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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choice AUGUST. 2017 BEAUTY

Fresh Pop!

  • 2017-08-11

복숭아, 오렌지, 체리, 수박. 마트에서 떨이로 팔 때를 제외하고 과일이 이렇게나 자주 언급된 적이 있을까. 손대면 톡 터질 것 같은, 일명 과즙상 메이크업이 떠오르며 뷰티업계에서도 제철 과일이 유행이다. 피부가 칙칙하거나 얼굴이 밋밋해 보일 때, 무엇보다 나이보다 어려 보이고 싶을 때에는 상큼한 과일 컬러의 블러셔가 딱이다!



YSL Beauty 베이비 돌 키스 앤 블러쉬 듀오 스틱 #1 생생한 발색은 물론 새콤달콤한 과일 향까지 더했다. 2가지 컬러를 TPO에 맞춰 그러데이션하면 과즙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M.A.C 캐주얼 컬러 킵 잇 루즈 깨끗하게 정돈한 피부에 바르면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웜 피치 메이크업 완성!
Chanel 팔레트 에쌍씨엘 #170 컨실러와 하이라이터, 블러셔를 한데 모은 멀티 팔레트. 볼과 입술에 투명한 장밋빛을 더해준다.
Shu Uemura 글로우 온 CM #450 크림과 파우더의 중간 제형으로 손가락으로 찍어 바르면 맑은 수채화 같은 발색을 낸다.

유난히 더운 올여름, 얼굴 위에 상큼한 과즙 메이크업이 올라왔다. 한 입 베어 물면 시원상큼하게 입안에서 터지는 과즙의 느낌을 메이크업으로 표현한 것이다. 과즙 메이크업 열풍의 시작점에는 핑크빛으로 발그레하게 물든 볼이 트레이드마크인 설리가 있었다. 이어 아이돌 열풍이 불면서 트와이스, 레드벨벳 등 상큼한 느낌의 메이크업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주로 복숭아, 오렌지 컬러를 사용해 눈두덩이나 입술, 치크에 포인트를 주는 메이크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때문일까. 최근 많은 치크 제품이 립스틱만큼 호황을 누리고 있다. 심지어 포털 사이트 네이버 검색 트렌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립스틱보다 치크 아이템 검색량이 훨씬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파우더 타입부터 크림, 리퀴드 등 컬러는 물론 텍스처까지 다양해 취향에 맞게 골라 쓰는 재미도 누릴 수 있다. 조금은 취한 듯 보였지만 JTBC <효리네 민박>에서 이효리마저 셀카를 찍어 올리게 만든 과즙 메이크업으로 올여름은 나이에 무관하게 조금 더 상큼해지는 것도 좋겠다.






Burberry 퍼스트 러브 팔레트 산뜻하고 화사한 장밋빛 피부를 연출해주는 투톤 핑크 블러셔로 취향에 따라 섞어 바를 수 있다.
Nars 리퀴드 블러쉬 오르가즘 말간 핑크 컬러와 미세한 금빛 글리터가 어우러져 때론 수줍은 듯 사랑스럽고 때론 관능적인 반전 매력을 더해준다.
Cle de Peau Beaute 블러쉬 크렘므 #4 잘 익은 복숭아 컬러로 포근하면서 생기 넘치는 안색을 만들어준다.
Addiction 치크폴리시 #11 부드럽고 곱게 스며드는 포뮬러. 따뜻한 느낌의 톤 다운된 피치 컬러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에디터 김애림(alkim@noblesse.com)  디자인 송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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