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체인 벨트의 귀환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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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20

2000년대 체인 벨트의 귀환

스커트에서 허리 위까지, 일상에서 체인 벨트를 더하는 방법.

브리트니 스피어스, 비욘세, 릴킴 등 2000년대 셀러브리티들과 패션 인사이더들의 아이템이었던 체인 벨트가 귀환을 예고했다. 체인 벨트, 특히 로고가 장식된 벨트를 전면에 내세웠던 샤넬이 그 트렌드를 이끌었고 다가올 2021 리조트 컬렉션에서 다채로운 체인 벨트 방식을 선보였다. 자크뮈스 2020 F/W 쇼 역시 크롭트 디자인과 함께 체인 벨트 레이어링을 제안하기도.




화려한 존재감 덕에 데일리 룩에 매치하기엔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체인 벨트, 하지만 응용 방법만 터득하면 키가 커 보이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체인 벨트를 사랑하는 셀레브리티들의 스타일에서 그 팁을 살펴보자.




젠 스타일을 사랑하는 모델 겸 배우 로지 헌팅턴 휘틀리. 그녀의 패션을 완성하는 액세서리 중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체인’이다. 체인 네크리스, 체인 앵클렛, 체인 백, 체인 벨트까지…. 볼드한 체인 디테일이야말로 그녀만의 모던 룩을 완성하는 결정적 디테일. 그녀의 체인 벨트 활용 법은 무엇일까. 블랙이나 브라운 컬러처럼 다크한 톤의 의상과 매치하는 것. 골드 컬러의 반짝임을 극대화시키는 동시에 화려함을 중화시켜주는 찰떡궁합 컬러다. 미니멀한 블랙 시프트 드레스나 레트로 풍 스윔수트에 체인 벨트를 얹어 허리를 강조함으로써 그녀의 우월한 비율을 더욱 강조한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모던한 스윔수트에 연출했다면 좀 더 컬러풀한 비키니에 체인 벨트를 연출한 벨라 하디드와 카일리 제너도 있다. 카일리 제너는 펜던트 장식의 볼드한 체인을 비키니에 매치해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벨라 역시 수영복이나 컷 아웃 디테일로 허전한 허리에 체인 벨트를 매치했는데 두툼한 체인 크기가 부담스럽다면 그녀가 선택한 보디 체인 형태의 얇은 체인이나 펜던트가 달린 네크리스를 활용해보는 것도 방법.








진주 장식의 골드 체인 벨트 Rosantica
가죽이 트리밍된 체인 벨트 Chanel
링 디테일의 체인 벨트 Laura Lombardi
블랙 체인 벨트 Philosophy di Lorenzo Serafini


 

에디터 유리나(프리랜서)
사진 제공 IMAXTREE.COM, BELLAHADID, DUALIPA, KYLIEJENNER, ROSIEHW INSTAGRAM, NET-A-PORTER, MODAOPERANDI, 각 브랜드 웹 사이트
디자인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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