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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18 BEAUTY

2018 F/W Fashion & beauty part.4

  • 2018-08-27

2018년 하반기에는 어떤 제품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까? 이 시대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이들의 인사이트를 모았다. 이들이 눈여겨본 올 하반기 기대작.


1 La Prairie 스킨 캐비아 슬립 마스크 프리미어 피부 깊숙이 스며드는 풍부한 텍스처가 팽팽하고 탄력 넘치는 피부로 가꾼다.
2 Laura Mercier 블러쉬 컬러 인퓨전 스트로베리 가볍고 부드러운 텍스처가 고르게 블렌딩되어 건강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M.A.C 미네랄라이즈 블러쉬 웜 소울 골드 펄을 가미해 얼굴에 부드러운 광택을 더한다.
3 Shiseido 비전에어리 젤 립스틱 트리플 젤 테크놀로지가 선명한 발색을 돕고 풍부한 수분을 함유해 바르자마자 촉촉함이 느껴진다.
4 Sulwhasoo 자음생에센스 촉촉한 포뮬러가 끈적임 없이 흡수되는 안티에이징 에센스. 인삼 농축 에너지로 피부 탄력을 높여준다.
5 Diptyque 듀오 세트 도 손 머스키한 튜버로즈 향의 도 손 오 드 퍼퓸과 관능적인 수선화 향을 담은 튜버로즈 캔들을 세트로 선보인다.

 




Insider’s Choice

1. 라페트 플라워 부티크 이사 황수현
“저는 블러셔를 애용하는 사람이에요. 가벼운 메이크업을 하는 편이라 다른 메이크업은 생략하더라도 블러셔로 생기를 주는 건 잊지 않죠. 가을에는 톤 다운된 색상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다가오는 시즌에는 샌드 컬러가 대세일거라고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맥은 골드 펄을 더한 브라운 계열의 블러쉬를 선보이고, 로라 메르시에는 차분한 스트로베리 컬러를 새롭게 내놨어요. 데일리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로즈 골드 계열 컬러를, 조금 더 과감하게 연출해보고 싶다면 브라운 컬러를 사용해보세요!”




2. 일러스트레이터 손정민
“메이크업에 공을 들이기보다는 데일리 스킨케어에 신경 쓰는 편이에요. 피부가 유독 지쳐보이는 날에는 나이트 케어에 집중하죠. 자연스레 슬립 마스크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라프레리의 스킨 캐비아 슬립 마스크는 끈적임 없이 흡수되는 텍스처가 만족스러워 즐겨 사용했는데 마침 올 하반기에 ‘프리미어’라는 이름이 붙은 업그레이드 제품을 출시했네요. 퍼밍 효과는 물론, 리프팅 효과도 한층 강력해졌어요. 무엇보다 ‘잘 쉬는 것’이 화두인 요즘, 고급스러운 리추얼로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어 늘 함께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3. 라페트 플라워 부티크 이사 황시연
“여자에게 립스틱은 입술에 컬러를 바르는 도구를 넘어 나를 대변하는 액세서리이기도 하죠. 올해는 매력적인 텍스처가 많이 등장해 다양한 립 제품을 몽땅 사들였어요. 한동안 립글로스만 애용했는데, 최근에는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제품에 눈길이 가더군요. 기대되는 제품으로 시세이도 비전에 어리 젤 립스틱을 선택한 이유예요. 젤 타입이라 립밤처럼 부드럽게 발리고 입술이 내내 편안해 바르는 순간 반했어요. 무엇보다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텍스처가 압권이죠. 망설일 필요 없이 ‘구매각’을 외치게 하는 제품입니다.”





4. 미네타니 총괄 디렉터 김선영
“피부 톤이 어두운 데다 탄력이 부족해서 얼굴이 자주 칙칙해 보여요. 피부 탄력을 높이기 위해 안티에이징 라인을 주로 사용하죠. 하지만 리치하고 무거운 텍스처는 피하는 편이라 매번 제품 고르기가 쉽지는 않네요. 2018년 하반기 신제품 리스트 중에선 망설임 없이 설화수의 자음생에센스를 선택했어요. 윤조에센스의 가벼운 텍스처가 떠올랐거든요. 처음 사용했을 때 피부 속 깊숙이 에너지가 흡수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텍스처와 은은한 향도 만족스러웠죠. 제품을 잘 흡수하지 못하는 피부 타입인데, 흡수도 빠르고 촉촉함도 오랫동안 유지해 너무 좋더라고요. 한두 달 더 사용해보면서 그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싶어요.”





5. 백옥수 대표 한복 디자이너 조진우
“향기는 시간과 공간을 기억한다고 하죠. 제 주변에 향기 아이템을 즐기는 사람이 부쩍 많아진 느낌이에요. 가심비를 중시하고, 나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분위기가 확산되었기 때문이겠죠. 딥티크는 소장욕을 불러일으키는 제품을 자주 선보이는데, 새롭게 내놓은 듀오 세트도 바로 그런 제품이에요. 우선 도 손은 연예인 향수로 유명해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접하지는 못해서 궁금해한 향이었어요. 향에 대한 첫인상은 중성적인 느낌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머스크의 잔향이 묵직하게 남더라고요. 튜버로즈 캔들 역시 비슷한 계열의 향이라 도 손과 함께 구성한 이유가 명확해지더군요. 특별한 사람을 위한 선물 아이템으로 좋을 것 같아요. 미니멀한 사이즈라 부담도 없고, 패키지부터 소장 가치가 높으니까요.”

 

에디터 김애림(alkim@noblesse.com)
사진 박지홍(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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