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News

MAY. 2018 PLACE

Where to Go

  • 2018-05-14

추천하고 싶은 새로운 숍과 레스토랑.

인덱스 Index
‘포스터를 파는 서점’이라는 독특한 컨셉의 인덱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컨테이너 쇼핑몰 커먼그라운드 3층에 위치한다. 밖에서 보면 차가운 철제 컨테이너지만 따뜻한 느낌의 목재를 넉넉히 사용한 인테리어 덕에 편안하고 느긋한 공간이 인상적으로 높은 층고에 복층으로 이루어진 넓은 내부의 1층은 서가로, 2층은 카페 겸 전시 공간으로 구성했다. 문학・인문・디자인 서적부터 그림책과 잡지에 이르기까지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큐레이션한 책이 서가를 빼곡히 채우고 있으며, 곳곳에 전시한 포스터도 모두 구매 가능하다는 사실! 책을 매개로 한 토크, 워크숍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Add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200 커먼그라운드 3층
Time 11:00~22:00(설・추석 휴무)
Inquiry 02-2122-1259











컬렉트 Kollekt
비밀스러운 철제 자동문이 범상치 않은 첫인상을 남기는 컬렉트는 현대 가구 디자인의 정점이라 불리는 1950~1960년대의 ‘미드센추리 모던’ 빈티지 가구를 중심으로 하는 가구 편집숍이다. 덴마크의 한스 베그너와 핀 율, 핀란드의 알바르 알토 등이 널리 알려진 탓에 북유럽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이뿐 아니라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세계적 디자이너의 빈티지 가구를 폭넓게 소개하는 것이 컬렉트의 강점. 매장 곳곳에 가구와 함께 대표가 직접 컬렉팅한 빈티지 포스터 액자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소품도 진열해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Add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10길 60 한강빌딩 101호
Time 11:00~18:00(일요일 휴무)
Inquiry 02-793-5011











슬로우 스테디 클럽 디스커버리 Slow Steady Club Discovery
새하얀 플라스틱 외벽과 반복적으로 적힌 텍스트. 독특한 외관으로 멀리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이곳은 팔판동에 이은 슬로우 스테디 클럽의 두 번째 쇼룸이다. 매장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우주선’을 떠올렸다면 이 공간의 컨셉을 제대로 이해한 것.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1968년)에서 영감을 받은 미래적 인테리어는 작은 소품 하나에도 녹아 있고, ‘디스커버리’라는 이름 역시 영화에 등장하는 우주선 이름을 따왔다.






쇼룸은 총 2개 층으로 나뉘어 있는데 1층은 여성・라이프스타일 섹션, 지하 1층은 남성 섹션으로 구성했다. 본질에 충실한 제품을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블랭코브를 중심으로 커먼프로젝트와 오라리, 그라프 페이퍼, 텐씨 등 정체성이 확고한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Add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길 44
Time 13:00~20:00(설・추석 휴무)
Inquiry 02-466-4401











포터 서울 한남 Porter Seoul Hannam
‘한 땀 한 땀에 혼을 담아 만든다’라는 ‘일침입혼(一針入魂)’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한 일본의 가방 브랜드 포터가 두 번째 스토어, 포터 서울 한남을 오픈했다. 베스트셀링 시리즈뿐 아니라 씽즈 시리즈의 익스클루시브 모델을 포함해 카운터 셰이드, 하이프, 글레이즈 등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시리즈도 함께 준비했다.
Add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32 1층
Time 10:30~22:00
Inquiry 02-749-1935











헤이 Hay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헤이가 가로수길에 두 번째 스토어를 오픈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개 층으로 이루어진 이곳은 오피스, 베드룸, 다이닝룸, 키친, 라운지, 아웃도어 등 테마에 맞춰 헤이만의 스타일을 담은 공간으로 꾸몄다. 푸드 컨테이너, 커틀러리, 조리 도구 등 100여 종에 달하는 새로운 키친 마켓(Kitchen Market) 컬렉션은 물론 가구 컬렉션에 추가한 침대 라인을 국내 최초로 만날 수 있으며, 헤이의 세심한 인테리어 컨설팅도 받을 수 있어 더욱 반갑다.
Add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14길 34
Time 11:00~20:00
Inquiry 02-515-2214











