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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018 AUTOMOBILE

BORN WILD

  • 2018-02-28

점잖은 신사처럼 보이지만 이들은 야수로 태어났다. 본성이 깨어나는 시간, 도로를 질주하는 6대의 플래그십 세단.

LEXUS LS 500H
렉서스의 안목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꾸준히 밀던 스핀들 그릴(spindle grill)은 이제 토요타·렉서스의 시그너처로 자리 잡았고, 하이브리드 기술은 업계를 이끌어나가는 수준이 됐다. 한동안 효율성을 강조한 콤팩트 모델이 메인이었지만 플래그십 세그먼트도 놓치지 않았다. LS 500h는 렉서스가 선보인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플래그십 세단이다. GA-L 플랫폼을 사용해 차체는 더 낮고 넓어졌으며 스핀들 그릴을 필두로 역동적이고 대담한 디자인으로 곳곳을 채웠다.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기술은 LS 500h에서 방점을 찍는다. V6 3.5리터 엔진과 2개의 모터, 유단 기어의 조합은 강력한 구동력과 뛰어난 응답성으로 발현된다. 탑승자가 운전과 휴식에 집중할 수 있는 전자장치와 편의 사양도 높였다. 23개의 스피커를 탑재한 마크레빈슨 레퍼런스 3D 서라운드 시스템을 장착해 렉서스 오모테나시(고객 환대)의 정점을 느낄 수 있으며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와 VDIM 시스템, 12 SRS 에어백, 4점식 팝업 후드를 기본으로 장착했다.

 

에디터 조재국(jeju@noblesse.com)
사진 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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