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아펠의 미학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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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18

반클리프 아펠의 미학

경이로운 주얼리 노하우와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력, 시간에 대한 독창적 해석이라는 삼박자를 모두 갖췄다.

30mm 사이즈로 선보이는 로즈 골드와 머더오브펄 소재 뻬를리 워치.
부드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강조한 로즈 골드 뻬를리 워치.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화이트 골드 뻬를리 워치.


 Jewelry Watches 
Perlée

1940년대 반클리프 아펠 메종에 처음 등장한 골드 비즈 모티브인 뻬를리는 유려한 곡선과 리듬감 있는 디자인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후 주얼리는 물론 워치 디자인에 다채롭게 적용되며 메종의 시그너처이자 우아함의 대명사로 활약해왔다. 그리고 2023년, 뻬를리 워치 컬렉션에 새로운 모델 다섯 가지를 추가한다. 올해 워치스앤원더스를 통해 공개한 신제품은 컬렉션 특유의 유려한 실루엣을 한껏 강조한 모습이다. 로즈 골드 또는 화이트 골드 케이스 측면에 골드 비즈 두 줄을 장식했는데, 케이스 중앙에는 기요셰 패턴 다이얼을 세팅해 컬렉션 특유의 섬세함을 강조했다. 다이얼은 로즈 골드 또는 머더오브펄, 파베 세팅한 다이아몬드 등 버전으로 만날 수 있는데 다이아몬드 모델은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한 스톤만을 활용해 광채를 더한다. 이와 함께 시간 조정을 위한 푸시버튼을 시계 측면이 아닌 케이스 후면에 배치해 완벽한 주얼리 워치 디자인을 완성했다. 모든 워치는 교체 가능한 앨리게이터 스트랩을 제공하며, 스트랩을 하나 더 제공하므로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케이스 지름 23mm 모델 네 가지와 30mm 머더오브펄 다이얼 모델로 구성했다.







각각 소달라이트, 블루 캘세더니, 로즈 쿼츠 카보숑을 세팅한 뻬를리 시크릿 펜던트 워치.
각각 소달라이트, 블루 캘세더니, 로즈 쿼츠 카보숑을 세팅한 뻬를리 시크릿 펜던트 워치.
각각 소달라이트, 블루 캘세더니, 로즈 쿼츠 카보숑을 세팅한 뻬를리 시크릿 펜던트 워치.
로즈 골드와 카닐리언 소재의 스위트 알함브라 주얼리 워치.


Perlée Secret Pendant
뻬를리 컬렉션의 또 다른 신제품 뻬를리 시크릿 펜던트는 반클리프 아펠의 독자적 시크릿 워치 노하우와 프레셔스 스톤에 대한 열정을 반영한다. 여섯 가지 모델을 새롭게 공개했는데, 17세기 유럽의 포켓 워치에서 힌트를 얻어 펜던트 형식을 차용했다. 평소에는 롱 네크리스로 착용하다가 주얼리 커버 모티브를 살짝 밀면 은밀하게 숨어 있던 시계가 나타난다. 착용자의 개성을 십분 드러낼 수 있는 강렬한 컬러의 프레셔스 젬스톤 모델 세 가지와 희소성 있는 소재를 적용한 카보숑 모델 세 가지를 선보인다. 먼저 젬스톤 모델은 붉은 루비의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로즈 골드 버전, 청량한 에메랄드 & 푸른 사파이어 컬러와 대비되는 옐로 골드를 적용한 두 버전으로 만날 수 있다. 블루 캘세더니, 로즈 쿼츠, 소달라이트를 세팅한 카보숑 컷 모델은 각각 화이트∙로즈∙옐로 골드를 사용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Alhambra
알함브라 컬렉션은 네잎클로버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해 그 자체가 행운을 상징하는 하나의 징표와도 같다. 다채로운 소재와 베리에이션을 자랑하는 이 컬렉션이 올해의 신제품 스위트 알함브라 주얼리 워치와 함께 더욱 풍성해졌다. 네 잎 모티브를 번갈아 세팅한 제품의 중앙에는 더 큰 사이즈로 구현한 네 잎 모티브 다이얼이 주얼리 워치의 면모를 뽐낸다. 중간중간 세팅한 컬러 모티브는 붉은 오렌지색 카닐리언 소재로, 기요셰 기법을 적용한 로즈 골드 모티브와 어우러져 화려하면서도 온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로즈 골드 소재의 루도 시크릿 워치.
미스터리 세팅 에메랄드가 돋보이는 루도 시크릿 워치의 유니크 피스 모델.
미스터리 세팅 에메랄드가 돋보이는 루도 시크릿 워치의 유니크 피스 모델.
블루 및 핑크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플래티넘과 화이트 골드 소재 아 슈발 워치.
블루 및 핑크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플래티넘과 화이트 골드 소재 아 슈발 워치.
33mm로 선보이는 레이디 페어리 로즈 골드.


