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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17 TRAVEL

Beach vs. Safari

  • 2017-09-11

바다를 바라보며 한가롭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동시에 그 도시의 매력을 만끽하기. 광활한 아프리카에서 야생동물과 조우하며 자연을 통한 힐링뿐 아니라 흥미진진한 탐험까지 즐기기. 가을과 겨울을 앞두고 당신의 선택은?

SHORE THINGS
호텔 아츠 바르셀로나 Hotel Arts Barcelona
WHY HERE  스페인의 바르셀로나는 아름다운 바다와 멋진 디자인 세계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다. 안토니 가우디(Antoni Gaudí)와 프랭크 게리(Frank Gehry)가 디자인한 건물이 즐비하고 발레아레스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호텔 아츠 바르셀로나는 프랭크 게리의 기념비적인 (물고기 모양)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가까이에 위치할 뿐 아니라 활기 넘치는 바르셀로네타 해변도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DATE NIGHT  파크타(Pakta)에서 선보이는 키노아와 연어 어란을 얹은 세비체, 참치 데마키에서 일본과 페루의 신선한 만남을 엿볼 수 있다. 좌석이 32개뿐이라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하고 방문할 것을 권한다(elbarriadria.com).
DAY OUT  산책하듯 거리 풍경을 즐긴 후 몬주이크 캐슬(Montjuïc Castle) 케이블카에 올라 발아래 펼쳐진 건축물, 항구 그리고 바다 풍경을 만끽할 것.
CONTACT  hotelartsbarcelona.com







 

 

호텔 에센시아 Hotel Esencia
WHY HERE  멕시코 리비에라마야 스푸하(Xpu-Há)의 모래 위에서 뒹굴거나 맹그로브 정글 옆 수영장에서 즐기다 지겨워지면 기분 전환을 위해 마야의 유적지로 향할 수도 있다. 호텔 에센시아의 열대 정원은 그 자체로 훌륭한 감상거리다. 매일 아침 진행하는 요가 클래스를 마치고 허브차, 레스토랑에서 공수한 가스파초, 스테이크 타코 등으로 요기할 수도 있다.
DATE NIGHT  플라야 델 카르멘(Playa del Carmen)의 핫한 레스토랑 약스체(Yaxché)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멕시코 허니 & 소이 소스로 만든 달콤하면서 짭짤한 마야 화이타를 맛볼 것.
DAY OUT  멕시코 여행 중 고고학자가 직접 가이드해주는 툴룸(Tulum) 유적지 프라이빗 투어를 반드시 예약할 것을 추천한다.
CONTACT  hotelesencia.com




 

 

WILD AT HEART
윌더니스 사파리 데이비슨 캠프 Wilderness Safaris Davidson’s Camp
WHY HERE  짐바브웨의 매력적인 풍경 덕분에 황게에 자리한 윌더니스 사파리 데이비슨 캠프가 최근 사파리의 새로운 핫 스폿으로 떠올랐다. 황게 국립공원 내에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사파리 캠프에서 전문가의 안내를 받으며 차나 도보로 모험을 즐길 수 있다.
WHAT YOU’LL DO  사파리를 통해 엄청난 무리의 코끼리와 임팔라, 쿠두, 얼룩말을 비롯해 덤불 속에 웅크리고 있는 사자 등 그들을 잡아먹는 포식자도 함께 볼 수 있다. 캠프로 돌아와서는 모판나무가 드리운 그늘에 앉아 아침이나 저녁식사를 즐기는 동시에 물을 먹으러 접근하는 야생동물의 행렬을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코끼리, 비비, 버펄로가 목을 축이러 모여드는 사이 당신은 시원한 남아프리카 슈냉 블랑(Chenin Blanc) 한잔을 음미하며 전망이 멋진 덱에서 일몰을 즐길 수도 있다.
WHEN TO GO  1월 11일부터 6월 14일, 11월 1일부터 1월 10일까지 비수기. 6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성수기다.
CONTACT  wilderness-safaris.com




 

 

크완드위 그레이트 피시 리버 로지 Kwandwe Great Fish River Lodge
WHY HERE  남아프리카 이스턴케이프에 위치한 이 편안한 분위기의 로지는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경치로 가득하다. 짚으로 지붕을 얹은 9채의 게스트 스위트 각각에 프라이빗 덱과 별도의 작은 수영장이 구비되어 있으며, 그레이트피시 리버 위 높은 곳에 자리해 훌륭한 풍경을 자랑한다. 아프리카물수리 울음소리만 가끔씩 정적을 깰 정도로 고요하고 평안한 환경에서 힐링을 만끽할 수 있으며, 방에는 쌀쌀한 저녁에 당신을 포근하게 해줄 캔들과 부드러운 담요도 놓여 있다.
WHAT YOU’LL DO  이른 아침 동틀 무렵 코뿔소와 치타, 코끼리를 찾아 드라이브를 떠나는 것은 어떨까. 돌아오면 푸짐한 아침식사가 당신을 기다릴 것이다. 더 짜릿한 모험을 즐기고 싶다면 야간 드라이브를 하거나 무장 순찰대원이 동행하는 도보 트레킹을 경험해볼 것을 권한다.
WHEN TO GO  3월부터 12월 14일까지 비수기. 12월 15일부터 1월 15일까지, 2월이 성수기다. 6월에는 문을 닫는다.
CONTACT  kwandw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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