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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30

A MASTERPIECE ON YOUR WRIST

루브르박물관의 걸작을 담은 바쉐론 콘스탄틴의 비스포크 캐비노티에 싱글 에디션.

위쪽 고객은 루브르박물관 프라이빗 투어와 함께 박물관이 소장한 작품 중 하나를 선택해 다이얼에 구현할 수 있다.
아래쪽 캐비노티에 비스포크 싱글 피스 에디션에 담아낸 페테르 파울 루벤스의 작품 ‘앙기아리 전투 속 깃발을 위한 투쟁’.

1755년 설립 이후 예술과 문화를 보호하고 전승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깊은 헌신을 보여온 바쉐론 콘스탄틴. 2020년 12월 루브르박물관의 연대 사업을 위해 개최된 ‘루브르를 위한 경매(Bid for the Louvre)’에서 캐비노티에 비스포크 시계를 내놓으며 ‘A Masterpiece on the Wrist’라는 새로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두 기관의 예술과 문화 그리고 심미성을 향한 끊임없는 열망이 실현된 프로젝트다. 지난해 루브르박물관의 고대 문명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네 가지 타임피스 시리즈 트리뷰트 투 그레이트 시빌라이제이션을 시작으로, 올해는 페테르 파울 루벤스의 작품 ‘앙기아리 전투 속 깃발을 위한 투쟁’을 품은 캐비노티에 비스포크 싱글 피스 에디션이 이를 이어받아 역사 속에서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을 흔적을 남긴다. ‘A Masterpiece on the Wrist’ 프로젝트는 바쉐론 콘스탄틴과 루브르박물관이 캐비노티에 비스포크 싱글 피스 에디션 제작을 위해 협업하며 파트너십을 전개한다. 유일무이한 타임피스로, 고객은 루브르박물관에 소장된 예술품 중 원하는 작품을 에나멜 다이얼로 구현할 수 있다.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고객은 루브르박물관과 바쉐론 콘스탄틴 매뉴팩처를 프라이빗하게 방문해 박물관 전문가, 메종의 마스터 장인과 함께 비스포크 디자인 프로젝트를 논의하며 비스포크로 타임피스를 제작할 수 있다.





지름 40mm 18K 5n 핑크 골드 케이스 속의 다이얼에 예술 세계를 펼쳐 보인 캐비노티에 비스포크 싱글 피스 에디션.
소중한 유산을 보전하고 계승하는 것을 목표로하며 메종의 캐비노티에 비스포크 싱글 피스 에디션 작업 과정.
소중한 유산을 보전하고 계승하는 것을 목표로하며 메종의 캐비노티에 비스포크 싱글 피스 에디션 작업 과정.
소중한 유산을 보전하고 계승하는 것을 목표로하며 메종의 캐비노티에 비스포크 싱글 피스 에디션 작업 과정.
소중한 유산을 보전하고 계승하는 것을 목표로하며 메종의 캐비노티에 비스포크 싱글 피스 에디션 작업 과정.


기계식 메커니즘 위에 피어난 예술
캐비노티에 비스포크 싱글 에디션으로 오직 한 점만 제작하는 이 피스는 바쉐론 콘스탄틴이 수 세기 동안 쌓아온 장인정신의 결정체로, 워치메이킹 기술과 메커니즘 그리고 유서 깊은 노하우가 총체적으로 깃든 하나의 작품과도 같다. 에나멜링 장인은 루벤스의 작품 ‘앙기아리 전투 속 깃발을 위한 투쟁’을 표현하고, 그에 찬사를 표하기 위해 제네바의 전통적 미니어처 페인팅 기법과 함께 그리자유 에나멜 기법 중 하나인 블랑 드 리모주(Blanc de Limoges)를 구현하는 등 폭넓은 시도를 감행했다. 에나멜링 장인은 라인 드로잉으로 윤곽선을 디테일하게 표현한 뒤 20가지에 달하는 브라운·그레이 브라운·세피아 브라운·크림 브라운 컬러를 활용했으며, 900°C에서 번갈아 소성 과정을 거쳐 완성했다. 미니어처 페인팅 에나멜과 그리자유 에나멜이라는 전례 없는 조합으로 완성한 탁월한 디자인의 타임피스에는 인하우스 칼리버 2460 SC를 탑재했으며, 로터에는 루브르박물관 동쪽 벽면을 인그레이빙 디테일로 구현했다. 18K 5n 핑크 골드로 제작한 오피서 타입 케이스백에는 17세기 체르카 트로바(Cerca Trova) 캘리그래피를 인그레이빙으로 새겨 넣어 특별함을 더했으며, 루브르박물관에서 해당 작품의 복제본을 증명하는 인증서를 함께 제공한다.

 

에디터 이주이(jylee@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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