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주얼리가 영롱하게 반짝이는 순간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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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20

하이 주얼리가 영롱하게 반짝이는 순간

우리가 놓치고 있는 세상의 면면을 영롱한 반짝임으로 수놓았다.

 Tiffany & Co. 





색상(Color), 투명도(Clarity), 컷(Cut), 캐럿(Carat)을 의미하는 4C는 다이아몬드의 품질을 평가하는 인정받는 국제 기준이다. 티파니는 더욱 까다로운 평가 기준과 지표를 적용, 그중 0.04%만 티파니 다이아몬드로 선택한다. 따라서 티파니 다이아몬드의 품질은 독보적이며, 이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아이콘이다. 이 같은 가치를 잘 보여주는 티파니 멀티 셰이프 다이아몬드 네크리스는 플래티넘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총 10.93캐럿, 쿠션 컷 다이아몬드 14.63캐럿,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6.31캐럿을 규칙적으로 세팅해 환상적 다이아몬드 쇼를 보는 듯하다. Tiffany & Co. 제품.





티파니에 있어 최고의 장인정신은 자연에 대한 존중과 최상급 원석의 윤리적 채굴을 통해 구현된다. 다이아몬드 원석이 티파니의 가치와 품질에 부합하는 재료로 판단되면, 브랜드의 다이아몬드 커팅 전문가와 장인들은 전 과정을 수작업으로 안전하게 작업하며, 윤리적 소싱 관행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한다. 티파니 코어너드 랙탱귤러 모디파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네크리스는 플래티넘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총 13.80캐럿을 세팅해 눈부신 빛을 선사한다. Tiffany & Co. 제품,





 Cartier 





18K 화이트 골드에 총 9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833개와 에메랄드, 오닉스가 조화를 이룬 팬더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Cartier 제품.





고고한 자태와 관능적 면모, 우아한 멋으로 독보적 존재감을 보여주는 까르띠에의 대표 컬렉션이자 메종을 상징하는 동물 팬더를 주얼리에 처음 적용한 건 1914년이다. 브랜드 창립자 루이 까르띠에가 아프리카를 여행하던 중 팬더의 우아한 모습에 매료됐고, 오닉스로 스폿을 장식한 시계를 선보인 것이 컬렉션의 시초다. 이후 브랜드 최초의 여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잔느 투쌍은 팬더를 자신의 시그너처 아이콘이자 메종의 심벌로 만드는 데 일조했다. 팬더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는 화이트 골드에 에메랄드 눈, 오닉스 스폿, 총 7.53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모델이다. Cartier 제품.





 Chaumet 





쇼메의 역사와 번영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조세핀 황후다. 메종의 첫 번째 고객이자 영원한 뮤즈인 조세핀 황후는 메종에 많은 영감을 주었고, 쇼메는 그녀의 이름을 본뜬 여성스러우면서 대담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제작했다.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조세핀 아그레뜨 임페리얼 네크리스 Chaumet 제품.





 Bvlgari 





로마제국 시절의 찬란한 영광을 재현한 디자인은 1960년대 초부터 고대 동전을 모티브로 주얼리를 디자인해온 불가리의 열정을 보여준다. 기원전 2세기의 동전을 대담하고 컬러풀하게 재해석한 모네떼 네크리스는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과 고대 로마의 장엄한 유산을 연상시킨다. 1개의 브론즈 코인(로마–트라야누스 황제, 기원후 103~111년), 1.63캐럿의 카보숑 컷 에메랄드 8개, 17.62캐럿의 루벨라이트 비즈 8개, 3.44캐럿의 파베 다이아몬드가 로즈 골드와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룬다. Bvlgari 제품.





 Boucheron 





1968년 뱀의 관능적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신비로운 매력과 고전적 우아함, 매혹적 미학을 보여주는 메종의 시그너처인 쎄뻥 보헴 컬렉션. 끌을 사용해 뱀의 비늘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드롭 모티브는 뱀 머리를 연상시키며 보헤미안 스타일을 완성한다. 이 컬렉션을 대표하는 쎄뻥 보헴 23-모티브 옐로 골드 네크리스는 23개의 오버사이즈 드롭 모티브를 나란히 배열해 목선을 부드럽게 감싼다. 총 29캐럿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736개를 세팅해 생동감과 풍성함은 물론, 착용자에게 우아함을 선사한다. Boucheron 제품.





탐미주의자였던 메종의 창립자 프레데릭 부쉐론은 자연의 근본적인 아름다움에 매료되었고, 이를 하이 주얼리에 적극 반영했다. 그 중 하나인 공작새 깃털은 부쉐론에 영원한 영감의 원천이 되어주었고, 이는 지속적으로 재창조되었다. 여성이 지닌 아름다운 몸의 곡선을 감각적이고 우아하게 감싸주는 깃털 모티브 네크리스는 하이 주얼리부터 데일리 아이템까지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이런 컨셉을 잘 보여주는 플륌 드 펑 옐로 골드 퀘스천마크 네크리스는 로즈 컷 다이아몬드로 중앙을 장식한 옐로 골드 소재의 깃털 모티브가 움직일 때마다 가볍게 흔들리는데, 마치 활력을 되찾은 자연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Boucheron 제품.

 

에디터 <노블레스> 편집부, 정순영(jsy@noblesse.com)
사진 박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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