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and Only 2] Von Voyage!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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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31

[One and Only 2] Von Voyage!

생애 가장 소중한 약속, 웨딩. 완벽한 순간을 꿈꾸는 예비 부부를 위해 <노블레스>가 웨딩의 품격을 더할 정보를 엄선했다.

Von Voyage!

웨딩 준비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새로운 출발을 약속하는 허니문.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일주일 이내로 허니문을 떠나는 경우가 대다수였지만 예비 부부의 취향과 스타일이 다양해지면서 허니문 역시 단기 일정과 장기 일정으로 양분화되는 추세다.





1 사파리 체험 게임 드라이브    2 MS 잔담호

Long-term / 아프리카 4개국 투어와 남미 크루즈 여행
2주 이상 장기 허니문을 생각하는 활동적인 커플에게 대자연과 마주할 수 있는 13박16일 일정의 아프리카 허니문을 추천한다. 하나투어 제우스에서 판매하는 상품으로 케냐, 짐바브웨, 잠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거치며 마사이마라 국립공원, 특급열차 블루트레인을 타는 등 긴 일정 내 휴식과 관광, 미식을 충족하는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했다. 마사이마라는 마사이족이 살고 있는 곳이라는 의미의 국립공원으로 아프리카 최고의 사파리로 꼽힌다. 4명에서 6명 사이의 인원으로 조를 편성해 차를 타고 야생동물을 관찰하는 프로그램 ‘게임 드라이브’는 낮에는 초식동물을, 저녁에는 육식동물을 관찰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가을 허니문을 계획 중이라면 ‘정통 남미 일주 6개국 크루즈 여행’을 주목할 만하다. 여행박사 단독으로 런칭한 상품으로 24일25박 일정이다.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브라질 등을 버스와 크루즈로 이동하기에 육로 관광과 크루즈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프리미엄 선사인 홀랜드 아메리카의 선박 중에서도 소규모 크루즈에 속하는 MS 잔담호는 고객과 승무원 비율이 2 대 1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인 레스토랑인 로테르담 다이닝룸은 유러피언, 채식을 비롯한 5가지 코스 메뉴를 선보이며 쇼 라운지, 칵테일을 마시며 바다 위를 헤엄칠 수 있는 수영장 등을 갖춰 특급 호텔 못지않은 호사를 누릴 수 있다.





1 네오로만티카호    2 몽생미셸

Short-term / 일본 크루즈와 프랑스 렌터카 일주
7일 미만의 허니문이라면 국내 여행지와 1~2시간 내외로 떠날 수 있는 해외 여행지 사이에서 고민하게 된다. 같은 장소라도 누구와 함께하는지, 어떻게 떠나는지에 따라 여행의 감동이 달라진다는 점을 기억해두자. 네오로만티카호를 타고 떠나는 일본 크루즈 여행은 부산을 모항으로 출발하는 일정으로 짧은 시간 동안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후쿠오카, 마이즈루, 가나자와를 경유해 부산으로 돌아오는 4박5일 일정과 이에 사카이미나토를 추가한 5박6일 일정으로 나뉜다. 크루즈 여행의 특성상 추가 금액을 내면 기항지 관광이 가능하지만 예비 부부에겐 자유 일정으로 움직일 것을 추천한다. 크루즈 얼라이언스에서 ‘부산 출발-정통 크루즈를 만나다’라는 이름으로 판매한다.
‘기차와 버스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발길 닿는 대로 움직이고 아름다운 풍경이 나타나면 언제든 쉬어간다.’ 국내 여행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다. ‘일드프랑스와 노르망디’라는 이름으로 샬레트래블앤라이프에서 판매하는 이 상품은 프랑스의 북부를 대표하는 휴양지 생말로와 노르망디 해안가 바위섬에 자리한 몽생미셸 수도원, 미술의 도시로 불리는 루앙에서 미술관과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는 일정이다. 6박8일의 일정 중 4일 동안 렌터카를 이용해 목적지로 이동한다. 프랑스를 비롯한 대부분의 유럽 국가는 운전석이 왼쪽에 위치하고, 이에 더해 업체 측에서 내비게이션을 설치한 차를 제공해 비교적 쉽게 적응할 수 있다. 렌터카 여행은 자동차에 짐을 싣고 이동 할 수 있어 무거운 짐을 끌고 기차역에서 헤맬 일이 없다는 것도 큰 장점.

 

에디터 박현정(hjpark@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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