과 블랙 로고 팔찌 Louis Vuitton, 버킷 해트와 단단하면서 가벼운 나일론 소재를 사용한 아노락 Prada, 빈티지 풍의 브레이슬릿 Gucci.

MORE SPORTY
1990년대는 아노락의 전성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시절의 향수에 취하고 싶다면 비슷한 톤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포티 무드의 아노락 스타일링을 시도해보자. 스포티 무드를 더하는 건 단연 모자. 당시 뮤지션의 상징적 아이템인 버킷 해트를 활용하면 어떨까?






4 파이손 소재 키링 Jimmy Choo.
5 자연스러운 색감과 모피를 그대로 살린 시어링 백팩 Salvatore Ferragamo.
6 절묘한 투톤 컬러 오버사이즈 러너 Alexander McQueen.











셰브런 패턴의 브이넥 스웨터 Prada, 스트라이프 슈트 Canali, 네온 색상 아노락 Patagonia, 실버 목걸이 Louis Vuitton.

A DARING CHALLENGE
과감한 스타일을 꿈꾼다면 이따금 상식을 깨는 시도가 필요하다. 정갈한 슈트 차림에 컬러풀한 아노락을 매치한 사진의 모델처럼. 이번 시즌 오프화이트, 랑방, 페리 엘리스 등의 런웨이에서 슈트 위에 아노락을 덧입은 스타일링을 다양하게 소개했다.






7 팁 쪽에 카무플라주 패턴을 새긴 보잉 선글라스 Jimmy Choo.
8 1847 MC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Cartier.
9 주라기가 연상되는 프린트의 토트백 Coach.











그린색 피케 셔츠 Drake’s, 화이트 셔츠와 타이 Canali, 패딩 소재 아노락과 블랙 팬츠 Valentino, 투톤 스니커즈 Giuseppe Zanotti,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의 페라가모 1898 워치 Ferragamo Timepiece by Gallery O'Clock, 실버 링과 팔찌 Thomas Sabo.

BREAK THE MONOTONY
발렌시아가를 중심으로 2017년 F/W 컬렉션부터 새롭게 제시한 고프코어 스타일이 주목받으면서 본격적인 ‘대디 쿨’ 스타일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아노락 안에 입을 셔츠로는 무난한 흰색이나 원색도 괜찮다. 포멀한 워치나 액세서리를 더하는 것도 좋은 방법.






10 1990년대 청춘들의 레이브 정신을 상징하는 타투 로고 네크리스 Dior Men.
11 트리플 엑스 로고 소가죽 클러치 Ermenegildo Zegna Couture.
12 캐주얼한 분위기를 배가시켜줄 스니커즈 Acne Studios.

 

 

에디터 현국선(hks@noblesse.com)
사진 채대한   모델 아이작(Issac)   헤어 임안나   메이크업 박수연   어시스던트 정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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