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예술 작품을 완성한 배우 이영애와 포레르빠쥬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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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02

하나의 예술 작품을 완성한 배우 이영애와 포레르빠쥬

포레르빠쥬의 백 컬렉션을 만난 배우 이영애가 자연 오브제를 만나 예술 작품을 탄생시켰다.

2021년 S/S 시즌 포레르빠쥬를 대표하는 잇백 사가 씨티(Saga City) 42. 청량한 블루 컬러로 가득 채운 브랜드 특유의 에카이유(비늘) 패턴이 자카드 소재를 만나면서 아티스틱한 감성을 더한다. 넉넉한 사이즈는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다. 모두 포레르빠쥬 제품.
벨벳 장식을 더한 롱 드레스 Re;code.





프랑스 황실과 귀족에게 납품하던 갑옷·총기류 등에 각인된 장식을 재해석해 만든, 프랑스어로 비늘이라는 뜻을 지닌 에카이유(ecaille) 문양은 포레르빠쥬의 시그너처다. 브랜드 고유의 독특한 패턴을 적용한 앙증맞은 미니 사이즈의 사가 씨티 18 백 포레르빠쥬 제품.
잉크 블루 컬러 셔츠와 스커트 Loro Piana.





2021년 S/S 시즌 포레르빠쥬의 대표 아이템을 꼽으라면 단연 사가 씨티 백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브랜드 특유의 에카이유(비늘) 패턴을 자수 처리해 포멀한 룩은 물론 캐주얼한 룩에도 잘 어울린다. 청량한 블루 컬러가 매력적이며,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해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매치하기도 용이하다. 이영애가 착용한 사가 씨티 18, 바닥에 놓인 사가 씨티 42, 화분에 작품처럼 장식한 사가 씨티 31과 운명의 메달(Medal Coup Du Sort) 장식 모두 포레르빠쥬 제품.
청록색 그린 슈트 Weekend Max Mara, 골드 펌프스 Gianvito Rossi.





포레르빠쥬는 7대에 걸쳐 전 세계 황실과 귀족에게 총이나 갑옷, 검 같은 최상의 무기류와 가죽 제품 등을 납품하며 명성을 얻었다. 메종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러한 역사를 대변하는 제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중 총을 위트 있게 재해석해 비늘 문양과 믹스한 칼리버(Calibre) 27 백이 대표 제품이다. 포레르빠쥬 제품.
민트색 셔츠와 스팽글 디테일의 화이트 H 라인 스커트 Rochas.





포레르빠쥬는 황실과 귀족의 오랜 벗답게 장인정신의 계승을 중요시한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전통적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완성한 에카이유 캔버스를 수공으로 제작하며, 부티크를 최소한으로 유지해 제품의 희소성을 높이는 것이 고객에 대한 배려라고 믿는다. 고급스러운 버건디 컬러와 브랜드를 상징하는 에카이유 캔버스, 체인 스트랩의 매치가 조화로운 보호(Boho) 27 백과 폼폰(pompon) 태슬 포레르빠쥬 제품.
오렌지색 니트와 아티스틱한 패턴의 플레어스커트 Akris.
스툴은 세라믹 작가 김자영의 [Pillar Series].





이니셜과 숫자는 물론 포레르빠쥬만의 역사와 전통에서 영감을 얻은 다양한 문양과 메달, 테슬 등을 활용하면 수만 가지 조합이 가능하다. 따라서 포레르빠쥬에는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특별한 제품을 만나는 기쁨도 있다. 사랑에 빠진 연인들을 상징하는 ‘마법의 메달’을 장식한 데일리 베틀(Daily Battle) 19 백은 가벼운 캐주얼 룩에 연출하기 좋은 앙증맞은 사이즈라 더욱 매력적이다. 포레르빠쥬 제품.
스티치 디테일의 네이비 점프슈트 Isabel Marant, 화이트 롱부츠 Rekken.

 

에디터 정순영(jsy@noblesse.com)
사진 최문혁
어시스턴트 에디터 명혜원
모델 이영애
헤어 이에녹
메이크업 이지영
의상 스타일링 박경은
세트 스타일링 다락(Da: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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