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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18 FASHION

2018 F/W Fashion & beauty part.2

  • 2018-08-27

새로운 시즌의 막이 올랐다. 지금 주목해야 할 각 패션 하우스의 대표주자!

Get Your Attention

Salvatore Ferragamo
스튜디오 백 간편하게 들기 좋은 미니 백이 유행하는 반면,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스튜디오 백은 넉넉한 사이즈와 유연한 실루엣으로 또 다른 방식의 실용성을 추구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폴 앤드류의 첫 시그너처 백이자 하우스의 창조적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간치니 로고 장식을 모티브로 삼았다. 뉴트럴 컬러 코트나 발목까지 내려오는 롱스커트 등 페미닌한 룩에 안성맞춤이다.



Louis Vuitton
알마 백 루이 비통 하우스의 오랜 트렁크 제조 역사를 그대로 간직한 알마 백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실감 나는 벨트, 버클 프린트를 더한 코팅 캔버스의 가장 자리를 따라 블랙 컬러 레더트리밍 디테일이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같은 레더 소재 의상과 함께하면 한층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Hermes
클로우 메도르 백 한층 다채로워진 색감에도 불구하고 에르메스의 룩은 결코 우아함을 잃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오렌지, 옐로 등 선명한 컬러를 입힌 클로우 메도르 백도 이와는 대조적인 직선 실루엣을 통해 균형감 있는 스타일을 완성한다. 여성스러운 면모를 강조하고 싶다면 포인트를 위한 단 하나의 액세서리 아이템으로 활용해도 좋다.



Bottega Veneta
탐부라 백 이른바 가장 ‘보테가 베네타다운 백’이다. 브랜드에서 선보인 레더 가공 기법 중 특히 복잡하다는 인트레차토 앱스트랙트 기법을 적용해 만들었다. 정교한 장인의 손길을 거친 위빙 디테일, 알록달록한 컬러 패턴과 한 손에 들기 좋은 미니 사이즈가 경쾌한 느낌을 전한다.



Gucci
플래시트렉 슈즈 새 계절을 맞을 스니커즈 하나쯤은 필수다. 게다가 구찌의 2018년 F/W 런웨이에 등장한 플래시트렉 슈즈는 반짝이는 크리스털 스트랩 디테일, 컬러풀한 디자인 덕분에 누구든 시선을 멈추게 하는 화려한 매력을 갖췄다. 스웨이드와 캔버스 등 소재별 스타일을 선택해 저마다 다른 다양한 분위기의 룩을 시도 해보길.



Moncler
1952 패딩 부츠 몽클레르의 지니어스 프로젝트 중 칼 템플러의 시각으로 65년이 넘는 브랜드 히스토리에 대한 오마주를 표현한 2 몽클레르 1952 컬렉션. 그중 비비드한 레드 컬러, 클래식한 디자인이 관능적인 여성을 떠올리게 하는 패딩 부츠는 다가올 추위에도 끄떡없이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유지해준다.



Fendi
컷워크 부츠 뾰족한 앞코, 매끈한 광택이 돋보이는 펜디의 컷워크 부츠는 사실 뒤로 돌았을 때 그 진가가 드러난다. 2가지 컬러를 배색한 디테일과 섬세하게 도려낸 굽의 가운데 부분이 뒷모습까지 아름다운 완벽한 여성으로 만들어준다. 데님 팬츠나 미니스커트 등 멋스러운 가을 룩에 특히 잘 어울린다.



Chanel
31 백 최초의 부티크가 자리한 곳이자 마드모아젤 샤넬의 아파트가 있던 파리 캉봉가 31번지. 여기서 영감을 얻어 새롭게 탄생한 31 백은 가볍게 드는 토트백은 물론 반으로 접으면 클러치, 내장한 스트랩을 꺼내 달면 숄더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자유자재로 변신할 수 있는 올 시즌 만능 아이템이다.

 

에디터 박소현(angelapark@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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