그랑 아무르 Grand Amour
파리가 그리울 때 이곳을 방문해보길. 창의적인 프렌치 요리를 선보이는 이형준 셰프가 수마린을 재단장해 ‘커다란 사랑’이라는 뜻의 그랑 아무르를 새롭게 오픈했다. 마치 파리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화려한 인테리어는 웨스 앤더슨의 영화에서 영감을 받았고, 이형준 셰프도 직접 디자인에 참여했다. 샹들리에와 붉은 벨벳 시트 소파로 장식한 다이닝 홀을 중심으로 기차 내부처럼 설계한 동선을 따라가면 2~3명이 앉을 수 있는 작은 룸부터 12명 규모의 룸까지 비밀스러운 공간이 자리한다. 클래식한 프렌치 요리를 단품 위주로 선보이며 3코스의 런치도 준비했다. 레스토랑 한편에 작은 무대가 있어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식사와 함께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다.
Add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20길 47-24
Time 18:00~02:00(일요일 휴무)
Inquiry 02-790-0814











띤띤 Tin Tin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남다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이곳은 베트남 음식 전문점 타마린드의 세컨드 레스토랑 ‘띤띤’의 2호점이다. 베트남을 수시로 방문하는 대표가 현지에서 공수한 이국적인 소품으로 베트남의 노천 레스토랑을 그대로 재현한 인테리어가 이곳의 매력.






베트남 음식의 고급화가 타마린드의 컨셉이라면 띤띤은 편하고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로컬 스타일 음식을 주력으로 평범하면서도 맛깔스러운 베트남 요리를 선보인다. 베트남 커피로 만든 홈메이드 티라미수도 꼭 맛보길 추천한다.
Add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36 SFC Mall 지하 2층
Time 11:30~21:30
Inquiry 02-318-5501











콘래드 서울 아트리오 Conrad Seoul Atrio
콘래드 서울의 이탤리언 레스토랑 아트리오가 편안한 분위기의 이탤리언 가정식을 즐길 수 있는 트라토리아(trattoria) 스타일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탈리아 출신 셰프의 패밀리 레시피에서 영감을 받아 전체 메뉴를 본토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이탤리언 가정식 메뉴로 개편했다. 셰프의 고향인 마르케 지역의 대표 애피타이저 ‘아스콜라나 올리브 튀김’과 ‘볼로네제 라자냐’, ‘멜란자네 가지 피자’를 추천한다.
Add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Time 11:30~22:30(월~금요일), 14:30~18:00(브레이크타임, 월~금요일), 11:30~22:00(토요일, 저녁은 뷔페)
Inquiry 02-6137-7120











테이블원 Table.1
에릭 정 셰프의 유러피언 레스토랑 테이블원이 이태원 경리단길에 2호점을 오픈했다. 오픈 키친을 마주한 홀 테이블과 탁 트인 테라스의 프라이빗 룸, 높은 천장에서 멋스러운 조명을 내린 메인 홀 등 4개 섹션으로 공간을 분리해 예약 시 선택이 가능하고, 4층과 5층은 넓은 홀과 야외 테라스 공간을 갖추어 스몰 웨딩과 프라이빗 파티, 소규모 전시 등을 위한 장소 대관으로 운영 중이다.
Add 서울시 용산구 회나무로13가길 22
Time 12:00~22:30(월~목요일), 12:00~23:00(금・토요일), 12:00~22:30(일요일), 15:30~18:00(브레이크타임, 월~금요일)
Inquiry 02-796-7565











더 훈 The Hoon
송훈 셰프가 에스테번을 정리하고 한남동으로 자리를 옮겨, 더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의 아지트 컨셉을 적용한 ‘더 훈’을 오픈했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웠던 에스테번에 비해 더 훈은 태번(tavern, 미국이나 유럽의 대중적 술집을 뜻한다) 컨셉을 강조한 것이 특징. 카테고리에 구애받지 않고 여러 나라의 조리 기법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고, 간단한 브런치 메뉴와 제철 식자재를 기본으로 하는 스몰 푸드 등도 마련했다. 100종이 넘는 와인이 준비되어 있으며 여기에 곁들일 수 있는 간단한 타파스 요리도 갖췄다.
Add 서울시 용산구 독서당로 87
Time 12:00~23:00(브레이크타임 15:00~18:00)
Inquiry 010-6707-3228

 

에디터 정진원(jinwonjeong@noblesse.com)
사진 이수강, 박유빈

관련 기사

페이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