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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4

스타들의 집이 달라졌어요

갤러리를 방불케 하는 스타들의 뉴 하우스!

GIGI HADID
예비 엄마가 된 지지 하디드가 지난 해부터 꾸준히 준비해온 뉴욕 맨하튼의 신혼집을 공개했다. 그녀가 인테리어를 준비한 기간만 무려 1년, 비용은 한화 약 68억 원에 이른다.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지지는 자유분방하고 아티스틱한 감성이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로 빈티지한 색감과 패턴을 과감히 활용했다. 컬러풀한 소파엔 짜임이 돋보이는 블랭킷이나 쿠션으로 포인트를 줬는데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와 미쏘니 홈을 선택했다. 여백을 두기 보단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레이어링하듯 벽면을 장식한 그녀는 평소 좋아하는 여성 아티스트 오스틴의 작품을 주로 활용했다. 재미를 유발한 인테리어 공간은 바로 주방과 화장실! 형형색색으로 옷을 입힌 파스타 면으로 유리 수납함을 채웠는가 하면 빈티지 뉴욕 매거진의 커버를 화장실 벽면에 가득 메워 타일을 대신했다.





G-DRAGON
군 제대 이후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한 빅뱅의 지드래곤. 평소 예술가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자신만의 아티스틱한 감성을 키워온 그는 꼴라주 형식은 물론 직접 그린 아트워크를 집안 곳곳에 다채롭게 꾸몄다. 알렉산더 칼더, 에토레 소트사스 등 저명한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이 페인팅들과 어우러져 마치 모던한 갤러리를 방불케하기도. 수많은 그림들로 꾸며져 있기에 그의 조명 활용법도 눈에 띄는데 작품들이 즐비한 복도는 조도를 높여 아트워크를 더욱 돋보이게 했고 조형물의 그림자와 페인팅의 조화를 위해 낮은 조도의 조명을 직접 비추어 강조했다.





KYLIE JENNER
지금 가장 핫한 뷰티 아이콘이 있다면 바로 카일리 제너가 아닐까. 그녀의 이름을 딴 뷰티 브랜드 ‘카일리 코스메틱’으로 성공적인 사업가도를 달리고 있는 카일리. LA에 위치한 카일리 제너의 집은 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요소들로 가득 채웠는데 테마와 공간의 활용도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했다. 모던함을 강조한 리빙 룸과 침실은 블랙 앤 화이트를 베이스로 소파, 침대도 따뜻한 화이트 계열의 패브릭 소재로 맞췄다. (벽면엔 커다란 거울을 걸어 셀피를 위한 공간도 빼놓지 않았다!). 카일리 역시 그림 액자를 적극 활용했는데 켄달과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계단 벽면에 꾸미고 다른 한 켠엔 자신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아이콘 마릴린 먼로의 포트레이트를 장식했다. 새로 리뉴얼한 다이닝 룸은 딸 스토미를 위한 나비 그림 액자로 채웠는데 카일리 코스메틱의 립 컬러와 동일한 컬러로 특별 제작한 핑크 톤의 가죽의자들과 어우러진다.

 

에디터 유리나(프리랜서)
사진 @GIGIHADID, @KOURTNEYKARDASH, @KYLIEJENNER, @XXXIBGDRGN
디자인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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