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가고 싶은 감각적인 호텔들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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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26

지금 당장 가고 싶은 감각적인 호텔들

색다른 경험과 힐링을 안겨줄 유럽의 새로운 호텔 리스트.

보헤미안 파리지엔의 아티스틱한 하루, 호텔 듀 가르(L’Hotel Les Deux Gares)
컬러풀하고 빈티지한 영감으로 가득한 파리 10구의 호텔 레 듀 가르는 일러스트레이터 루크 에드워드 홀이 인테리어 디자인 및 아트 디렉션에 참여했다. 각기 다른 프렌치 플로럴 벽지로 도배된 총 33개의 호텔 룸들은 저마다 루크가 직접 공수한 다양한 시대의 가구와 미드센추리 조명들, 데이비드 호크니 그리고 루크의 그림들로 꾸며져 마치 아트 컬렉터의 프라이빗한 룸에서 보내는 드라마틱한 날을 선사한다. 특히 윌리엄 켄트의 웅장한 팔라디언 건축에서 영감 받은 데커레이션 장식을 찾아보는 재미를 느껴볼 것.
바로가기 ▶ @hoteldeuxgares





장 콕토 미학의 결집체, 파리 소호 하우스(Paris Soho House)
2022 S/S 파리 패션위크 기간, 디자이너들의 뉴 컬렉션만큼이나 모두의 관심을 받은 곳이 있다. 바로 파리의 소호 하우스. 영국 런던 소호 하우스를 시작으로 멤버십으로 운영 중인 호텔 겸 복합 문화 공간으로, 팬데믹으로 오픈을 잠정 보류했던 파리 소호 하우스가 새로운 위드 코로나 시대를 시작하며 드디어 문을 열었다. 프랑스의 저명한 아방가르드 영화 감독 장 콕토의 가족이 살았던 집을 호텔로 새롭게 리뉴얼하는 동시에 콕토에게 영감 받은 고전적이고도 현대적인 건축 미감을 믹스매치한 유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1940년대의 앤티크한 시간을 간직한 파리지엔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는 스위트 룸부터 지중해 콘셉트의 스위트 룸, 윈터가든, 수영장, 스파, 피트니스 센터, 칵테일 바 등이 마련되어 있다. 파리에 이어 곧 로마 소호 하우스가 오픈될 예정이니 이탈리아 여행을 준비한다면 눈 여겨봐도 좋겠다.
바로가기 ▶ @sohohouse





모던 앤 하이엔드 부티크 호텔의 정석, 더 런더너(The Londoner)
오는 9월, 런던의 새로운 상징적인 스폿에 이름을 올린 런던 하이엔드 부티크 호텔 더 런더너. 에드워디안 호텔 런던의 뉴 프로젝트인 더 런더너는 시티 리조트를 지향하며 모던한 인테리어와 공간, 문화 시설, 이벤트 등을 갖추고 있다. 350개의 룸을 비롯해 스위트 룸,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는 펜트하우스, 컨셉트 별 레스토랑, 지하 6개 층으로 나누어진 공간까지 넓은 스펙트럼에서 그야말로 완벽한 호캉스를 누릴 수 있다. 웅장한 계단을 따라 걸린 안토니 곰리의 아트 컬렉션과 호텔 전체에서 느껴지는 디자인 방식이 호텔의 또 다른 미래를 기대하게 한다.
바로가기 ▶ @thelondoner

 

에디터 유리나(프리랜서)
사진 @blackbook.app, @hoteldeuxgares, @sohohouse, @thelondoner, 각 브랜드 웹 사이트
디자인 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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