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News

OCTOBER. 2017 LIFESTYLE

Catch My Eyes!

  • 2017-09-20

언제, 어디서나 시선을 강탈하는 3가지 다른 스타일의 쿠페.

A Fateful Encounter through the Window
나른한 오후의 한 레스토랑. ‘5시리즈인가 아니면 구형 4시리즈인가?’ 유리창 너머 익숙한 듯 낯선 차의 모습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세단 같지만 어딘지 모르게 역동적인 포스를 풍기는 주인공은 4년 만에 돌아온 BMW 뉴 4시리즈 그란 쿠페. 본래 쿠페는 2도어가 멋이지만 이 차는 문을 4개 달아 쿠페의 심미적 매력에 세단의 실용성까지 챙겼다. 친숙한 원형 헤드램프는 육각형 디자인으로 바꾸고, 헤드램프 상단에 눈썹 형태로 자리한 LED 지시등은 잘라낸 듯 더 날카롭게 디자인해 이전 모델보다 훨씬 다이내믹한 스타일. 3시리즈보다 무게중심이 30mm 낮고, 서스펜션을 더욱 단단히 조여 안정적으로 스피드를 만끽할 수 있다.

 

에디터 문지영(jymoon@noblesse.com)
사진 박원태

관련 기사

페이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