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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7-17

프리미엄의 가치

모던한 인테리어는 밝고 선명한 화질, 웅장한 사운드, 무선 전송 솔루션, 슬림한 디자인을 집대성한 'LG SIGNATURE OLED M'이 있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

무대 위 시각적 요소를 활용해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뜻의 ‘미장센’이 연극·영화를 넘어 라이프스타일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유니크한 분위기를 위해 같은 공간, 같은 제품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
대표적 예로, LG 올레드 TV가 있다. 이를 실제로 사용한 소비자에게 물으니, 디지털 액자·영화관 스크린 등으로 변신한 LG 올레드 TV 덕분에 거실이 갤러리·카페·콘서트홀로 탈바꿈 했다는 호평이 잇따른다. 이 같은 트렌드 속에서 올 상반기 라이프스타일 업계를 뜨겁게 달군 제품이 있다. 주인공은 ‘LG SIGNATURE OLED M 97형’. 2023년 7월 동종업계 기준, 세계 최대이자 역대 LG 올레드 TV 중 가장 큰 LG SIGNATURE OLED M 97형은 진일보한 화질과 사운드·무선 송신·슬림한 디자인 등을 집대성한 프리미엄 TV다.
4K/HDR 기술로 구현한 생생한 화면, 구부러졌다 펴지는 롤러블 디자인으로 상징되는 LG 올레드 TV가 올해 탄생 10주년(2013년~2022년 기준)을 맞았다. 2013년 세계 최초 55형 올레드 TV를 출시하며 혁신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LG전자는 그동안 4mm가 채 안 되는 두께의 LG 월페이퍼 올레드 TV(2017), 세계 최초 8K LG 올레드 TV 88형(2019), LG SIGNATURE OLED R(2020), LG 올레드 TV 97형(2022) 등을 통해 뛰어난 성능과 예술적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그리고 2023년, LG전자는 올레드 10년 기술의 총체인 LG SIGNATURE OLED M을 공개, 프리미엄 가전업계의 왕좌를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LG전자의 다섯 번째 시그니처 올레드 TV인 LG SIGNATURE OLED M은 출시되자마자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에서 혁신상을, CES 공식 어워드 파트너 엔가젯(Engadget)이 선정한 홈시어터 부문 최고상을 받았다.
LG SIGNATURE OLED M은 자유로운 공간 구성에 최적화된 세계 최초 무선 송신(23년 1월 美 라스베이거스 CES 2023 공식 어워드 인증 및 수상 기준) 올레드 TV다. 제품의 핵심은 4K 120Hz 고화질 영상을 최대 10m 내에서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다는 것. 혹자는 무선 시스템에 고개를 갸우뚱하겠지만, 걱정하지 마시라. TV와 잠시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압도적 화질과 뛰어난 밸런스의 사운드가 만들어낸 시청 환경에 금세 반할 테니까. 이는 ‘제로 커넥트 박스(Zero Connect Box)’ 공이 크다. TV 본체 정면과의 직선거리 최대10m 내 장애물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최적의 전파 송수신 경로를 설정해주는 알고리즘을 채택한 제로 커넥트 박스는 놓는 위치에 따라 안테나 송신 방향을 조절할 수 있어 TV와 제로 커넥트 박스 사이에 사용자가 앉아도 전원 콘센트 위치, 벽면 상태 등 설치 환경만 따라준다면, 끊김 없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이러한 무선 송신의 장점은 인테리어에서도 발현된다. TV 전원 선을 제외한 모든 선이 없어 원하는 곳 어디든 TV를 설치할 수 있고, 게임 콘솔·사운드바·셋톱박스 등을 TV에 직접 연결하지 않아도 돼 깔끔한 공간을 선호하는 이에게 제격이다. 눈으로 쉬이 구분하기 어려운 얇은 베젤 역시 체크포인트. 시선이 분산되지 않아 영상에 집중할 수 있고, 벽에 설치하면 갤러리 분위기를 연출한다.





제로 커넥트 박스가 있어 무선으로 AV 전송이 가능하다.

※TV와 제로 커넥트 박스 간 비디오/오디오 무선 전송 솔루션이 적용되었으며, 구동 시 TV와 제로 커넥트 박스에 각각 전원 연결이 필요합니다.


LG SIGNATURE OLED M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10년 앞선 올레드의 검증된 기술로 탄생한 LG 올레드 에보(evo). LG 올레드 TV를 소유한 사람들은 안다. 스스로 빛을 발산 할 수 없어 백라이트(TV 뒤쪽에서 빛을 비추는 광원)가 필요한 LCD(LED) TV와 달리, LG 올레드 TV는 스스로 빛을 조절하는 자발광이 있어 정교한 색과 완벽한 블랙을 표현한다는 사실을. 그런데 LG SIGNATURE OLED M은 여기서 더 나아가 올레드만을 위한 6세대 인공지능 알파9과 독자 영상 처리 기술이 만난 LG 올레드 evo를 적용, 감탄사를 자아낼 정도로 기존 모델보다 선명한 화질과 밝은 화면을 제공한다. 영상·음향 기술 전문 브랜드 돌비(Dolby)의 영상 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Atmos)’를 지원하는 것도 인상적. 프레임 단위로 영상의 명암을 분석하는 돌비 비전은 직접 현장에서 보는 듯한 영상을, 입체적 사운드 기술을 적용한 돌비 애트모스는 콘텐츠 몰입도를 높이는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사운드 프로는 콘텐츠에 최적화된 음질을 자동으로 설정한다. 만약 여기에 근사한 케이터링과 은은한 조명, 적절한 공기 온도를 더한다면, 집에서도 최고급 영화관의 감동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을 것이다.
2023년 LG전자의 TV 사업 비전은 ‘싱크 투 유, 오픈 투 올(Sync to You, Open to All)’.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누구나 자유로이 시청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구매·사용 모든 과정에서 고객의 일상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다. 스마트 TV 플랫폼 webOS 23이 바로 그 일환. 기호에 따라 게임·음악·스포츠·홈 오피스 등으로 설정할 수 있어 획일화된 서비스가 아닌 개인화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이처럼 LG SIGNATURE OLED M은 사용자의, 사용자에 의한, 사용자를 위한 프리미엄 가전의 결정체다. 공간 제약을 없앤 제로 커넥트 박스로 모던함을,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세련됨을, 선명한 화질과 웅장한 사운드로 몰입감을 체험할 수 있으니까.
TV 하나로 집 안에서 색다르고 차별화된 경험을 누릴 수 있다는 것, 벌써 설레지 않는가. 그렇다면 이제 올레드 10년 기술로 빚은 LG SIGNATURE OLED M을 선택할 차례다.


  

에디터 박이현(hyonism@noblesse.com)
사진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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