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어에 대한 모든 것 - 노블레스닷컴

Latest News

    LIFESTYLE
  • 2022-08-24

체어에 대한 모든 것

몸과 영혼을 동시에 의탁할 수 있는 체어의 향연이 펼쳐진다.

Accent the Space
왼쪽부터 간결한 디자인의 플로어 램프는 테크노루멘(Tecnolumen)의 BH23으로 Mitdembauhaus에서 판매, 산뜻한 옐로 시트와 등받이가 돋보이는 토넷(Thonet) 체어는 크바드라트의 라프 시몬스 컬렉션 패브릭을 입힌 것으로 H International에서 만날 수 있다. 막대와 디스크, 원통형 화병으로 구성한 추상적 형태의 베이스는 Rooming, 세계적 디자이너 필리프 말루앵(Phillippe Malouin)이 폼을 접어 형태를 만든 모듈형 소파는 드 세데(De Sede)의 DS707로 Hpix에서 판매한다. 유기적 곡선이 우아함을 전하는 블루 팬톤 체어는 Innometsa, 좁은 폭과 3개의 다리로 이루어진 디자인임에도 안정적 균형감을 지닌 레드 체어는 칼레모(Kllemo)의 카밀라(Camilla) 체어로 A/Hus에서 판매, 튜브 형태로 만든 스틸 프레임과 따뜻한 캔버스 패브릭이 어우러진 프라마(Prama)의 리하르트(Richardt) 체어는 8colors 제품. 팔걸이가 없는 원형 다이닝 체어는 제도용 나침반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베이스가 돋보인다. 오버가르드 앤 디르만(Overgaard & Dyrman)의 서클(Circle) 다이닝 체어로 Arki Store에서 만날 수 있다. 돌 다리 위에 둔, 곡선의 조형감과 실루엣을 살려 디자인한 암체어는 이상훈 퍼니처의 플럼프(Plump) 시리즈 중 하나로 Mitdembauhaus, 원통형 등받이와 팔걸이가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전하는 스펙트럼(Spectrum)의 MVPHE 암체어는 Hpix에서 판매한다. 3단으로 쌓아 디자인한 이상훈 퍼니처의 플럼프(Plump) 시리즈 중 스툴02 제품은 Mitdembauhaus, 그 위에 올린 빈티지 무드 카라페는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파올라 씨(Paola C.)의 아우구스투스(Augustus)로 Rooming에서 만날 수 있다.





Light and Movable
앞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_ 스크루 형태의 디자인으로 높이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는 마지스(Magis)의 더 와일드 번치 톰 바 스툴(The Wild Bunch Tom Bar Stool)은 Rooming, 앤티크 무드의 프라마 AML 스툴은 8colors 제품. 우드 마감의 시트와 스틸 다리가 'ㄷ'자 모양을 띤, 1930년대에 생산한 바우하우스 디자인의 빈티지 스툴은 Mitdembauhaus, 납작한 원형 푸프는 Fritz Hansen, 네온 컬러가 눈에 띄는 기하학적 디자인의 스툴은 마지스의 브로라마(Bureaurama) 제품으로 Rooming에서 판매한다. 표면에 물감을 흩뿌린 듯한 광택 있는 애나멜로 마감한 코퍼 컬러 스툴은 Innometsa, 저울을 연상시키는 과장된 비율의 캔들홀더는 8colors, 패브릭 소재의 등받이와 시트가 편안해 보이는 바 스툴은 사바 이탈리아(Saba Italia)의 뉴욕 스툴(New York Stool)로 Boe에서 판매, 일본의 꽃꽂이 전통을 모티브로 디자인해 줄기부터 화관까지 꽃 전체를 돋보이게 하는 이케바나(Ikebana) 화병은 Fritz Hansen 제품. 알바르 알토(Alvar Aalto)가 디자인한 스툴60 2개는 핀란드·일본 수교 100주년을 기념해 일본의 전통 공예가 조 나가사카(Jo Nagasaka)와 협업한 컬러링 에디션으로 A/Hus에서 만날 수 있다.





Enjoy the Sunshine
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산뜻한 그린 스트라이프 백은 Innometsa, 노보셔(Novoser, PVC 코팅 폴리에스테르) 섬유로 등받이와 시트를 직조한 마이오리(Maiori)의 스티파(Stipa) 데이베드는 Boe 제품. 컬러풀한 블랭킷은 8colors, 서빙 트레이와 블루 글라스 온 풋, 스트로는 모두 Innometsa 제품. 세 가지 포지션으로 각도 조절이 가능하며 미니 사이즈라 야외는 물론 테라스에서 사용하기에도 적합한 피암(Fiam)의 피콜리나(Piccolina) 체어는 Innometsa, 네 가지 서로 다른 색상의 합성섬유 소재를 직조해 만든 암체어는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 바라스킨(Varaschin)의 마트(Maat) 암체어로 Boe, 196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레드 비치 체어는 다섯 가지 다른 자세로 앉을 수 있는 피암의 스파게티(Spaghetti) 암체어로 Innometsa에서 판매한다.





Deep in Contemplation
앞부터 책 위에 둔 캔들홀더는 Innometsa, 손잡이가 달려 있어 이동성이 뛰어난 목제 바스켓은 Fritz Hansen, 우아한 곡선의 레그 디자인이 돋보이는 라운지체어와 오토만은 토넷의 S411로 H International에서 만날 수 있다. 검은색 가죽의 라운지체어와 오토만은 아르네 야콥센(Arne Jacobsen)이 디자인한 에그(Egg) 체어로 아름다운 곡선과 견고하고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백미다. Fritz Hansen 제품. 은은한 체크 패턴의 아이보리 컬러 암체어와 오토만은 토스카나 태생의 브랜드 마이 홈(My Home)의 윌마(Wilma) 암체어로 Ace Avenue에서 만날 수 있다. 미니멀 디자인의 메탈 소재 사이드 테이블은 Arki Store, 손잡이가 달린 랜턴은 Innometsa 제품.





Haven in the Forest
앞부터 시계 방향으로 코르크와 대리석 상판이 조화로운 사이드 테이블은 8colors, 시트와 등받이를 견고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폴리프로필렌 메시로 제작한 화이트 체어는 텍타(Tecta)의 D41 캔틸레버 체어로 Hpix에서 판매한다. 시트를 체크 패턴 패브릭으로 업홀스터리한 임스로우 플라스틱 파이버글라스 업홀스터 제품은 Innovad, 우드 프레임에 가죽 소재 등받이와 시트를 적용한 암체어는 프레데리시아(Fredericia)의 스패니시(Spanish) 체어로 Arki Store에서 판매, 얼굴을 그려 넣은 스트라이프 쿠션과 데이베드 위 그린 패턴 쿠션은 모두 8colors 제품. 원통형 쿠션을 조합한 대담한 디자인이 특징인 데이베드는 타키니(Tacchini)의 파이브 투 나인 데이베드(Five to Nine Daybed)로 Arki Store에서 만날 수 있다. 원뿔형 셰이드 덕분에 ‘중국 모자’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구비(Gubi)의 9602 플로어 램프는 우아하고 통풍이 잘되는 램프 그늘과 등나무로 덮인 줄기가 특징이다. 8colors 제품. 부엉이 형상 조명은 Rooming, 검은 고양이 오브제는 Hpix 제품.

 

에디터 문지영(jymoon@noblesse.com)
사진 박원태
스타일링 배지현(d.Floor)

관련 기사

페이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