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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09

UNVEILING A NEW TIME

롤렉스가 바젤월드 2018에서 공개한 새로운 기함.

1. OYSTER PERPETUAL GMT-MASTER II 정확하게 반을 가른 블루와 레드 세라크롬 베젤이 시선을 압도하는 올해의 대표작. 삼각형 표시를 단 레드 핸드로 홈 타운의 시간을 알리는 가운데, 24시를 새긴 베젤로 한 곳의 시간을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스포티한 인상의 케이스에는 5열로 이뤄진 주빌리 브레이슬릿을 매치해 진중한 면모도 품었다. 10개의 특허 기술을 담은 무브먼트 3285를 탑재했고, 특히 밸런스 휠에 사용한 블루 컬러 파라크롬 소재 헤어스프링은 기존 헤어스프링보다 외부 충격에 10배 이상 강하다. 브라운 세라믹 소재의 투톤 세라크롬 베젤을 얹은 에버로즈 골드와 에버로즈 골드 롤레조 버전도 함께 출시한다.

2. OYSTER PERPETUAL COSMOGRAPH DAYTONA 1963년 탄생한 롤렉스의 기념비적 모터스포츠 시계가 올해 매력적인 에버로즈 골드 케이스와 형형색색의 컬러 사파이어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지름 40mm의 케이스 위 베젤에는 무지개를 연상시키는 바게트 컷 사파이어 36개를 세팅했고, 베젤과 크라운 가드 등에는 화이트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56개를 세팅해 눈부심의 방점을 찍는다. 화려한 외관만큼 내실도 기했다. 칼럼 휠과 수직 클러치를 장착한 인하우스 무브먼트 4130을 탑재한 이 시계는 일오차가 ±2초에 불과하다. 폴리싱과 미러링을 교차로 적용한 3열 오이스터 브레이슬릿의 착용감은 ‘황금’ 시계의 무거움을 상쇄한다.






3. OYSTER PERPETUAL DATEJUST 36 골드와 스틸의 조합(흔히 콤비라 불리는)을 의미하는 롤레조는 1933년부터 롤렉스만 사용할 수 있는 명칭. 올해는 드레스 워치의 표준이라 할 수 있는 케이스 지름 36mm의 데이트저스트 컬렉션에서 다양한 롤레조 버전을 선보인다. 옐로 골드와 스틸, 에버로즈 골드와 스틸의 만남이 그것. 사진의 모델처럼 톱니 모양의 홈을 새긴 플루티드 베젤과 로마숫자 인덱스를 더한 우아한 다이얼을 비롯해 다이아몬드 세팅 인덱스, 머더오브펄 다이얼 등 다채로운 버전으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인하우스 오토매틱 칼리버 3235를 탑재했다.

4. OYSTER PERPETUAL DATEJUST 31 화이트 골드, 옐로 골드, 에버로즈 골드 소재로 선보이는 케이스 지름 31mm의 여성용 데이트저스트 모델. 지름 36mm 제품과 마찬가지로 케이스 측면과 러그 디자인을 새롭게 했고,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빼곡하게 세팅해 영롱함을 더했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는 특허받은 실리콘 소재 실록시 헤어스프링을 더한 칼리버 2236을 탑재해(지름 31mm 제품에는 처음 탑재!) 정확하게 시간을 알리며 파워리저브는 55시간이다. 사진의 모델은 11개의 다이아몬드 인덱스가 머더오브펄 다이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 화이트 골드 버전. 문의 02-2112-1251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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