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교 없어도 명장면, 모노크롬 룩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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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30

기교 없어도 명장면, 모노크롬 룩

명확한 색깔의 가치관과 유연한 사고의 조합으로 미감이 발현된 순간들.

니나 샌드베흐 (@ninasandbech)
니나 샌드베흐 (@ninasandbech)
니나 샌드베흐 (@ninasandbech)
니나 샌드베흐 (@ninasandbech)
카밀 마르티노트 리가 (@camillemartinot)
카밀 마르티노트 리가 (@camillemartinot)
카밀 마르티노트 리가 (@camillemartinot)


계절의 색이 맑고 짙게 선명해지는 지금, 머리부터 발끝까지 통일된 컬러로 연출하는 모노크롬 룩을 선보이기에 제격이다. 은근히 톤을 달리해도, 과감히 톤을 같이해도 좋다. ‘깔 맞춤’에는 공식이 없으니까. 올해의 모노크롬 룩은 특히 선명한 색감과 취향을 그대로 표현하는 올 컬러 매치가 강세다. 니나 샌드베흐와 카밀 마르티노트 리가는 ‘컬러 장인’답게 모노크롬 룩의 정수를 선보이고 있다. 의상의 컬러를 통일하는 것은 물론, 백, 슈즈, 주얼리까지 채도 높은 컬러를 활용해 시선을 사로잡는 룩을 연출한다. ‘강약’의 중화없이 ‘강강’을 당당하게 조합함으로써 컬러가 가진 매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 트렌드를 담은 바비코어 룩부터 올 데님 룩까지, 컬러마다 표현하는 캐릭터성이 달라 매일 다른 무드를 어필할 수 있다.





헤일리 비버 (@haileybieber)
젠데이아 콜먼 (@zendaya)
이리나 크로 아이케 (@withkro)
이리나 크로 아이케 (@withkro)
이리나 크로 아이케 (@withkro)
아이린 (@ireneisgood)


모노크롬 룩을 연출하기에 가장 쉬운 방법은 셋업 제품을 착용하는 것이다. 헤일리 비버, 젠데이아 콜먼, 이리나 크로 아이케, 아이린의 룩과 같이 셋업 피스를 착용한다면 훨씬 안정된 느낌으로 룩을 마무리할 수 있다. 텍스처와 톤이 동일한 데다 디자인 디테일도 조화롭게 나뉘어 배치되기 때문에 모든 TPO에 자연스러운 드레스업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 컬러, 패턴, 포인트의 통일된 요소 덕분에 시각적인 시너지 효과가 특히 우수하다. 따로, 또 같이 연출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 활용도 높은 스타일링 또한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엘사 호스크 (@hoskelsa)
이리나 크로 아이케 (@withkro)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emrata)
이네스 실바 (@irisloveunicorns)
이네스 실바 (@irisloveunicorns)


엘사 호스크, 이리나 크로 아이케,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와 같이 중점이 되는 컬러를 이어가되 부드러이 색을 겹쳐 사용하는 톤 온 톤 연출 또한 하나의 방법이다. 오히려 다채롭기 때문에 스타일을 더욱 풍미 있게 서포트하고, 상대적으로 눈에 물리는 것이 없어 모던한 느낌까지 줄 수 있다. 공간이나 계절 등에 대한 이미지를 표현하기 좋아 목적성 있게 룩을 꾸려 가기도 좋다. 일상에서 컬러 매치를 활용하고자 할 땐 이네스 실바의 룩을 참고할 것. 웨어러블 한 톤을 함께 배합하면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컬러 포인트를 확실히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스타일리시하다. 어떻게 스타일링해야 할지 고민스러울 땐 깔 맞춤부터 시도해 볼 것. 색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는 모노크롬 룩은 입는 재미, 보는 재미를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에디터 김소현 (프리랜서)
사진 @ninasandbech, @camillemartinot, @haileybieber, @zendaya, @withkro, @ireneisgood, @hoskelsa, @emrata, @irisloveunico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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