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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18 FEATURES

MEN TIP

  • 2018-05-16

알아두면 두고두고 요긴한 남자들의 생활 상식.

모든 색상과 소재에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슈 클리너와 합성 소재 브러시로 이뤄진 에센셜 키트, 신발에 분사해 보호막을 형성하는 방수 스프레이 레펠 모두 Jason Markk.

헌 신 줄게, 새 신 다오
못생긴 녀석부터 이상한 녀석까지. 요즘은 기괴한 형태에 뜻밖의 소재를 조합한 스니커즈가 대세다. 가격은 100만 원을 호가하는 것이 대부분이라 누가 밟진 않을까, 흙탕물이 튀진 않을까 여간 마음 쓰이는 게 아니다. 제이슨 마크의 슈케어 제품은 이처럼 아끼는 것을 특별하게 관리하고픈 남자의 마음을 헤아린다. 프리미엄 슈 클리너는 물에 적신 브러시로 세척이 필요한 부분을 거품이 날 때까지 문지르는 것만으로 운동화를 새 신처럼 바꿔놓는다. 물에 불려 한참 솔질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가죽과 스웨이드에도 변형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흡족하다. 이뿐만이 아니다. 늘 깨끗한 신발을 신고 싶다면 한 장씩 낱개 포장한 클렌징 티슈 형태의 퀵 와이프스를 사무실과 가방 속에 챙기면 된다. 마지막으로 방수 스프레이 레펠은 깨끗하게 세척하고 건조한 운동화에 주기적으로 뿌려주면 물과 오염으로부터 든든한 방패가 되어준다. 에디터 정유민

애지중지
향수, ‘어떻게 뿌리는지’만 알려주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는 왜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걸까? 그래서 향수 전문가에게 물었다. 향수의 유통기한과 사용 기간은 나라마다, 브랜드마다 다르다. 유통기한은 보통 제조일로부터 5년, 사용 기간은 개봉 후 3년 정도. 이보다 중요한 것은 보관 방법이다. 향수는 햇빛과 온도, 공기에 민감하다. 그 때문에 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하며 온도 변화가 급격한 욕실 등의 공간은 피하는 것이 좋다. 향수를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며 사용할 경우 흔들림과 온도 변화로 산화가 일어나 향이 변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휴대용 용기에 조금씩 덜어서 사용하는 방법을 추천한다(용기에 옮겨 담을 때 공기에 닿자마자 바로 산화하는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트래블 향수를 대부분 30ml의 작은 용량으로 출시하는 것도 이 때문. 사실 변색이나 변향이 일어나도 피부에는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 계속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선택은 본인의 몫. 에디터 정진원

공항에서 휴식하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은 여행자의 쉼터다. 휴식 공간 인프라에 집중한 친환경 공항으로 완성했다. 갯벌생태공원과 해안 산책로를 포함, 녹지 면적이 2배 이상 증가했고 태양광발전 루프와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설비 등을 갖췄다. 물론 VIP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서비스도 제공한다. 워커힐 호텔 앤 리조트가 운영하는 ‘마티나 골드’는 프리미엄 라운지다. 골드를 테마로 꾸민 991m2 공간에 총 142석 규모다. 회의실과 비즈니스 센터는 물론 최고급 케이터링을 즐길 수 있는 다이닝 부스와 테이블도 갖췄다. 마티나 골드의 경우 기존 PP 카드로 이용이 불가할 수도 있어 방문 전 자신이 소유한 카드 혜택 여부를 따져봐야 한다. 비행시간이 여유롭다면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다락휴(休)’는 한옥 디자인을 반영한 총 60개 객실의 캡슐 호텔이다. 더블베드와 개인 샤워 부스가 포함된 룸은 공간을 넓혀 제1여객터미널과 차별화했다. T2 내부에 위치한 ‘환승 호텔’은 인천국제공항을 경유하는 고객을 위한 시설로 총 50개 객실을 갖췄다. 각 객실에 빅사이즈 침대를 구비했고 로비에 에어 카페를 설치해 서적을 대여하거나 음료와 간단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에디터 조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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