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캠핑 필수품, 독주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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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2

겨울 캠핑 필수품, 독주

캠핑에서 몸과 분위기를 모두 후끈하게 만들 독주 18선.

나무판자 위에 놓인 울티마 툴레 라인 키 높은 잔과 미르 옆에 놓인 잔 모두 Iittala, 삼해귀주 옆에 놓인 화이트 와인 잔과 화요 옆에 놓인 잔 Riedel.

1 쌀로 빚은 삼해주 약주를 증류한 소주 삼해귀주. 알코올 도수가 71.2도에 이르지만 높은 도수를 상쇄할 만큼 순하고 그윽한 맛을 지녔다. 기름진 캠핑 요리를 즐긴 뒤 입가심으로 음미해보길. Samhaesoju.
2 삼해소주가의 증류식 소주 만드는 방식에 따라 포도 약주로 증류한 삼해포. 우아하고 감미로운 포도 향이 입안에 깊은 여운을 남긴다. Samhaesoju.
3 화요53은 알코올 도수 53도의 하드 코어 타입 증류주지만, 목 넘김이 부드럽고 뒷맛이 깔끔하다. 캠핑장에서 먹는 구이부터 튀김, 매콤한 국물 요리에 두루 어울린다. Hwayo.
4 백옥쌀, 밀로 만든 전통 누룩, 물만 넣어 만드는 증류주. 미르 54는 미르의 세 가지 제품(25도, 40도, 54도) 중 가장 상위에 속한다. 알싸하면서도 그윽한 향이 일품이다. Sulsaem.





택티컬 테이블과 체어 모두 Helinox, 의자 위에 놓인 리사이클드 울 이어 플랩 캡 Patagonia, 싱글 몰트잔과 온더록잔 모두 Riedel, 총알 모양 샷 글라스와 홀더, 지거 스토퍼 세트 모두 Final Touch by D.Y.grove, 로하이디 맬릿 해머Thor Hammer by D.Y.grove.

1 풍부한 텍스처와 균형감, 다채로운 과일 맛에 더해진 가벼운 카카오 터치. 헤네시 XO는 바에서 폼 나게 마셔도 좋지만, 추운 겨울밤 구운 마시멜로를 곁들여 홀짝여도 충분히 근사하다. Hennessy.
2 샤도네이 품종만을 선별해 증류한 로 샤도네이 그라빠 350. 구운 빵의 풍미에 오크 향을 가미해 황홀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캠핑장에서 끝도 없이 이어지는 식사 끝에 디저트와 함께 마실 것. Nonino.
3 69도의 높은 도수임에도 매끈하게 넘어가는 럼 플랜테이션 OFTD. 각기 다른 개성의 바베이토스 럼, 기이아나 럼, 자메이카 럼의 블렌딩으로 부드러우면서 리치하고 펑키한 맛을 지녔다. 티키 칵테일에 적합한 술로 개발되었지만 럼콕이나 온더록으로 즐겨도 이색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Plantation.
4 가당, 가향 없이 오직 럼 아그리콜(일반 럼과 달리 가열 과정 없이 바로 발효시켜 증류하는 술) 증류에서 나오는 독특한 향과 맛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럼 970 싱글 캐스크 에디션 2009. 사탕수수 본연의 맛이 순수하게 다가온다. J. Faria & Filhos.





울티마 툴레 라인 캔들홀더 Iittala, 치즈 몽거 나이프 Paxton & Whitfield by D.Y.grove.

1 봄베이 사파이어의 새로운 프리미엄 런던 드라이진 스타 오브 봄베이. 수작업으로 선별한 12가지 식물을 원료로 천천히 증류해 빚어 맑고 순수한 맛을 낸다. Bombay Sapphire.
2 벨베디어는 세계 첫 럭셔리 보드카 브랜드로, 500년 동안 이어온 순수 전통 방식으로 제조했다. 폴란드산 호밀과 천연 지하수를 사용해 깔끔한 맛이 특징. Belvedere.
3 쌀로 빚은 소주에 진의 기본 원료인 주니퍼베리, 밀감을 첨가해 화려한 향이 뿜어져 나오는 독특한 코마사 진. 밀감 특유의 향을 온전히 느끼려면 토닉 워터를 믹스하기보다는 스트레이트로 마시길 추천한다. Komasa.
4 오크통에 장기 숙성해 출시한 프리미엄 보리 소주 아야 셀렉션은 고급스러운 감칠맛과 그윽한 여운이 특징이다. 니트로 마시거나 온더록으로 즐길 때 퍼포먼스가 좋다. Unkai Shuzo.
5 스칸디나비아 전통 연속 증류 기법으로 만든 단즈카 보드카는 여러 음료와 믹스해 마시기 제격. 다 마신 알루미늄 보틀은 캠핑장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Danzka.
6 플라스크 테킬라 1965의 가장 작은 사이즈는 200ml 소용량에 용기가 플라스크로 되어 아웃도어용으로 휴대하기 좋다. 블루 아가베 100%로 특유의 상쾌한 단맛과 멕시코의 끓어오르는 태양만큼 풍미가 강렬하다. Casa Maestri.





캠핑용 바비큐 가스 그릴과 집게 모두 Weber by Barbecue Town, 온더록잔 Riedel, 블랙 우드 도마 Veinswood.

1 1792 풀 프루프는 세계적 위스키 전문가 짐 머레이가 매년 출간하는 <위스키 바이블 2020>에서 올해의 위스키로 선정한 버번이다. 놀랄 만큼 긴 여운이 겨울밤을 낭만적으로 물들인다. 광활한 자연을 벗 삼아 마시기 좋다. Barton.
2 일반적 버번위스키와 달리 싱글 배럴 방식을 고수해 각 배럴의 고유한 풍미가 살아 있는 베이커스. 그중에서도 상대적으로 고온에 위치한 상단 저장고에서 추출한 107 프루프 제품은 강인한 매력을 드러낸다. 구운 아몬드 맛과 과일, 바닐라, 캐러멜 향이 캠핑 단골 요리인 바비큐와 제격이다. Beam Suntory.
3 위스키 최초로 와인에서 강조하는 테루아와 장인정신을 고집해온 브룩라디 양조장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브룩라디 스코티쉬 발리. 스코틀랜드 보리와 훌륭하게 숙성된 오크에서 느껴지는 상쾌함, 달콤함이 그대로 전해진다. Bruichladdich Distillers.
4 물을 전혀 첨가하지 않아 진정한 버번 풍미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와일드터키 레어브리드. 버번 마니아 사이에 인기가 높은 제품으로 니트, 온더록, 하이볼 등으로 다양하게 즐기기 좋다. Wild Turkey.

 

에디터 전희란(ran@noblesse.com)
사진 이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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