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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OSE KNOWS

  • 2018-08-17

향으로 마시는 요즘 맥주 25선.

RICH: FRUITY & FRESH
싱그럽고 상쾌한 과실 풍취가 해풍처럼 맥주 위를 유유히 넘실거린다.

왼쪽부터_ 독일산 판타지아 홉으로 양조해 프루티한 향취가 매력적이다. 상큼한 살구 향과 오렌지 필의 쌉싸래한 맛이 좋은 합을 이룬다. G de Goudale Grand Cru Fantasia by Shinsegae L&B 벨기에 에일의 개성을 한껏 살려 레몬과 오렌지 필의 풍미가 살아 있다. 와인에 주로 쓰는 브레타노미세스 효모를 사용해 병 안에서 지속적으로 자체 숙성된다. Stone Export IPA by Interbeer Korea 파파야, 리치, 레몬의 싱그러운 아로마가 후각을 청량하게 자극한다. 신맛과 탄산감이 상쾌하게 지속된다. La Sirene Saison by Craft and Culture 시트러스 과일 향과 솔 향이 여름 숲처럼 선선하게 다가온다. 특히 자몽과 망고 향이 도드라진다. Pathmaker by Always and Trade 미국 서부 스타일 IPA로, 자몽류의 과일 향과 어우러지는 씁쓸한 맛이 매력적이다. Boo Koo IPA by Joon Trading International 붉은 베리류의 복합적 풍취가 섬세한 나무 향과 만나 세련된 첫인상을 남긴다. Liefmans Goudenband by Liquornjoy 야생 구스베리의 새콤달콤한 시트러스 향이 진하게 전해진다. 6가지 홉의 하모니가 부드러운 청량감을 빚어낸다. Hobgoblin Gold by Liquornjoy

 

에디터 전희란(ran@noblesse.com)
사진 전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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