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카는 사랑을 싣고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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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7

웨딩카는 사랑을 싣고

설렘과 기대로 가득한 웨딩 데이를 각양각색의 자동차가 더욱 특별하게 물들인다.

골드 라인 아플리케 트위드 재킷과 진주 헤어 장식은 모두 Chanel, 비딩 장식 튜브 톱 드레스와 쇼트 베일은 모두 Atelier KU.

WEDDING DAY MORNING
기쁨과 환희의 순간인 웨딩을 위해 아침부터 분주한 신부.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그녀를 결혼식장까지 안락하게 태우고 온 차량은 BMW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다. 이전보다 40%가량 커진 BMW 키드니 그릴은 전면 보닛 상단의 BMW 엠블럼과 조화를 이뤄 뉴 7시리즈에 웅장함을 더한다. 특히 이 차량은 최신 BMW e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뉴 745e sDrive로, 럭셔리 세단의 안락함은 물론이고 탁월한 효율성을 자랑하며, 소음과 배기가스 배출도 최소화했다. 직렬 6기통 가솔린엔진과 고전압 배터리를 결합해 스포츠 주행 모드에서 최대출력 394마력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배터리만으로 최대 35~38km까지 주행 가능하다.







GRAND ARRIVAL
결혼식장 앞에는 가족들이 타고 온 차량이 놓여 있다. 아름다운 실루엣으로 독보적 우아함을 자랑하는 이 차는 레인지로버 벨라 2021년형 P250 R-Dynamic SE 모델. 레인지로버 벨라는 중형 SUV로 고급스러움, 정제된 성능 그리고 완벽한 비율의 디자인을 두루 갖췄다. 특히 2021년형 모델은 새로운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을 처음 적용했으며, 기존 로터리 방식의 기어를 직관적으로 사용 가능한 토글 방식으로 변경해 업그레이드한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룬다. P250 모델은 인제니움 2.0L I4 터보차저 가솔린엔진을 적용해 최대출력 249마력, 최대토크 37.2kg·m의 탁월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Sofya_ 레오퍼드 무늬 튜브톱 드레스와 망사를 씌운 블랙 베레모, 진주 목걸이와 블랙 샌들 힐은 모두 Dior.
Vaclav_ 블랙 자카드 턱시도와 셔츠, 보타이, 커머번드는 모두 Lord and Tailor, 블랙 로퍼는 Salvatore Ferragamo, 보터 해트는 Q Millinery.

AFTER THE CEREMONY
싱그러운 두 청춘이 만나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고 함께하는 삶의 새로운 챕터를 축복하는 자리. 결혼식을 마치고 밖으로 나오자 호화로운 웨딩 카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쏟아져 내릴 듯한 조형적 꽃 장식을 더해 세상에서 가장 우아한 웨딩 카로 변신한 이 차는 롤스로이스 던 블랙 배지 모델. ‘블랙 컬러’를 테마로 제작한 4인승 컨버터블 모델로, 롤스로이스의 상징인 환희의 여신상과 전면 그릴, 측・후면의 크롬 장식을 블랙 크롬 컬러로 마감했다. 특히 인테리어가 백미다. 밝은 하늘색과 네이비의 투톤 컬러 내장재는 고급 요트를 탄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6.6L 12기통 트윈 터보엔진을 탑재한 던 블랙 배지는 최대출력 593마력을 자랑하며 구름 위를 지나는 듯한 안락한 승차감과 여유로운 파워를 동시에 보여준다.













세 종류의 트렁크는 모두 Rimowa, 보스턴백은 Bally.

HONEYMOON GETAWAY
결혼식을 마치고 진정한 휴식이 필요한 시간. 햇빛을 받아 더욱 찬란하게 빛나는 블루 컬러의 2인승 미드십 스포츠카 아우디 R8 V10 퍼포먼스 모델이 신혼부부를 둘만의 장소로 데려다줄 것이다. 전방 스포일러와 후방 디퓨저에 적용한 카본 익스테리어 패키지와 카본 사이드 블레이드, 카본 사이드미러 커버 등 카본 소재를 적극 사용해 스포티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준다. 5.2L V10 가솔린 직분사(FSI) 엔진과 7단 S 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최대출력 610마력, 최대토크 57.1kg・m의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홀가분한 기분으로 거친 배기음을 내뿜으며 특유의 공격적 스피드를 마음껏 즐겨볼 것.







Sofya_ 러플 디테일의 프린트 롱 드레스는 Etro, 골드 컬러 펌프스는 Chanel.
Vaclav_ 스트라이프 롱 셔츠와 베이지 컬러 재킷, 데님 팬츠는 모두 Dries Van Noten, 블랙 부츠는 Dior, 선글라스는 Oliver Peoples by Luxottica.

ON THE ROAD
고급스럽고 넉넉한 실내 공간을 갖춘 초대형 SUV를 타고 떠나는 둘만의 로드 트립.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5세대 신형 모델은 2・3열 폴딩 시 3427L에 달하는 넓은 적재 공간을 활용할 수 있으며, 냉장・냉동 기능을 포함한 콘솔 쿨러 등을 갖춰 여행 동반자로 훌륭하다. 새롭게 적용한 독립형 리어 서스펜션은 문을 열면 자동으로 차체를 낮춰 보다 편안한 승하차를 돕는다. 6.2L V8 가솔린 직분사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최대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3.6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해 다이내믹하면서도 편안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에디터 문지영(jymoon@noblesse.com)
사진 박원태
코디네이션 이혜림
모델 Sofya, Vaclav
헤어 & 메이크업 김영순
패션 스타일링 정소정
플라워 스타일링 김경민(Les bo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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