 High Jewelry Watches 
À Cheval

아 슈발 하이 주얼리 컬렉션에 추가된 두 가지의 신제품 아 슈발 워치는 프레셔스 스톤에 대한 메종의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다이아몬드로 둘러싸인 블루 사파이어 세팅 모델과 변화하는 색의 신비함을 느낄 수 있는 핑크 사파이어 모델이 바로 그것. 각각의 젬스톤은 살짝 엇갈리게 배치한 세팅을 통해 스톤이 스스로 고정된 듯한 느낌을 주며 더욱 풍성한 볼륨감을 연출한다.

Ludo Secret
1934년 메종이 선보인 루도 브레이슬릿은 당시 여성들이 자주 착용하던 벨트 형태를 차용한 디자인으로, 100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지금 보아도 시대를 초월한 모던함과 우아함이 인상적이다. 올해 반클리프 아펠은 기존에 없던 사이즈의 루도 시크릿 워치를 통해 루도 컬렉션만의 미학을 이어가고자 한다. 다이아몬드 또는 핑크 사파이어를 세팅한 2개의 모티브를 동시에 누르면 숨어 있던 다이얼이 모습을 드러낸다. 또 오리지널 루도 디자인을 따르기 위해 브릭 패턴의 메시 구조를 갖춘 벨트 형태 브레이슬릿을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최적의 연결성과 유연성을 확인할 수 있다.

 Poetic Complication 
Lady Féerie Or Rose

반클리프 아펠의 포에틱 컴플리케이션에는 시간에 대한 메종의 독창적 철학이 담겨 있다. 이름처럼 한 편의 시를 보는 듯 스토리텔링을 담은 것. 페어리 컬렉션에 새롭게 추가하는 신제품, 레이디 페어리 로즈 골드도 탁월한 주얼리·워치메이킹 노하우를 통해 우리에게 동화 같은 이야기를 전달한다. 다이아몬드와 핑크 사파이어 드레스를 입은 요정이 마술 지팡이로 시간을 가리키며, 플리크-아-주르 기법을 통해 표현한 반투명 핑크 에나멜과 불투명 핑크 에나멜로 그러데이션한 다이아몬드 날개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반짝이는 순간을 선사한다. 머더오브펄 소재 구름과 시간을 알려주는 태양, 미니어처 페인팅 장식 밤하늘에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별을 표현해 메종이 추구하는 시적인 미학을 느낄 수 있다. 케이스 지름 33mm의 작은 사이즈임에도 셀프와인딩 메커니즘과 점핑 아워, 레트로그레이드 미니트 기능을 갖췄다.







천체의 움직임을 담아낸 플라네타리움 오토마통.
에베일 뒤 시클라멘 오토마통의 열린 모습.


 Extraordinary Objects 
Planétarium Automaton

반클리프 아펠은 엑스트라오디너리 오브제와 오토마통 분야에서도 늘 놀라움을 선사한다. 올해도 포에틱 아스트로모니 컬렉션을 통해 우주와 별을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보이는 가운데 이번에는 전에 볼 수 없던 독특한 소재를 조합한 새로운 엑스트라오디너리 오브제인 플라네타리움 오토마통을 공개했다. 새로운 오토마통 작품은 지구와 태양계 행성의 움직임을 구현했는데, 각각의 천체는 실제 자전 속도로 움직이며 특별한 순간을 선사한다. 우주의 신비로움과 눈부신 장관을 높이 50cm, 지름 66.5cm 사이즈의 글라스 케이스 내부를 통해 감상할 수 있는 것! 옐로 사파이어와 스페서타이트 가닛 그리고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태양 주위를 3차원 입체 형상으로 둘러싼 행성들은 저마다 프레셔스 스톤 세팅을 통해 찬란한 우주의 반짝임을 표현한다.

Floraison Du Nénuphar & Éveil Du Cyclamen Automaton
메종은 올해에도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2개의 오토마통 작품을 공개했다. 플로레종 뒤 네뉘파와 에베일 뒤 시클라멘이 그 주인공으로, 두 작품 모두 꽃을 활짝 피워내는 동시에 나비의 순수한 날갯짓을 감상할 수 있다. 플로레종 뒤 네뉘파 오토마통은 로즈 골드 소재의 강인하고 단아한 수련 꽃봉오리가, 에베일 뒤 시클라멘 오토마통은 래커 처리한 로즈∙옐로 골드 소재의 시클라멘 꽃다발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작품 모두 꽃이 열릴 때 플리크-아-주르 에나멜 기법으로 투명한 반짝임을 지닌 나비가 눈부시게 날아오른다.

 

에디터 <노블레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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